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그냥 면 손수건이 싫다. 물도 잘 흡수 안되고. 수건천으로 된 손수건을 즐겨 쓰는데 내가 한번 만들어보고 싶었다. 그래서 수건천을 구입해 4면을 말아박기 한 후 밑에 옥스퍼드천을 살짝 박아봤다. 그렇게 예쁘진 않지만 가지고 다니기 편한 손수건이 되었다.^^ 밑에는 전에 만드는 법을 올렸지만 새롭게 짜투리천이 남아 만들어본 곱창끈~
현대 사회의 가정의 모습을 통해 일상의 소중한 의미를 일깨워 주는 그림책. 『잭과 콩나무』『금발머리와 곰 세 마리』『헨젤과 그레텔』 등 옛이야기에서 모티프를 따온 새로운 그림 기법으로 색다른 묘미를 보여주는 작품이다. 부모의 불화로 상처받은 주인공 아이는 숲에서의 온갖 유혹을 물리치고 자신에게 맡겨진 임무를 무사히 치러냄으로써 내면의 '성장'이라는 멋진 보상을 얻게 되고, 가정의 평화를 되찾게 된다. ...
이날따라 너무 피곤해서 학교에 40분이 딱 되서 갔다. 그런데 학교 입구부터 아이들이 기다리고 있었다. 그러더니 문 앞에서 막고 잠깐 기다리라고 했다. 문을 열자 촛불에 불을 켜놓고 케익도 준비하고. 칠판 한가득 꾸며높고 교실에 풍선이 한가득 달려있었다. 스승의 노래도 불러주고. 아무 기대도 하지 않았는데 역시 우리 반 아이들은 사랑스럽다. ^^
방석을 만들고 남은 자투리 천으로 머리끈을 만들어봤다. 정말 쉽고 간단하게 만들 수 있다. 재료비는 4m 50cm에 500원 하는 고무줄만 있으면 된다. 여고시절 학교 앞에는 자신들이 의상학과를 다니는데 아르바이트로 머리끈을 만들어 판다며 1000원에서 2000원씩 하는 머리끈을 파는 언니들이 있었다. 그때는 싸다고 생각했는데 2000원이면 한 20개쯤 만들 수 있다. 앞으로는 머리끈 나도 만들어 써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