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21일 출근길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버스에서 내려 지하철 환승을 하려고 횡단보도를 건너 화서역 지하도 밑으로 내려가려는 찰라 어느 여성분께서 아침식사를 거르셨는지 아니면 건강식으로 챙겨드시는건지 고구마를 열심히 드시며 가는 모습이 앞에 보이더군요 고구마를 잘 드시는것처럼 보이는순간 내려가는 오른쪽화단에 손이 스윽 내려가더니 뭔가를 던지더군요 바로 고구마 껍질이었답니다. 자신의 건강을 챙기실줄 아...
어떤 사람이건 간에 사회라는 곳에서 생활하기 위해선 법과 규칙이라는 틀안에 반강제적인 구속이 되어집니다. 이런 보이지 않는 틀이라는 테두리안에서 서로간의 묵인하에 생활하는곳이 사회라는 곳인데요 간혹 이 정해진 법과 규칙을 지키지않아 눈살이 찌부려 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오늘 아침출근길에 있었던 일인데요 눈 내린 추운날씨임에도 버스를 기다리는 사람이 많은 버스정류장에 많았는데 담배를 피우시던 아저씨 ...
수원에서 정착한지도 10여년이 다 되어가고 있네요 수원은 옛것과 새로움의 조화로 엮어진 도시라고 할까요 이전에 살던 인천의 번잡함보다는 수원 나름의 멋이 있더군요 10여년동안 정자동은 아직 크게 변화된게 없는거 같아요 번쩍거리는 상가는 많이 없지만 필요한건 갖추어진 그런 환경 이제 다른곳으로 이사가야한다면 조용한곳에 살다보니 적응이 안될지도 모르겠네요 이번주말엔 숙지산에 등산이나 가야겠네요
해가 바뀔때마다 새로운 시간에 적응하는게 쉬운일은 아닌가 봅니다. 2009년 1월 아직은 시작된지 3일밖에 안되어서인지몰라도 글을 쓰다보면 2008년을 적다가 다시 2009년으로 수정하곤합니다. 올해에는 나에게 무슨일이 일어날까? 가속도의 법칙이 나를 억누르지만 기대도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