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로 사과의 1차 선별작업이 완료 되었습니다. 며칠밤 동생을 동참시켜 야간작업을 했습니다 이제 저온창고에 모두 넣어 두고 사과즙가공할것만 선과장에 잘 적재하여 두었습니다. 잠깐 시간을내어 수확하고 난후의 과원엘 가봅니다.. 사과가 없으니 아주 벌판같은 느낌입니다. 마음도 많이 쓸쓸해서 과원을 돌아보는데.. 여름에 왔던 그놈이 또다시온 흔적을 발견.... 이번엔
꼬마사과.. 지난해 같으면 4월달까지 싱싱한체로 보관이 되었는데... 올해는 파쇄해서 생즙을 짜기로 결정을 하였습니다.. 맛은 좋은데 육질이 연해졌어요.. 지난 11월2일에 난대없는 갑작스러운 추위로 다된농사가 이렇게 되는 경우도 있네요... 큰사과는 피해가 크지않은데 작은사과는 피해가 있네요 속에 꿀이 많이 들어있다보니 저장력이 약해질것 같아 미리 쥬스로 가공하기로 하였습니다.. 빗깔이 너무 곱지않습니까??/...
전에 키우던 고양이가 집을 나간지 한달이 다되어가네요.. 숫넘이라 그만 자기의 영역을 찾아서 간것 같아요.. 그래서 새끼고양이 한마리를 다시 입양했답니다.. 그런데 말썽을 많이 부리네요 아마 격리 되어야 할것 같아요 아무데나 오줌을 싸고 ... 와이프의 할일이 또하나 더 늘었군요... 같이 살려면 이넘이 눈치빠르게 살아야 할텐데...
오늘은 11월 11일입니다. 많은 분들께서는 빼빼로 데이 혹은 가래떡 데이라 기억하시겠지만 저희 농업을 하는 사람들은 농업인의 날로 기억됩니다. 요즘 농업을 하는 많은 분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농업인의 날이라도 우리의 먹을거리를 위해 노력하시는 여러 농업인들을 기억해 주시고 응원해 주셨음 합니다. ▲ 수확을 마친 과원입니다. 왠지 쓸쓸해 보이고 안스러워 보입니다. 꼭 자식을 출가 시킨 부모님의 ...
5일간의 사과수확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이제 부터 선별작업과 동시에 포장작업을 실시합니다.. 사과나무가 시원할것 같네요 무겁던 사과를 달고 있다가 수확을 하고나니 사과나무가 위로 많이 올라가네요.. 오늘 수확마무리하고난뒤 과원정리도 하지못하고 택배발송때문에 선별셋팅을 마쳤습니다..
지난해에는 사과수확 다해놓고 오셨는데 올해는 수확중에 오셨네요 오늘오 수확 이틀째 되는 날이네요 박스를 혼자서 들어 만지려니 너무 힘드네요 지금 이시간 너무 피곤해서 소주 다섯잔 먹었음 수확한 사과나무는 내년 꽃피울때까지 지금 이자리에서 한겨울을 맞이할것 같네요 겨울의 찬바람을 모두 맞으면서...
저녁식사후 TV드리마 보다가 과수원에서 바람에 떨어진 사과를 먹어 보았습니다. 후지사과에 많이 생기는 밀증상(꿀이라는것)이 이제 드디어 여태껏 이렇게 넣기위해 배운것이 조금 실현이 되네요.. 아직은 뭉친것이 많지만 앞으로 뭉친것 보다는 과육속으로 분산되어 퍼져 들어가는게 목표입니다... 꿀이 너무 많이 들어가서인지 과육인 아삭아삭한 것은 조금 덜한것 같네요.... 모두들 드셔보시고 평가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