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사람들은 다 비슷한 거같아.. 가끔 나만 하는 고민 나만 하는 생각들도 그들도 다 하고있거든. 어쩌면 산다는건 그런 무수한 생각과 고민과 갈등의 반복이라는 생각이 들어.. 언제 어디서..무얼하든 그때 그때마다의 생각과 고민은 언제나 존재하기 마련이거든.. 그러니까 굳이 외로워하지 않아도 힘들어하지 않아도 되는걸꺼야.. `````````````````````````````````````````````````````````````````````` 어젠 저녁을 ...
태양을 삼켜라 에는 개인적으로 내가 좋아하는 배우들이 나오는 것도 아니고 좋아하는 장르도 아니었고. 좋아하는 작가나 감독의 작품도 아니었다. 그래서 본방송도 굳이 챙겨보지 않았고. 관심이 없었다가 우연히 재방송을 보게되었다. 재방송을 보고 내가 들었던 생각은 주인공 지성의 역할이 진구 였으면 하는 것이었다. 개인적으로 나는 지성도 진구도 관심이 없던 배우였다. 진구는 다양한 작품에서 아역으로. 조연으로, ...
내가 살아가려는 방향 내가 살아가고 싶어 했던 방향 십년전에.. 오년전에.. 내가 생각했던 지금.. 서른의 내 모습은... 십년전이나 오년전이나 너무나도 같다. 발전없는 내가 싫고 변화없는 내가 싫어 이런 생각조차 안하려 했었다 우울해지는건 싫고 조급해지는건 싫고 불안해하는건 싫었다. 어차피 사는모습은 다 비슷하다 생각했다 남들도 다 그럴거라고 다른 사람들도 다 비슷할거라고 그런 생각들이 안주하는 나를 만들...
아침 챙겨 먹기는 언제나 힘들다. 단 하루도 빼먹지 않고 일찍 일어나 부지런히 아침을 챙기고 먹고 출근하기란... 그래..하긴 조금만 일찍 일어나면 충분히 가능한건데.. 그 일찍 일어나는 것! 이 정말 힘들단 말이지.. 아침 출근해서 김밥 반줄 점심 우유+미숫가루+시리얼 조금. 저녁 ? 거지같이 먹자.. 아 근데 지금 삼계탕이 매우매우 당긴단 말이지..
익숙함에 대한 그리움이었을까. 새로운 식구로 바뀐 패밀리가 떴다를 시청하면서 나는 엉뚱하고 살벌한 매력의 박예진과 큰 키의 엉성함이 주특기였던 천데렐라 이천희가 몹시도 그리웠다. 물론 박시연과 박해진이 예능에 아주 못미치는 성과를 보여준 것은 아니었다. 이들은 첫 등장부터 패떴의 주요컨셉인 캐릭터구축에 어느정도 성공을 한 듯했다. 동갑내기인 이효리과 미묘한 신경전을 보여주는 박시연과 조용해 보이지만...
'패밀리가 떴다' 가 아닌 타 프로그램에서 배우 김수로를 보았다. 패떳에서도 점점 힘빠져 보이던 그는 해피투게더에서도 역시 매우 지쳐보였고 그 고충을 털어 놓았다. 대중들은 스타에게 끊임없이 요구하고 갈망한다. 예능에서 개그맨 못지않은 끼와 재능을 보이던 그를 보면 꾸준히 그런 모습을 원하고 요구하게 마련이다. 그리고 그에 충족하지 못하면 비난하고 비판하게 된다. 그래서 스타는 끊임없이 노력하고 대중의 눈...
매월 1일은 항상 새로운 결심을 하기에 정말 좋은데.. 뒤죽박죽 섞여버렸다. 일단 제일 먼저 지킬건 아침밥. 오늘은 늦게일어나서 출근 후 김밥 한줄을 먹었지만 아침이라고 하기엔 조금 역부족이거같다. 오후내내 식욕에 시달려야 했으니까. 두번째 수직인 간식끊기. 이것도..빵을 먹어버렸으니 실패. 세번째 거지같은 저녁도..실패.. 거지같이 먹으려다 식욕만 더 왕성해져 복통까지 일으키는 오버를 해버렸다. 전진!전진!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