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총각의 세상사는 이야기
발길 닫는 곳의 여러 표정을 내 카메라 속에....
황금 빛 거울을 앞에두고  | 연기군 이야기 2009.08.17 22:47

충남 연기군에 고복 저수지가 있습니다. 오랜 세월 이 지역의 농업 용수로 사용되는 곳인데요. 이른 새벽에 풍경을 담을 수 있었습니다. 새벽의 어둠을 뚫고 해가 뜹니다. 잔잔한 호수에도 변화가 일어납니다. 피어오르는 물안개와 함께 강태공들은 낚시에 여념이 없습니다. 잘 ......

http://gimpoman.tistory.com/  | 2009.08.16 17:50

티 스토리로 이사중입니다. 나중에 이곳으로 방문해 주세요~~ http://gimpoman.tistory.com/로 방문 요망합니다.

구름도 쉬어 가는 곳  | 연기군 이야기 2009.08.16 12:07

충남 연기군에 구름도 쉬어가는 산이 있습니다. 이름도 운주산 이라고 하네요. 정상부근 까지 차가 들어갈 수 있어 접근성은 좋았습니다. 정상 부근에는 옛 성터가 남아있습니다. 그 역사가 삼국시대 백제때 까지 거슬러 올라갈 정도로 유서깊은 곳이었습니다. 지금은 개보수가 이......

이기기는 했으나 : 8월 13일 롯데 기아 전  | 롯데 자이언츠 2009.08.14 01:20

삼성과의 3연전에 2승 1패를 하면서 어느정도 정상궤도로 진입하나 했지만 상대가 너무 강했습니다. 솔직히 비가 와서 2경기 정도 순연이 되고 엘지전에 선발진이 총력 투입되었으면 하는 바램도 있었구요. 기아는 정말 강했습니다. 아니 선발진이 너무 강했습니다. 화, 수요일......

실미도의 두 얼굴  | 여행 2009.08.14 00:46

현대사의 슬픈 진실을 간직하고 있는 실미도, 영화화 되어 그 진실이 더 많아 알려졌지요? 지금은 수도권에서 가까운 무의도와 함께 여름 피서지로 많이 이용되고 있습니다. 무의도에서 실미도는 썰물 때면 조금만 걸으면 될 정도로 가까운 위치에 있었습니다.무의도 선착장에 내려......

곡예사  | 연기군 이야기 2009.08.13 18:32

충남 연기군의 농사에서 묵으면서 거미들을 담았습니다. 친환경 농법으로 농사를 짓는 곳이 대부분이라 거미들도 마음놓고 큰 집을 짓고 살고 있었습니다. 이곳에 계시는 분들도 거미줄을 제거하기 보다는 그냥 놔 두시더군요. 새벽 하늘을 배경으로 가느다란 거미줄을 타고 곡예하듯 다니는 거미들을 담았습니다. 이렇게 대형 주택을 짓고 사는 땅 부자 거미도 있더군요. 농가에서 보는 거미들이 무섭기 보다는 반가웠습니다. 그만큼 자연이 살아 있다는 증거이기 때문이겠지요?

구름의 변신  | 풍경 2009.08.13 08:17

무섭게 내리던 비가 그치고 하늘을 가득 채운 먹구름은 하얀 새털 구름에게 자리를 넘겨주었네요.시시각각 바뀌는 하늘의 빛은 구름을 멋지게 염색해 줍니다. 파란 하늘은 하얀색을 돋보이게 하네요. 노을지는 하늘은 구름을 붉게 물들입니다. 가공되지 않은 천연의 염색제라 해도 되겠네요. 다시 해가 뜹니다. 붉은 색에서 하얀 색으로 점점 그 빛깔을 변화시킵니다. 요즘은 하늘을 보는 재미가 정말 쏠솔하네요. 오늘은 어떤 하늘이 우리를 즐겁게 할까요?

