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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명예의 전당† 불명예의 전당. 당신이 잃어버린 모든 것의 가나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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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명예의 전당† 불명예의 전당. 당신이 잃어버린 모든 것의 가나안. |
초공병 쉐르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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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대에는 없어서 다른 대대 와서 사용하는 싸지방임 ㅋㅋ 님들 나 휴가 6월 13일에 나가요. ㅋㅋㅋ 나 좀 환영해주시면 ㄳㄳ
하늘을 날고, 불을 뿜고, 마법을 쓰는 용의 시대가 끝나고, 이제는 그런 이야기가 환상이 되어버린 시절의 짧은 지나가는 이야기. 「용의 속삭임」 소녀는 기억한다. 하늘을 지배하고, 불을 뿜고, 마법을 쓰는 용의 이야기를. 하지만 그런 그들의 시대는 이제 토사 속에 묻혀버리고, 남은 것은 용 이외의 것들뿐이었다. 소녀는 그녀의 자랑이었던 머리카락을 칼로 싹둑 잘라내었다. 나풀거리는 그 새하얀 머리는 소녀의 긍지,...
6. “왜 그렇게 쉽게 죽는다는 말을 하는 거죠? 당신, 사실은 죽고 싶지 않잖아요?” 그 말이 들려왔을 때도, 나는 비틀린 웃음을 지을 수밖에 없었다. 나는 죽고 싶지 않다. 하지만 누구에게도 예쁨 받아본 적이 없는 나는 죽고 싶었다. 이 커다란, 내가 다시 재생시킨 세계에서 나를 제대로 자신들과 동등한 한 개체로 봐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으니까. 나는 이 모두에게서 격리되어서 홀로 살아있는 최후의 신이었다. 7. ...
4. 살고 싶어. 도와줘, 프린체신 아이젠. 이 홀로 남은 세계에서 한번만이라도 얼굴을 보여줘. 그것만으로도 만족하고 죽을 수 있을 것 같아. 5. 선수필승. 오랫동안 내려오는 이 말은, 진리다. 그러나 상대는 강했다. 티아메트의 압력에 잠깐 휘청이기는 했지만, 곧 다시 몸을 가누었다. 앞의 녀석들처럼 조금이라도 무릎을 꿇었으면 단숨에 목을 날려주려고 했는데. 헷, 그래도 이 몸과 싸우려면 그 정도는 되어야지. 안 그...
2. 지루해. 다 죽어버려. 3. 나는 손을 들었다. 눈앞의 어른들은 떨고 있었다. 바보 같으니. 조금이라도 근성을 보이란 말야. 그럼 조금이라도 내키면 살려줄 수 있을지도 모르니까. 하지만 내게는 아무도 다가오지 않았다. 오직 이 공간에서 느낄 수 있는 건, 죽음에 대한 체념뿐이었다. 실망한 내가 총을 들어 올리는 그 순간, 내게 어떤 여자가 다가왔다. 꽤 근성 있는 걸? 나는 실실 웃으면서 말을 꺼냈다. 말하는 건 뭐든...
0. 살고 싶어. 1. 나는 거칠게 숨을 들이쉬었다. 하지만 숨은 쉬어지지 않았다. 대신 액체가 목구멍으로 넘어갔다. 물? 그럼 내가 있는 곳은 물 속? 나는 팔다리를 휘저었다. 그러나 내가 있는 공간은 너무 넓었다. 도저히 양쪽 팔다리가 끝에 닿지 않는 공간이었다. 뭐야, 이거. 내보내줘! 나는 내가 생각해도 굉장한 집념으로 유리벽을 긁었다. 손톱이 부러졌지만 아프지 않았다. 하지만 유리벽은 깨지지 않았다. 나는 절규...
얼마나 더 외쳐야 되는 거야? 얼마나 더 울어야 되는 거지? 이 무너져 가는 세상에서 나는 대체 얼마나 더 있을 리가 없는 희망을 찾아 울어야 되는 거지? 몸이 부서질 것 같아. 아프다고. 이 하늘 아래에서, 이 슬픈 경계에서 나는 뒤돌아보지 않고, 숨조차도 쉬지 않으며 달려왔다. 그렇게 달려온 세월이 무색하게도, 내 몸은 이제는 단 한 걸음도 움직일 수가 없었다. 나는 산산이 부서져 있었다. 그걸 알고 있으면서도 한...
우와, 미쿠 옷 간단해 보이는데 엄청 우라지게 어렵네. 좌절했다! 그리는 것마다 망하는 내 재능에 좌절했다!
정말로 많은 일이 있었다. 내가 전쟁을 치르는 동안 많은 것이 변했고, 많은 것을 잃었다. 후회는 없다. 나 자신이 과거를 되돌릴 수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 이야기는 내가 전쟁을 거치면서 지낸 4년여 간의 에피소드다. 「Plastic Flower」 “일어나! 기상시간이다! 당장 일어나!” 병영의 기상시간은 험하다. 저혈압인 나로서는 도저히 참을 수 없을 정도로 짜증난다. 교관들은 시끄럽게 짖어대면서 모두...
비타 그린다고 그렸는데, 비타 의외로 난이도 높더군요, 젠장. 나노하나 페이트가 사랑스러워진 요즘은 "베르카 자식들 심플하게 보이면서도 의외로 장식 많아, 망할!"입니다. 미드칠더가 복잡한 배리어자켓 같아 보이는데, 더 그리기 쉬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