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배를 띄웠던 친구들은 사라져가고 고향을 떠나온 세월도 메아리 없는 바다 뒷편에 묻어둔채 불타는 태양과 거센 바람이 버거워도 그저 묵묵히 나의 길을 그 언젠가는 닿을수 있단 믿음으로 난 날 부르는 그 어느곳에도 닻을 내릴순 없었지 부질없는 꿈 헛된 미련 주인을 잃고 파도에 실려 떠나갔지" - 김동률, 고독한 항해 중에서- 삶에 대한 여정을 생각하게 하는 가사 그리고 김동률의 목소리 마치 이른 아침의 바닷...
사랑을 한다면 사랑을 한다면 바람 앞의 촛불을 바라 보듯하자 언제 꺼질지 모르는 안타까움으로 사랑을 한다면 아스팔트 위의 달팽이를 바라 보듯하자 살아가며 위험을 건너는 애절함으로 모든 것이 처음이자 마지막임을 이해하며 삶을 살아가기를 지나치는 순간의 안타까움으로 다시 잡지 못하는 애절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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