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땅, 바다, 하늘 愛 지구의벗 ! 마산창원진해환경운동연합 |
|
땅, 바다, 하늘 愛 지구의벗 ! 마산창원진해환경운동연합 |
작년에 봤던 그녀석일까요? 전반적으로 환경이 열악해져 가고 있는 상황에서 주남저수지를 찾은 녀석이 반갑기 그지없습니다. 개발과 발전이라는 이명박정부의 반환경적 정책아래 이곳저곳 파헤쳐지고 없어지고 파괴되면서 터전을 잃어 혹시 다시는 볼 수 없을지 모른다는 위기감이 한층 높아지는 가운데 만난 녀석이라 고맙기 까지 합니다. 이녀석들이 더욱 편안하게 쉬고 먹이활동을 할 수 있는 환경이 넓어지기를 바랍니다...
11월 14일 부산역 광장에서 낙동강 생명평화기원 행동의 날 이 개최됩니다. 4대강 정비(?)사업에 2조3천억이 들어간다는 그들의 말이 다시 눈덩이 처럼 불어나 5조를 넘어서고 있다고 합니다. 경제가 어렵다고, 아직도 안심할 단계는 아니라고 입만 열면 외쳐대던 그들이 5조라는 천문학적인 예산을, 강을 파괴하고, 강과함께 살아온, 주민들의 삶을 파괴하는 예산으로 사용하겠다는 것입니다. 낙동강은 그냥 강이 아님을 우리...
표충사에 들렸습니다. 대웅전 방문앞에는 보기만해도 무겁게 느껴지는 자물쇠가 걸려있습니다. 지킬것이 많은 걸까요.
10월24일 밀양 가지산으로 숲체험을 다녀왔습니다. 뭐 이름은 거창하게 숲 체험이라고 붙혀지만 사실은 숲길 거닐기 였습니다. 이번 숲체험은 생명의숲과 마창진환경연합이 함께 진행한 첫번째 행사였습니다. 아시다 시피 밀양시는 얼음골케이블카 및 사자평과 산들늪을 중심으로 생태탐방로, 천문대 등의 조성계획을 추진하고 있어 말썽을 빚고 있는 곳입니다. 시민사회단체중 숲과 환경문제를 화두삼아 활동을 펼치고 있는 ...
진해 대장천을 올랐습니다. 올여름에 이곳 대장천을 자연형 하천으로 정비사업을 한다고 난리를 쳤던 곳이라 어떻게 변했을까 사뭇 궁금한 마음으로 길을 걸었습니다. 주차장에서 내려 조금만 걸어올라가니 계곡이 보이더군요, 계곡을 보자마자 욱하는 것이 올라왔습니다. 어떻게 이렇게 똑같을 수 있을까? 지리산 저 깊은 계곡에 만들어진 형태나 강원도 저 산골에 만들어진 형태가 어찌 이리도 똑같을까요, 전국의 어딜가나...
10월17일 토요일 오후 희망진해사람들과 함께 진해의 하천중 두동천과 대장천을 걸었습니다. 두동천은 자연형 하천의 모습을 그나마 유지하고 있는 하천이었습니다. 다양한 수풀과 2~3급수를 유지하고 있는 수질은 자연형 하천이 주는 선물과같은 것이었습니다. 두동천을 바라보며 의견을 나누고 계시는 임영대의장님과 희망진해사람들의 신금숙 선생님 조금더 하천을 따라 상류로 올라가보니 아주 오래전 다리
4대강 정비사업 위헌법률심판을 위한 국민소송단에 참여해 주세요!!
창원시 소답동 154번지 일대 도로 주변에 송전탑 설치 공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곳은 도로 하나를 사이에 두고 200여 가구가 모여사는 곳입니다. 불과 30m다 떨어진 곳에 15만볼트 이상의 전류가 흐르는 송전탑을 설치하겠다는 한전측의 주장이 정말이지 안하무인입니다. 주민들은 현재 진행중인 송전탑을 설치하지 말라는 주장이 아니라 송전탑을 좀더 뒤로 물려서 안전한곳에 설치하라는 단순하고 소박한 주장입니다. 이...
부용대의 부용은 연꽃이라는 뜻이라더군요, 부용대에서 바라보면 하회마을이 하나의 연꽃처럼 보인다고 천부인권님께서 친절한 설명도 해주시더군요, 한문에 약한 제겐 이런 친절한 설명이 보약이됩니다. 이래서 여행길은 깨우침의 길이고 공부의 길임에 틀림없습니다. 부용대에서 바라보는 하회마을은 말그대로 물위를 떠다니는 연꽃같았습니다. 전통가옥이들이 오밀조밀하게 들어서있고, 주변은 나무를 심어 흙의 유실과 강...
삼강주막의 삼강은 낙동강,내성천,금천이 만난다 하여 삼강이라 부른답니다. 이곳에 주막이 있어 조선시대 마지막 주막이라, 이름하여 "삼강주막"이라 하더군요 공부가 되어있는 사람들과 여행을 하는것은 그분의 내공을 내것으로 받아들여 나의 내공을 높이는 시간이 되더이다. 그런의미에서 강창원샘(천부인권)과의 이번 여행길은 그분의 내공을 내것으로 받아들이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삼강주막에서 그나마 원형그대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