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링.. 강쥐에게 옷을 만들어준 후... 그 다음 선물로 침대를 만들어 준다고 하더군여. 처음에는 재료사서 잘 만들어줘야쥐~ 하더니.. 재료값등등 생각하니.. 걍 집에있는 라면박스로 만드는게 돈도 안들이고 좋겠다고 하더라구여? 그래서.. 라면박스가지고 만들어 주더군여^^ 제가 강쥐랑 놀고있을때 달링이 재빨리 만들어서 만드는 과정등은 없는데.. ㅎㅎ 모.. 과정이라고 할꺼까지도 없구여. 만들때 살짝 본 내용을 알려드...
그전날 만들어준 옷을입고 쿨~ 꿈나라로 떠났던 강쥐였지만.. 옷이 너무 커서인지 자고 일어나니 또다시 벗은채 잠을자고 있었어여~ 그리고 제가 그옷 너무 없어보인다... 빈티나보인다... 색상도 안이뿌당~ 하고 쬐끔 말했더니..ㅋㅋㅋ 달링...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바로 강쥐의 벗어놓은 옷을 보며 묵묵히 혼자서 바느질을 하더군여. 그런 아빠맘을 아는지 모르는지.. 강쥐는 밖에 나가서 논다고 들어오지도 않고.. 잠깐 화장...
저녁밥... 항상 몰해먹을까... 정말 고민되는 요즈음.... 후~~ 어디.. 우렁각시없나?? 나 없을때..짜잔~하고 밥 차려놓고 기다려주는... 그런.. 동화같은 이야기는 그만~!! ㅋㅋㅋㅋ 엄마랑 간만에 통화하면서 요즘 밥하기 싫다고 했더니. 그럼 비빕밥 해주지 그러냐? 젤로 간단하잖어~ 하시더라구여. 음... 비빕밥~ 그런가? 그러고보니 한동안 너무 안해먹어서 우리집 돌솥들이 화내는듯한?? ㅎㅎㅎ.... 집으로 향하는 길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