떡국에도 컬러가?  | 연기군 이야기 2009.08.12 15:19

얼마전 우렁이를 이용한 친환경 유기농법으로 벼를 재배하는 오색농장을 소개해 드렸는데요.충남 연기군에 위치한 이 농장에서는 벼를 재배 판매만 하는 곳이 아니었습니다. 농장 사장님께서 일찍이 유기농법에도 관심이 많으셨지만 가공 판매에도 큰 노력을 하셨더군요.다양한 색상을 ......

정욱아 놀자!! 된장이 익어가는 농원에서  | 연기군 이야기 2009.08.12 11:27

뜨거운 8월의 어느날, 충남 연기군의 농가를 찾았습니다. 한적한 시골길을 따라가다 재미있는 안내문을 찾았습니다. 정욱이네 농원, 이름에서 친숙함이 느껴집니다. 나중에 알았지만 이 농원 사장님 아들 이름이었습니다. 이름의 주인공 정욱이는 태어날 때 부터 불편함을 가지고 ......

금강변에서 (金)같은 시간을  | 연기군 이야기 2009.08.11 19:50

충남 연기군 출사 중 금강의 풍경을 담을 기회가 있었습니다. 어렵게 찾은 곳이었건만 내리는 비로 화창한 모습은 아니었습니다. 물안개 피어 오르는 모습이 너무 멋집니다. 강에 임시로 만든 철교가 있습니다. 예전에 이 근처에 채석장이 있었다고 하네요. 채석장 차량들이 지나......

이곳에도 모노레일이?  | 연기군 이야기 2009.08.11 13:44

농림수산식품부 디지털홍보대사 활동의 일환으로 조치원 복숭아축제장을 찾았습니다. 그곳에서 일정을 마치고 충남 연기군에 있는 나리마을로 향했습니다. 나리마을 가는 길 중간에 멋진 경치가 있는 호수에 들렀습니다. 나중에 이름을 알아보니 고복 저수지라고 하네요. 아침에 내린 ......

우렁각시가 여기도 있었네  | 연기군 이야기 2009.08.10 23:40

충남 연기군에서 우렁각시를 만났습니다. 제 각시는 아니고요. 알게 모르게 농민들을 돕는 생물이라고 해야 하나요? 토요일 아침 충남 연기군의 농가를 찾았습니다. 잔뜩 흐린 날씨가 금방이라도 비가 내릴 듯 합니다. 길 양 옆으로 벼가 무럭무럭 자라고 있었습니다. 끝없이 펼......

도깨비 길을 지나서 고찰로  | 연기군 이야기 2009.08.10 21:39

도깨비 도로가 제주에만 있는 것이 아니더군요. 충남 연기군에 가면 도깨비 길이 있습니다. 그 길을 지나서 이 지역의 유서깊은 사찰인 비암사를 찾을 수 있습니다. 농촌의 국도를 따라가다 보니 특이한 표지판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도깨비 도로라 하면 제주에 있는 내리막에서 ......

뭉게구름과 함께  | 풍경 2009.08.10 13:11

지나간 태풍이 큰 선물을 주고 갔네요. 올라오면서 더위도 몰고 왔지만 멋진 풍경을 만들어 주었으니 말이죠. 이걸 병주고 약준다고 해야 하나요? 하늘에 솜사탕이 생겼습니다. 손을 내밀면 잡을 수 있을 듯 가까운 곳에 구름이 피어 올랐습니다. 하얀 구름에 질투를 하는지 먹......

달무리 지던 밤  | 연기군 이야기 2009.08.09 22:41

충남 연기군의 어느 농가에서 둥근 달을 만났습니다. 낮에는 잔뜩 흐린 날씨였는데 그 구름 사이로 얼굴을 비쳐 주네요. 바깥 세상을 오랜만에 봤던 것일까요? 그 빛이 더욱 밝아 보입니다. 아마도 오염되지 않은 우리 농촌이기에 그렇지 않을까요?달이 보입니다.삼각대가 없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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