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과의 3연전에 2승 1패를 하면서 어느정도 정상궤도로 진입하나 했지만 상대가 너무 강했습니다. 솔직히 비가 와서 2경기 정도 순연이 되고 엘지전에 선발진이 총력 투입되었으면 하는 바램도 있었구요. 기아는 정말 강했습니다. 아니 선발진이 너무 강했습니다. 화, 수요일 경기는 기아 선발진에 완전히 눌린 모습이었습니다. 타선의 컨디션이 전체적으로 떨어진 상태에서 강력한 선발투수들을 만났으니 말이죠.8월 13일 ...
현대사의 슬픈 진실을 간직하고 있는 실미도, 영화화 되어 그 진실이 더 많아 알려졌지요? 지금은 수도권에서 가까운 무의도와 함께 여름 피서지로 많이 이용되고 있습니다. 무의도에서 실미도는 썰물 때면 조금만 걸으면 될 정도로 가까운 위치에 있었습니다.무의도 선착장에 내려서 마을버스 대신 등산로를 따라 실미 해수욕장을 찾았습니다. 저 건너편의 섬이 실미도지요.
충남 연기군의 농사에서 묵으면서 거미들을 담았습니다. 친환경 농법으로 농사를 짓는 곳이 대부분이라 거미들도 마음놓고 큰 집을 짓고 살고 있었습니다. 이곳에 계시는 분들도 거미줄을 제거하기 보다는 그냥 놔 두시더군요. 새벽 하늘을 배경으로 가느다란 거미줄을 타고 곡예하듯 다니는 거미들을 담았습니다.
얼마전 우렁이를 이용한 친환경 유기농법으로 벼를 재배하는 오색농장을 소개해 드렸는데요.충남 연기군에 위치한 이 농장에서는 벼를 재배 판매만 하는 곳이 아니었습니다. 농장 사장님께서 일찍이 유기농법에도 관심이 많으셨지만 가공 판매에도 큰 노력을 하셨더군요.다양한 색상을 지닌 오색농장의 오색미도 직접 도정해서 판매하고 있구요. 오늘의 주인공 오색떡이 등장했습니다. 농장에서 수확한 친환경 쌀에 호박, 쑥 ...
뜨거운 8월의 어느날, 충남 연기군의 농가를 찾았습니다. 한적한 시골길을 따라가다 재미있는 안내문을 찾았습니다. 정욱이네 농원, 이름에서 친숙함이 느껴집니다. 나중에 알았지만 이 농원 사장님 아들 이름이었습니다. 이름의 주인공 정욱이는 태어날 때 부터 불편함을 가지고 있었다고 하네요. 정욱이 부모님은 이런 아들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셨다고 합니다. 그러다 아들을 위해 귀농을 결심하셨고 이 농원을 만들어 정...
충남 연기군 출사 중 금강의 풍경을 담을 기회가 있었습니다. 어렵게 찾은 곳이었건만 내리는 비로 화창한 모습은 아니었습니다. 물안개 피어 오르는 모습이 너무 멋집니다. 강에 임시로 만든 철교가 있습니다. 예전에 이 근처에 채석장이 있었다고 하네요. 채석장 차량들이 지나가던 다리로 지금은 아는 통행이 거의 없다고 합니다. 이 강을 중심으로 충북과 충남으로 행정구역이 틀려진다고 하고요. 충남 연기군과 충북 청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