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대화 삼성 수석코치가 한화 사령탑에 올랐다.한화는 24일 올해로 계약이 만료되는 김인식 감독을 고문으로 위촉하고 신임감독에 한대화 코치를 내정했다고 발표했다. 이경재 사장은 이에 대해 "몇명의 후보들을 놓고 저울질을 하다 한코치가 팀의 리빌딩을 위한 적임자로 판단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이와 함께 김 감독의 고문 위촉은 2005년부터 5년간 팀을 맡아 한국시리즈 진출과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4강, 준우승...
(워싱턴=연합뉴스) 박상현 특파원= 미국의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미국의 경기회복세가 시작됐음을 공식 선언했다. Fed의 통화정책 결정기구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는 23일 이틀간의 회의를 마무리하면서 발표한 성명에서 "미국 경제가 심각한 하강국면을 지나 회복을 시작했다"고 진단했다. FOMC가 지금까지 경기침체가 끝난 것으로 보인다는 입장을 밝힌 적은 있지만 경기회복이 시작됐다고 분명하게 표...
2년 연속 가을 잔치에 초대받기 위한 롯데의 열망은 3위 두산도 어찌 할 수 없었던 것일까? 롯데가 중요한 고비의 연속이던 삼성 2연전, 히어로즈 2연전, 두산 2연전 까지 결코 만만치 않은 대진 시리즈에서 6연승을 달리며 2년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을 현실화 시키고 있다.
롯데 자이언츠가 '난적' 히어로즈를 누르고 단독 4위로 올랐다. 롯데는 17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경기에서 선발 장원준의 호투와 이대호의 결승 스리런을 앞세워 히어로즈를 5-1로 꺾었다. 롯데는 이날 승리로 지난 12일 사직 삼성전 이후 3연승을 내달리며 4강 티켓 획득을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갔다. 롯데는 0-1로 뒤진 3회 선두 타자 김주찬이 헛스윙 삼진을 당했지만 이승화가 역전 드라마를 예고하는 2루타를 터트린 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