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회사에서 아래아 한글로 되어있는 수학 문제들을 텍코드로 변환하는툴을 만들었다. 특히 아래아 한글의 수식을 텍 코드로 자동 변환해주는 간단한 프로그램을만들었다. 아래아 한글 파일은 xml로 변환 할 수 있고 이때 수식들이 xml 파일 내에 텍스트로 나온다.그래서 xml을 파싱하여 수식들 만을 다 뽑아내어 이를 텍코드로 바꿔주는 프로그램을만든 것이다. 아래아 한글 수식을 텍에서 본따왔는지 상당히 유사하여 비...
요즘 휴가를 대부분 등산으로 보내고 있습니다. 마침 집 바로 앞에 용인과 수원에 걸쳐있는 광교산의 등산로 입구가 있습니다. 광교산은 휴일이면 용인과 수원 혹은 서울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찾는 괜찮은 산입니다. 집에서 출발하여 형제봉, 비로봉, 그리고 정상인 시루봉(해발 581M)을 거쳐서 나름 종주를 하면 대략 네 시간이 걸립니다. 이것을 매일 아침 8시 반에서 9시 사이에 집에서 출발하면 12시 조금 넘어서 집에 도...
회사에서 지난 6년여 동안 동안 고생 많았다고, 한 달간 푹 쉬라고 안식 휴가를 주었다.고마운 회사...앞으로 직장 생활을 하면서 이런 기회가 다시 올까?뭘하지? :)바둑에 미쳐 볼까?등산에 미쳐 볼까?여행에 미쳐 볼까?아무래도... 가정에 미쳐야 될 것 같다.방학 중인 아내와 이제 막 4살이 된 아들과 한 달을 잘 보내야 겠다.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라는 책을 재미있게 읽어보신 분이라면, 다음 동영상을 꽤 마음에 들어하실 것입니다.전체를 완벽하게 알아듣지 못하겠지만, 책의 내용이 오버랩되면서, 재미있게 보았습니다.유명한 수학자들은 대부분 미남이네요. :)와일즈 교수의 책상은 정말 대단합니다. 많은 논문들이 어지럽게 쌓여있네요.그 어려운 정리를 증명한 분이 왜 책상 정리는 안하는 걸까요? :)
크누스 할아버지에게서 수표를 또 받았습니다. http://people.ktug.or.kr/~sjnam/knuth_check.html 지난 번에는 CWEB의 메뉴얼에서 버그를 발견했는데요, 이번에는 프로그램 소스파일에서 발견했습니다. 다만, 그리 치명적인 버그가 아니기때문에 지금 당장에 반영은 안하고, 다음 버전 업 할때 반영해 주신다는 답장도 같이 왔습니다. 그런데, 이번 건은 수표가 아니라, personal certificates of deposit 이라고 합니다. ...
1부터 5까지 번호가 매겨진 카드 다섯 장이 있다. 이 카드를 잘 섞어서 쌓았는데, 순서가 31452라고 하자. 그리고나서, 맨 위의 숫자 만큼 카드를 취하여 역순으로 하여 다시 쌓는다. 즉, 맨 위의 숫자가 3이므로 3,1,4 세 장을 취하여 역순인 4,1,3으로 하여 쌓는다. 이제 전체 카드는 41352가 된다. 이번에는 맨 위의 숫자가 4이므로, 4135를 취하여 거꾸로하여 5314을 다시 쌓아 53142가 된다. 이런 식으로 하여 1이 쓰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