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있었던 침산동에서의 실수, "2009년 11월 14일, 침산동-조난(?)..ㅠ.ㅠ" 침수한 불쌍한 내 오도방. 엔진중간까지 물이 차올랐지만 물속에서 완전히 넘어지지는 않아 약간의 희망을 가지고 있었다. 허나 킥으로 밟아도 내려가지 않는 킥을 보면서 불안에 떨기를 며칠, 바로 센터에 맡기게 되었다. 얼마나 겁이 났던가. 설마 엔진이 붙은건가?? 아니면 크랭크축이 파손되었다던가?? 결국 폐차하는건 아니겠지?? ...ㅠ.ㅠ...
침산동, 대전 동물원입구를 지나쳐 나오는 첫번째 다리로 향해서 침산동 학생 수련원쪽 하천부근이다. 물도 좋고 사람도 그리 많지 않고 물고기도 꽤 많은 곳. 허나 얼마전부터 생태하천을 만든다고 공사가 시작되고 있었다. 예전부터 하천을 따라 올라가는 길을 눈여겨보고 있었다. 막아놓기는 했지만 rx로 우회해서 구불텅거리는 곳만 통과하면 다시 길과 연결되기에 벼르고 별러서 출발하게 된것이다. 입구의 장애물을 우...
괴물이 다시 돌아왔다. 좀더 올라간 배기량에 더 좋아진 연비. 혼다스쿠터를 타본 경험에 의하면 막강연비,막강내구성. 정숙성...이것이 가장 큰 특징이라고 생각한다. 거기에 좀더 성능이 좋아졌으니..... SCR110은 뛰어난 연비와 성능, 그리고 안정감 있는 주행으로 호평을 받으며 20-30대 직장인들의 출퇴근 파트너로 자리잡은 SCR100의 성능과 디자인이 보완되어 한 층 업그레이드된 모델이다. 기존의 안정감과 실용적인 ...
이번 토요일은 임도가 아닌 대청호주변을 돌기로 했다., 하지만 양손과 팔이 저려오는 증상은 차도가 그리 없었다. 특히나 시내주행시 스로틀과 클러치를 꽉 잡고 다니다보면 무심결에 손을 놓을 정도로 아파온다..휴우...마치 혈액순환이 않되는것 같다. 그래도 시간이 좀 흘러서인지 오른손은 그나마 약간, 그나마 조금 나아져서 인동->옥천방향->회남길->꽃님이네로 향했다. 오후 2시가 다 되어서 출발한 여행, ...
저번주에 이어 연달아 임도투어~!!!! 예전에 코멧으로 가본적이 있는 임도. 대전에서 장계다리를 넘어 조금만 가면 나오는 임도. 코멧으로 올라가보다가 길이 갈라지기에 도중에 내려온 적이 있어서 이번엔 rx로~!!! 라는 기분에 가보게 되었다. 그런데..... 10분쯤 달렸을까...양팔에 마비가 온다, 양손은 점점 감각을 잃어가고 저려온다. 이유를 알수가 없다. 왜 갑자기 이런 증상이???.... 중간중간 길을 멈춰 양팔을 흔들...
이제 드디어 임도로 떠나보는거시다아아아~~~~ 토요일 새벽에 떠나려 했으나 즐거운 마음에 자려는 내 귀로 새벽1시에 천둥소리와 함께 낡은 슬레이트지붕을 때리는 비와 우박소리로 하염없이 눈물만 흘리고.....ㅠ.ㅠ 결국 일요일인 오늘 아침7시경에 출발하였다. 원래는 소호임도를 다시 한번 가보고 늘 가던 길을 가볍게 둘러볼까 하다가, 예전에 sc100으로 대청호주변을 억지로 들어가 돌아보던 기억이 나서 예정을 바꿔 ...
rx를 사서 내려오는거라 여행기라고 하기엔 그렇지만 긴장과 불안의 주행을 지내느라 짜릿한 1박2일이였다. 대저네서 서울역까지는 ktx라는 것을 타고 갔는데 이넘이 시속이 250km넘어가면 화면에 자랑스레 뜨더만 경기도 진입하고 속도를 뚝 떨구니 속도가 화면에 않나온다....-.-;;; 젠장, 경기도 진입해서도 총알같이 달리면 더 빠르겠는데....췌. ktx보다는, 시간에 구애받는게 아니라면, 그 돈이면 차라리 새마을호일반...
갑작스럽게 벌어진 일이였다. 알수없는 충동에 별 생각없이 rx매물을 산다고하고 서울로 떠났다. 그리고 용산역에서 직거래를 하고 대전까지 타고 내려오는데...... 느낀점은.. 1.바로 내가 원하던 자세가 나온다, 정말로 허리룰 쭉 펴고 팔을 살짝 얹은 이 자세~!!! 2.몸무게탓인지 앉으면 쇼바가 내려가 내 발이 코멧보다 착지성이 더 좋아졌다. 3.느리다. 코멧250이였다면 용산에서 대전까지 오는데 밤이라고해서 하루 자...
얼마전 가장 기대했던 취업면접에서 떨어졌다. 기대했던만큼 실망도 "엄청나게"커서 우울하게 대전천을 거닐며 난 괜찮아~라며 자기 암시를 걸고 딴생각을 하길 이틀째. 그러던중 대한민국의 2대명절인 추석에 위로삼아 여행을 가자며 대전에서 괜찮다고 생각되는 곳을 찾아보게 되었고 치열한 경쟁끝에 변산반도가 채택되었다. 원래는 섭섭이랑 같이 갈려고 했으나 시간이 맞지 않아 나혼자 출발하게 되었다. 그리고 전에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