TMAX에서 Windows와 완벽히 호환하는 OS를 개발했는데 7월 달에 공개한다는 기사가 또다시 떳다.예전에도 한번 공개하겠다고 했다가 연기했는데 또다시 언론에 기사가 올라왔다. 전에 이 소식을 들었을 때그냥 웃고 지나쳤는데 이번 기사가 나온 후에 은근히 기대하는 사람들도 많은 것을 보고 꽤나 놀랬다. 특히 IT쪽에 종사한다고 하는 사람들 중에도 TMAX의 표 윈도우즈가 나오길 기대하는 사람들이 있는 것을 보고꽤나 당...
미국과 유럽을 포함한 서양의 민주주의는 오랜 세월에 걸쳐 만들어져 왔고 이를 위해 많은 피를 흘려왔다. 시민들의 의식구조는 민주주의에 점점 익숙해져 오늘날에 이르렀고 어느 정도 안정된 형태의 민주주의를 표출하게 되었다. 하지만 아시아에서 민주주의가 시작된 시기는 대부분 2차대전 이후이고 이또한 자립적인 민주주의 보다는 서양의 영향력을 통해서 강제적으로 이루어졌거나 중국이나 베트남 같은 경우엔 사회...
- 의료 과실인가, 의도된 살인인가! 예로부터 심장은 생명의 에너지원으로 추앙받았으며 그 신비함은 아직도 의식을 지배하고 있다. 게다가 심장 수술은 조그마한 실수도 바로 생명과 직결되기 때문에 여러 가지 수술 중에서도 꽤나 흥미로운 소재거리가 되는 것 같다. 국내에서도 바티스타 수술이라고 하는지 모르겠지만, 일본에서 바티스타 수술은 심장의 이상부위를 잘라내는 수술인 듯 하다. 의룡이라는 만화에서도 바티...
- 시에는 치유의 힘이 있다 류시화씨는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글들을 찾아내어 번역하거나 그런 글들을 엮어내는데 탁월한 재능이 있다. 책의 제목에 이끌려 구입하였는데 무척 재미있게 읽었다. 제목은 실려있는 잠언시의 한 구절이었다. 책을 읽으면서 많은 생각에 빠져들었다. 내가 지나온 길을 돌이켜보거나 앞을 내다보기도 하고, 혹은 내가 서있는 지금 이 순간을 눈여겨 보기도 하였다. 글을 한줄한줄 읽어 나가며 ...
만약 이 세상 모두가 눈이 멀어, 단 한 사람만 볼 수 있게 된다면! 인상적인 제목에 끌려 집어든 책 한권을 이렇게 미친듯이 읽게 될 줄은 몰랐다. 소설엔 배경도, 인물의 이름도 등장하지 않고 인물의 대사 또한 줄바꿈이나 쌍따옴표 없다. 몹시 읽기 불편하게 쓰여진 소설은 그만큼 글을 읽는 내내 더듬거리게 한다. 마치 잘 보이지 않는 앞을 향해 나아갈 때 손을 내밀어 보듯. 이게 작가가 원하던 바인가? 멋지다! - 눈이...
- '적'을 넘어뜨려, 동시에 내 안의 '벽'을 부순다. 가네시로 가즈키의 글은 나를 들뜨게 한다. 그의 글은 가볍고 경쾌한 발걸음이다. 사회가 안고 있는 어두운 틈사이를 유쾌하게 걸어 다닌다. 'Revolution No.3' 이후 'The Zombies'의 활약에 다시 완전히 빠져버렸다. 그들은 비리로 얼룩진 대학 학생회장에 맞서 다시금 정의를 일으켜 세웠다. 결코 사회의 규범에 얽매이지 않는다. 'The Zombies'의 매력이다. 자신이 올바...
- 상처입은 자들의 세상과의 소통 I believe that what doesn't kill you simply makes you stranger. - The Joker 벗어날 수 없는 상처들을 안은채 끝까지 살아갈 수 밖에 없는 등장인물들은 전보다 더욱 매력적이다. 어렸을 적 부모님을 눈 앞에서 잃은 '배트맨' 브루스 웨인, '아마도' 아동학대로 인해 괴물이 된 죠커, 정신적 충격으로 내면의 악이 표출되는 '투페이스' 하비덴트. 이들 각자의 욕망은 부딪히고 부셔서 나...
pixar 는 이번에도 역시 실망시키지 않고 멋진 작품을 만들었냈다. 이젠 대단하다는 말을 넘어 위대하다고 까지 말해야 할 것 같다. WALL-E는 로봇들의 따뜻한 사랑이야기와 인류의 새로운 시작을 멋지게 표현하고 있다. 모든 로봇들은 친근하게 디자인되어 있고 영화의 전체적인 색감 또한 어두운 배경에도 불구하고 아름답게 표현되어 있다. 영화 속 상황은 블레이드러너를 넘어서는 비극적 상황이다. 완전히 쓰레기더미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