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주)청해레미콘 청해 장학회 김득춘 회장은 완도여자중학교를 방문하여 학생 3명에게 1인당 40만원씩 총 1백2십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주)청해레미콘 청해장학회가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을 보답하고 지역사회 인재육성을 위해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주고 있습니다. 작은 정성이지만 학생들이 올바르게 성장하는데 보탬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지난 14일 오후 2시, 청해장학회 김득춘 회장이 완도여자...
교육과학기술부는 공교육 내실화를 통한 사교육비 경감 차원으로 완도중학교(교장 권오강)를 ‘사교육 없는 학교’로 선정했다고 지난 8일 발표했다. 교과부에 따르면‘사교육 없는 학교’는 지난 2월에 발표한 ‘사교육비 경감 대책’ 의 신규 과제로 포함돼 추진해 왔으며, 참여 희망 학교 공모와 시·도교육청의 평가 등을 거쳐 교과부에서 지원 대상을 최종 확정한 것이다. 공모에 참여한 전국 987개교 가운데 시·도교육...
▲지난 9일 열린 제177회 완도군의회 정례회 제5차 본회의 해양수산과 2009년도 군정 주요업무 추진실적보고에서 주태호 과장이 후코이단 사업 1심 재판 결과를 의원들에게 설명하고 있다. 지난 9일 열린 제177회 완도군의회 정례회 제5차 본회의 해양수산과 2009년도 군정 주요업무 추진실적보고에서 편취한 수산보조금 전액을 회수해야 한다는 의회입장과 재판이 끝나고 편취한 금액을 회수하겠다는 집행부의 입장이 엇갈렸...
▲군의회는 지난 3일부터 10일까지 열린 제177회 완도군의회 정례회 본회의 기간 동안 김종식 군수 본회의 참여태도를 문제 삼고 나섰다. 완도군의회 의원들이 뿔났다. 지난 3일부터 10일까지 열린 제177회 완도군의회 정례회 본회의 기간 동안 김종식 군수가 본회의장을 늦게 참석한 것은 물론 참여 태도가 불성실하다는 이유 때문이다. 지난 9일 열린 제5차 본회의에서 차용우 의장이 먼저 포문을 열었다. “김 군수가 업무...
민사소송에서 우리군과 연대책임 판결을 받은 당시 D건설업체가 재산이 없다는 이유로 법원이 압류한 회사소유차량 보관료를 지불하지 않아 군민의 혈세인 군비로 배상해야 할 형편에 처했다. 지난 6일, 제177회 완도군의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기획예산실 2009년도 군정 주요업무 추진실적보고에서 김신 의원이 우리군 민사소송 추진상황을 보고받고 질의하는 과정에서 이와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 김 의원은 “우리군은 매...
이명박 정부의 종합부동산세 과세 기준완화와 내국세 감면정책 개편안에 따라 정부가 추경에서 지방 교부세를 대폭 삭감하고 나서 우리군 재정운영에 차질이 빚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우리군 지방 교부세 삭감된 금액은 무려 151억여 원에 이른다. 세수의 대부분을 지방교부세에 의존하고 있는 우리군은 경우 정부가 지방 교부세를 대폭 삭감하면, 재정운영과 주요 현안사업이 제대로 추진될 수 있을지 염려스럽다는 지적이다....
수협중앙회는 지난 1월 완도군수협이 완도금일수협과 완도소안수협에 각각 계약이전됨에 따라 오는 8월께 (구)완도군수협 고정자산을 매각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 매각될 고정자산은 완도본점을 포함해 완도읍지점, 군외, 신지, 약산, 금당, 생일지점이다. 활선어 공판장은 계약이전 당시 완도금일수협에서 보길, 노화지점은 완도소안수협에서 각각 인수했다. 하지만 최근 지역경제 침체와 경기불황으로 인해 도서지역에 있...
인터뷰-대한법률구조공단해남출장소완도지소 박재환법률상담관 ▲대한법률구조공단 해남출장소 완도지소 박재환 법률상담관“경제적으로 어렵거나 법을 몰라 법의 보호를 제대로 받지 못하는 소외된 사람들이 억울한 피해를 당하지 않고 적법한 절차에 의해 정당한 권리를 보호받을 수 있도록 앞장서겠습니다.” 대한법률구조공단 해남출장소 완도지소 박재환 법률상담관은 이어 “완도에 대한법률구조공단이 지난 1일 개소해 ...
우리군이 지난 2007년 발주한‘완도군 도서지역 마을하수도 개량공사’과정에서 건설폐기물 처리업체가 건설폐기물 량을 부풀려 거액을 편취한 사실이 밝혀져 도서지역 공사에 대한 관리감독이 미흡했다는 여론이다. 현재 각 읍면에서 추진하고 있는 공사를 제외한 도서지역 공사는 본청 담당공무원이 감독을 맡고 읍면 공무원은 보조감독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도서지역에서 추진하고 있는 공사에 대해 ...
정부와 우리군이 매년 관내 사회단체에 지원하고 있는 각종 사업비와 보조금 예산 투명성 확보를 위해 관리감독 기준을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올해 관내 54개 단체에 지원되는 보조금은 2억9천3백9십만 원으로 집계됐다. 보조금 사용은 ‘보조금 전용 결제카드’를 이용해야 하지만 도서지역은 카드 가맹점이 없어 대부분 간이영수증을 사용하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사회단체에 지원되는 운영비와 사업비 집행내역을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