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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중심에 서기 세상의 정상에 서기보다 세상의 중심에 서기위해 나부터 한 걸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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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중심에 서기 세상의 정상에 서기보다 세상의 중심에 서기위해 나부터 한 걸음 |
베트남의 앙코르와트로 불리어 지는 미썬은 참족의 참파왕국 유적지로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곳이다. 참파왕국은 2세기 말부터 17세기 말까지 베트남 중부, 남부에 걸쳐 번성하고 또 쇠퇴했던 나라로, 베트남인(비엣족)의 메콩델타진출로 역사에서 사라지고, 베트남의 소수민족인 참족으로 남게된다. 세월의 풍파와 베트남전쟁으로 인해 많이 훼손됐지만, 숲속에 덩그러니 위치하고 있는 그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하다. 다...
호이안 구시가지는 1999년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곳으로, 베트남 여행의 꽃으로 불리어 진다. 지금은 다낭(Da Nang)으로 옮겨갔지만 한때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큰 무역항이 있었고, 베트남 '바다의 실크로드'로 불리어 졌던 곳으로, 동서양의 문화가 잘 어우러진 시가지를 조성하고 있다. 매달 음력 14일에는 구시가지에서 등축제가 열리
내륙의 하롱베이로 불리우는 Tam Coc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는 Trang An. 처음에는 Tam Coc을 가려고 했으나, 주변 단원들과 현지인들의 추천으로 가게 된 곳이다. 지금까지 두 번을 갔다왔지만 두 번다 새롭고 만족스러웠다. 참고로, Ninh Binh성에 사는 현지인들에게 물어보면 열이면 열 모두 Tam Coc보다는 Trang An을 추천한다. 개발된지 얼마 지나지 않아 아직 Lonely planet에도 없고, 외국인도 거의 없으며, Ninh Binh...
나의 게으름이 정리해야 할 책들이 쌓여가는 것을 더는 인내하지 못하는 시점에서 정운영 선생님의 <심장은 왼쪽에 있음을 기억하라>을 다시 들쳐본다. <심장은 왼쪽에 있음을 기억하라>라는 책을 처음 접한 건 2006년. 이 책을 접하게 된 대부분의 독자들이 그렇듯 책 제목이 너무나 가슴에 와 닿았기 때문이다. 한국에 있을 때, 나의 게으름은 시간없음이라는 좋은 핑계로 이 책을 '대충' 접하게 했다. 허나, ...
사실 부끄러운 고백이지만, 글을 쓰는 스스로도 KOICA 봉사단원으로 교육받고 활동하기 이전에는 전지구적인 문제들에 대해서는 관심이 거의 없었다. 우리(대한민국) 사회의 문제만이 유일한 관심사였다.
신자유주의를 말한다 주경복
법의 형식적 효력이란 법이 구체적으로 적용되는 효력범위를 의미하며, 법의 효력범위는 시간적, 대인적, 장소적인 3가지 측면에서 생각할 수 있다. 1. 법의 시간적 효력 일반적으로 특별한 규정이 없는 한 법은 공포한 날로부터 20일을 경과함으로써 효력이 발생한다(헌법 제53조 7항). 법이 종래에 가졌던 구속력을 소멸시키는 것을 법의 폐지라고 하는데 법의 폐지에는 명시적 폐지와 묵시적 폐지가 있다. 명시적 폐지의 ...
<두부>에 이어 두 번째로 접하는 박완서 선생의 작품. 정말 글을 어찌나 쉽게 쓰는지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전혀 부담없이 읽어내리게 만든다. 어떠한 화려한 수식도, 비유도 찾아보기 힘들지만 삶의 현장을 옆에서 보는 듯 잘 묘사된 박완서 선생 특유의 문체이다.
원래 이와같은 소설을 좋아 하지 않는 나지만, 우리 시기에 세상을 재단해 놓은 책을 읽는 것을 추천하지 않는다는 홍형의 권유에 따라 빈록현으로 향하는 내 짐가방에 과감히 추려내고 남은 책 중에 하나가 바로 이 <봉순이 언니>였다. 이 소설은 우리 나라 성장기를 배경으로 한 여인 봉순이 언니의 기구한 삶을 그린 소설이다. 기구하면서도 순박한 봉순이 언니의 삶을 통해서 우리가 너무 쉽게 희망의 끈을 놓진 않...
진중권씨의 책을 처음으로 접했지만 정말 오랜만에 재미있는 책을 읽은 것 같다. 아마 <다빈치코드> 이후로 처음으로 한 번에 다 읽은 책이 아닌가 싶다. 다 읽은 지 두 달이 넘게 지났지만 다시 보는데 시간이 많이 걸린 듯하다. 그 만큼 진중권은 무엇인가에 닿을 듯했던 나의 사고들을 쉽게 풀어 정리해 보임으로써 파릇한 지식을 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