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inesplatz
Pain을 나누는, 폐인의 Platz
090112  | 2009.01.12 23:56

# 1. 연초부터 편도선염+독감+화상+(원래있던 건선)에다가 오늘 정구 얘기 들어보니 중등도 치주질환 증상까지 있다고 한다. 면역력 문제 때문이라고 한다. 다 때려치고 요양갈까. # 2. 내일은 몸 안좋더라도 병원 두 군데와 몇 가지 일처리 그리고 미술관 좀 다녀와야겠다. 뭔가 refresh할 게 필요해...

090111  | 하루 이야기 2009.01.12 01:28

# 1. 1월 11일이네.... 111 뻬뻬뻬로...인가 # 2. 몸이 계속 안 좋아서 계속 칩거중... 그런데 컴퓨터는 켜 놓게 된다. 이쪽 방에 오기만 하면 왼발로 스위치를 툭... 너무 쉽게 켜져서 탈인 듯 # 3. 오늘도 낮에 몇 시간을 잤는지.. 그래...학기 들어가기 전에 잠이라도 푹 자두자 ㅠㅠ

090109  | 하루 이야기 2009.01.10 03:50

# 1. 2년만에 영광이와 만났다. 늘 가는 돈가마니에서 7인분어치 고기를 해치우면서 지난 2년의 세월을 나누었다.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면서 미국 유학길에 오를지 모른다는 이야기를 들으며 해 준 건 없으면서도 왠지 뿌듯하고 기분이 좋았다. # 2. 녀석은 언제나처......

090106  | 하루 이야기 2009.01.07 01:31

# 1. 원 없이 잠을 자 보았다. 허리가 아프지 않을 만큼 '잠' 자는 동안에는 의식이 '죽어' 있게 되는 셈인데 그렇게 무력하게 죽어 있는 시간들 덕분에 삶을 이어갈 수 있다는 게 아이러니다. # 2. 아무 생각 없이 알송으로 김광석 노래를 듣고 있었는데 동생 말......

081230  | 하루 이야기 2008.12.30 12:48

# 1. 어제 너무 무리를 했나.... 목이 또 잘 안 나온다. 배도 아프고 입술 부르튼 건 더 심해지고 혓바들 아홉 군데 돋고, 건선도- 뭔가 신체발란스가 와장창 깨져가는 느낌이다. 오늘 11시에 피부과 예약이었는데, 15일로 미뤘다. 저녁 약속도 미뤄야 할 것 같......

081228  | 하루 이야기 2008.12.29 09:39

# 1 남아공에서 그랬던 것처럼 목이 아파서 목소리가 잘 나오지 않았다. 어릴 때 편도 절제수술을 했어야 하나... 왠지 연례행사가 될 것 같은 느낌이다. 월요일 모임은 어떻게 진행해야 하나... # 2. 굴 속에 들어가는 게 늘 안락하지만은 않은 것 같다. 굴 안에서 표류하는 것 같달까. 흔들리지만, 늘 제자리다. # 3. 몸은 안 좋지만 여행이 매우 땡기는 날이다...

081226  | 하루 이야기 2008.12.26 20:06

# 1. 크리스마스는 덧없이 흘려보냈지만 어찌 되었든 해는 또 떠오르고, 또 지더라는 거. 숨도 쉬어야 하고, 밥도 먹어야 하고, 열심히 싸고, 열심히 자야지. 자궁에서부터 죽음을 닮아가는 삶이라지만 생기 있게, 흔적을 남기며 살아보자. 2008...안녕. # 2. ......

Milestone  | 나의 이야기 2008.12.26 19:52

홀로 서서 존엄함을 지키되 외롭지 않을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군중 속에서 덧 없이 죽되 죽지 않고 공명을 만들어낼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가망 없는 고집을 내세우되 그 고집이 고뇌를 부르고 불편함을 만들고 더 나아가 화해를 불러올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연대(連帶)와 공명(空鳴), 그리고 화해(和解) 이를 향해 나아가는 나의 발걸음이 언젠가는 답과 만나게 될 수 있길 바란다. 길은 없다. 앞으로도 없었고 지금까지도 없었다. 이것이 인생의 유일한 해답이다 - 거투르트슈타인

건선 원인규명?  | 나의 이야기 2008.12.17 11:49

피부병 건선 '비만' 유발 원인 규명 2008년 12월 17일(수) 10:30 [마이데일리] 건선이라는 피부질환이 있는 환자에서 렙틴이라는 지방세포에서 생산 비만및 기타 대사성장애를 초래할 수 있는 호르몬이 높아질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자가면역질환인 건선은......

081215  | 하루 이야기 2008.12.15 20:47

# 1. 아시아도 종강... 연애하는 기분이 들었던 수업이었는데... 재수강할까? # 2. 아프간 음악 발표....시계 잘못 봐서 대박 늦었다. 넉넉하게 웃어주신 현경채교수님 감사... 이번 학기에 했던 발표들 중 완성도 최악이었다... 더 잘 할 수 있었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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