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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 부 박김수진의 블로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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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29일에 고양 아람누리에서 열린 마티네 콘서트 [러시아 로망스와 라흐마니노프] 에 다녀왔다. 좋은 작곡가, 좋은 음악, 좋은 연주가 그리고 친절한 해설가. 1만 5천원으로 이런 좋은 시간을 만들 수 있다. 고마운 고양 아람누리. 2009년 프로그램은 러시아 로망스를 끝으로 막을 내렸지만, 2010년에도 마티네 프로그램은 계속 된다고 한다. 잘 챙겨서 좋은 프로그램들 놓치지 않아야 겠다.
[민박] 아마도 [바람의 언덕]을 오르는 길에 만난 간판인 듯. 오래된 간판이라기 보다는 손으로 쓴 글씨가 귀여워 보이는 간판이랄까.
무려 22만원의 위약금을 물고, 드디어 스카이 라이프를 해지했다. 오죽하면 22만원이라는 엄청난 금액을 그 기업에 자진납부하고, 해지를 했는지 경험해본 자들은 100번 이해하리라. 나는 스마트 카드를 잘 보관해서 잘 보낸 다음, 그네들이 잘 받았는지 다시 꼼꼼하게 확인할 것이다.
먼지.
초록 눈.
내 생의 마지막 학기가 지나고 있다. 불교대학원에 입학을 하지 않는다면, 다시는 등록금을 내고, 대학에서 공부를 하게 되는 일은 없겠지. (이 역시도, 단언할 수는 없는 일이지만.)
박통평점 : ★★★☆☆ 삼청동에 있는 쌀가게인데, 한 켠에 이렇게 떡볶이 집을 같이 운영하고 계시더라고. 맛은 그저 그랬지만, 분위기 때문에 별을 3개 주었지.
박통평점 : ★★★★☆ 효자동에 기름 떡볶이로 유명한 식당이 2곳이 있대. 효자동에서 원래 기름 떡볶이를 많이들 팔았었다고 하더라고. 빨갛게 양념한 떡볶이, 간장에 묻힌 떡볶이를 기름에 넣어 튀기는 것이지.
박통평점 : ★★☆☆☆ 이대 앞에 이런 유명한 분식점이 있더라. 1967년부터 이대 앞에 있었다고하니, 대단한 분식점이긴 함. 그런데 맛이...ㅠㅠ...이래저래 별로더라고. 죽석떡볶이 좀 잘 하는 곳 없나?
박통평점 : ★★★☆☆ 맵다! 튀김들은 개성만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