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혁pd의 e야기
두번째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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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전쟁극 맞대결, KBS '전우' vs MBC '로드 넘버원'  | 펀글 2009.12.04 15:00

http://star.mt.co.kr/view/stview.php?no=2009112511214422655&outlink=2&SVEC 누가 이길지 왜 알 것 같지?

열차를 기다리며  | 잡담 2009.12.04 05:28

'불법 파업으로 인해 열차 운행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응봉역에서 열차를 기다릴 때 전광판에서 끊임 없이 나오던 자막이었다. 순간 나는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에서 '파업'이라고 하는 것은 노동자의 권리가 아니라 그저 법에 저촉되는 범죄 행위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위로  | 두번째 메시지 2009.12.04 05:09

우리는 누구에게 '위로'가 될 수 있을까? 우리가 누군가로부터 '위로'를 받고 싶은 만큼 말이다. 우리는 누군가의 '공허함'을 채워줄만큼 따스한가? 우리의 '공허함'이 채워짐을 원하는 만큼 말이다. 모두가 외롭고, 모두가 공허하고, 모두가 위로 받길 원한다. 그 손을 ......

친일 인사가 없었다면 우리나라가 더 발전했을 것이다.  | 신화 깨기 2009.12.04 03:17

친일 인사가 광복 후에도 계속 주요 자리를 차지했기 때문에 우리나라가 이정 도 밖에 안 되는 것이다. 박정희가 아니었다면 훨씬 더 발전해서 지금쯤 일본을 능가했을 수도 있는데 이 정도 밖에 발전이 못 된 것이다. '~라면'엔 '~라면'으로 대응하는 게 가장 효과적이다. 판타지를 실증적으로 아무리 비판해봤자 소용이 없듯이...

'촛불 의경'의 고백, "후회는 없다. 하지만…"...  | 펀글 2009.12.04 03:06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1203082419§ion=03 마음이 참 따스한 젊은이다. 또한 마음에 빚이 되는 젊은이다.

새로운 언론이 나오기 가장 좋은 타이밍이다.  | 잡담 2009.12.04 02:00

위기는 기회라는 말을 나는 매우 기능적으로 판단한다. 위기에 처한 이에게 용기를 주기 위한 말이라기 보다는 그것이 말 그대로 '기회'라고 생각을 한다. 그 이유는 '위기'는 일종의 '수요'기 때문이다. 위험함을 극복할 만한 부분에 대한 수요가 존재하고 따라서 이에 대해......

장렬한 전사  | 짧은 생각 2009.12.04 01:27

장렬한 전사는 그것을 장렬한 전사로 알아 주는 세상이 있을 때 장렬한 전사로 성립이 된다. 요즘 세상은 세종로 한 복판에서 할복을 해도 딱 1 달이면 잊혀지는 세상이다. 전직 대통령이 자살을 해도-아마 이보다 더 장렬한 전사가 있을까?-결국 그러려니 하고 끝나는 것이 ......

KBS노조 총파업 투표 부결 '파란'  | 펀글 2009.12.03 04:24

파란은 아닌 것 같고, 그렇다고 뭐 다른 의미가 있어 보이지도 않고, 해프닝이라고 치기엔 사안이 너무 진지하고...그냥 이게 kbs 노조의 컨셉인 듯 하다. 무능력, 무소신, 무개념.

"한상률 前청장이 그림 돈 주고 사갔다"  | 펀글 2009.12.03 04:20

http://imnews.imbc.com/replay/nwdesk/article/2512290_5780.html 얼마 가지 않아 라디오 역사극에서 다룰 내용. 격동의 머시기~

타협  | 신화 깨기 2009.12.02 08:00

타협은 지는 것이 아니다. 타협은 승리하는 것도 아니다. 타협은 무승부도 아니다. 타협은 주고 받는 것이다. 꼭 가져야만 하는 걸 받고, 상대적으로 덜 한 걸 내어주는 것이다. 개념 자체가 승부가 아니라 실리에 있다. 이기지 못할 때 타협을 하지만 그건 타협을 지나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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