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부-성자-성령, 성삼위일체; 악(惡)에 대한 생각 무지 거창한 제목으로 글을 시작하기에 두려운 마음도 들지만, 글로 쓰지 않는 생각은 언젠가 스스로도 잊어버릴 수 있다는 마음에 한번 겁없는, 그리고 불경스러울 수도 있는 글을 끄적여 본다. ------------------ 나는 어릴적 부터 교회를 다녔다. 소위 말하는 모태신앙으로 감리교를 다녔는데 솔직히 감리교가 무엇인지, 신앙이란게 무엇인지도 모른채 그저 성경학교가 ...
살아지는 이야기들이라는 카테고리를 만들었지만, 아무래도 그 쪽은 일상에서 겪는 일들을 적기로 하였기에, 그저 제가 평소에 해온 생각이나 오래동안 사고 [思考] 하였던 일들에 대하여 따로 카테고리를 만들었습니다. 단편적 '사건'에 대하여 뭔가 많은 생각이 들 경우도 이 카테고리에 글을 올릴 생각입니다. 괘변이 많이 올라 올 수도 있지만, 나름 흥미로운 생각들이라 느껴져서 공유하고자 올리니, 자유롭게 퍼가시고 ...
사실 7월말쯤 뜬금없이 '살아지는 이야기들'이라는 코너를 만들게 된 이유는 귀국하자 마자 재밌는(?) 경험을 해봤기 때문입니다. 나름 특이하고 황당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한번 글로 써보고 싶었지요. 7월 13일경 겨우 한국으로 돌아왔는데, 14일 밤부터 좀 피곤하다 싶더니 15일 아침부터 몸이 오싹 거리고, 정오쯤 다시 드러누웠다가 2시쯤 일어났습니다. 정오쯤 체온계로 제어봤을때 37도 조금 넘어가는 가벼운 열... '조...
시작. ----------------- 뭐 그저 튀고 싶어서 그런걸지도 모르지만, '사는 이야기'라는 카테고리를 만들어 일상에서 보고 느끼는 부분들에 대하여 종종 써보고자 하였으나, 왠지 '사는 이야기'라 하니 어색한 느낌이 들어서 더욱더 어색한 '살아지는 이야기'라는 칸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사는 이야기'라 함은 내가 살아가는 이야기이겠지요. 하지만 뒤돌아 보면 "내가 과연 살아왔는가?" 하는 의문이 들때가 많습니다. 산다...
그동안 들려주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 한달내로 업데이트 한다고 했는데 이 약속도 결국 못지켰군요; 이렇게 된 이상 미리 밝히자면 다른글들과 병행해 '영어 교육 연재'(?)를 해볼까 합니다. 지금 1편은 이미 거의 완성되었답니다. 직접 보여드리기 전에는 설명이 조금 애매한데, 일단 제가 주로 다룰 부분은 '직역 이해법' 입니다. 즉 영어 숙어/텍스트등을 '한국어에 상응하는 표현법'으로 풀어서 이해하는게 아니라, ...
안녕하세요 불성실한 블로거 Pooshka입니다. 작년말에 마지막 글을 올린 후 무려 반년이나 새로운 글을 안썼습니다. 한편으로는 바빠서/공부에 전념하기 위해서 였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뭐랄까요... 언젠가 부터 심기가 불편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유학기를 쓴다는 사람이 공부가 완성 안된 상태에서 계속 옛날 얘기만 한다는게 좀 웃겨 보여서 였지요. 중간에 공백이 길더라도, 워낙 떠벌려 놓은게 많은 사람이기에, 지금보...
안녕하세요. 소리소문없이 잠수했다 다시 나타나게된 Pooshka입니다. ^^; 8월 이후 독일서 다시 영국으로 거취를 옮기고, 미뤄왔던 공부들도 좀더 열심히 하고 친구들과 같이 살게되며 어울리다 보니 여러모로 블로그 관리에 소홀해지게 되었습니다 (근데 소홀한 정도가 아니었던듯 ㅎ;;;;) 뭐 여하튼... 이제 겨우 한숨 정도 돌릴 여유도 생기고 하였기에, 연재를 중심으로 그동안 잠시 쉬워왔던 얘기들을 천천히 다시 풀어볼...
처음에 어줍잖게 만들었던 블로그의 카테고리들을 새롭게 개편해 보았습니다.우선적으로, 연재글과 한국 게시판등에 올렸던 글들을 주축으로 한 블로그에 뜬금없는 영어글 포스팅은 쌩뚱맞다는 생각이 들어 영어글 카테고리를 삭제하였고, 이미 경험담, 시/소설등의 창작물에 추가로 MP3다운로드가 가능한 자작곡등을 올리기로 하였기에, 여기다 영어소설/시까지 집어 넣으면 너무 산만하다는 느낌이 들어서 당분간은 이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