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규 검찰총장 후보자의 위장전입 의혹 2건이 또다시 제기됐다. 미리 앞서 시인한 2건을 더하면 위장전입만 총 4건인 셈이다. 이정도면 알아서 사퇴해야 한다. 적어도 법을 집행하는기관에서 나라의 녹을 먹는사람이라면 그렇다. 거기다가 김준규 후보자는 그 기관의 최고 수장인 총장 후보자가 아닌가? 이번에 제기된 2건의 위장전입 의혹은 이렇다. 김 후보자가 국회에 제출한 인사청문요청안에 따르면, 김 후보자가 전남...
북한에 억류됐던 여기자 2명이 어제 북한을 전격 방문한 빌 클린턴 전 미국대통령과 함께 오늘(5일) 오후 LA에 도착햇다는 소식이다. 미국 케이블방송 `커런트TV' 소속 중국계 로라 링과 한국계 미국인 유나 리 기자는 오늘 오전 클린턴 전 대통령과 함께 북한 순안 공항을 특별기로 출발해 자신들의 고국인 미국 LA에 도착한 것이다. 이미 예견했듯이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이 북한은 방문할 당시부터 억류되있던 여기자들을 ...
아시아의 물개 조오련 씨가 오늘(4일) 낮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조씨의 가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32분께 전남 해남군 게곡면 법곡리 조씨의 집 현관에서 조씨가 쓰러져 있는 것을 부인 이모(44)씨가 발견, 119에 신고 한 후 구급대원 도착 당시 심장마비 증세를 보여 해남종합병원으로 옮겨져 심폐소생술을 받았으나 낮 12시45분께 끝내 숨을 거뒀다고 한다.필자가 조씨의 사망소식을 글로 올리게 된 동기는 몇 가지 꼽을...
지나간 애기지만 26일 로마에서 열린 2009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400m 출전한 박태환선수의 경기가 시작되기 전 나는 이상한 느낌을 받았었다. 박태환선수의 예선탈락 까지는 아니더라도 '박선수가 저조한 성적을 올릴 것'이라는 별로 유쾌하지는 않은 그런 느낌이었다. 이런 느낌의 발단은 아나운서와 해설자간의 박태환선수에 대한 너무 앞서가는 칭찬과 장미빛 그림이었다. 이 날 경기에서 박태환선수의 우승은 ...
[짤린기자]이제는 고인이 된 최진실씨와는 꽤 오랜전부터 인연이 있었습니다. 1990년대 초부터 인연이 있었는데 결혼전까지는 일문제로 그런대로 얼굴도 보고 했는데 결혼 전후로 해서 전화 통화도 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물론 그녀의 결혼을 전후해서 일적으로 만날일이 거의 없어졌기 때문이지요. 그 후에도 그녀를 티비에서 보거나 할때면 옛날 그녀의 모습을 떠올리며 촬영장에 한번 가서 얼굴 한번 봐야 하는데 하는 생각...
[짤린기자] 이제는 웬만한 생맥주 집에 가서는 생맥주를 마시지 못할 것 같다. 그 동안 생맥주에 관한 취재를 하면서 소득이 있었다면 생맥주의 참 맛을 알게 됐다는 점이다. 그 동안 마셔왔던 생맥주의 맛과는 전혀 다른 맛에, 오히려 맛있는 맥주 맛이 이상스럽게 느껴질 정도의 생맥주 맛을 알게 됐다는 것이다. 특히 종로에서 만난 버지니아 라는 곳은 생맥주 관을 청소하는 기계를 놓고 하루에 2번씩 청소를
[짤린기자] 거의 충격에 가까웠다. 우리나라 젊은이들이 모이는 대표적인 거리인 종로 2가 관철동 일대의 생맥주 집들도 청소를 안하긴 다른 지역과 비교해 결코 나을게 없었다. - 총 10곳 방문 2곳 촬영 협조(위생적) 3곳 촬영 협조(비위생적) 5곳 인터뷰 거부(주인없다,매니저없다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