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아웃백을 드라이빙하다가 발견한 신기한 나무.. 나무에서 타이어가 자라?? 하도 신기해서 잠깐 차를 세우고 감상 좀 하기로 했다.. 아마 누군가가 도로 주변에 버려진 타이어들을 모아서 올려놓은거 같다..ㅋㅋ 호주 아웃백을 달리다 보면 가장 많이 보게 되는건 찟어진 타이어나 버려진 타이어..그리고 차에 치어 죽은 캥거루...캥거루시체를 먹고 있는 독수리나 까마귀들... 실제로 나도 캥거루를 운전중에 많이 봤고.....
호주에서 최고의 여행지를 뽑으라면 많은 분들이 그레이트 오션로드를 선택할 정도로.. 둘째가라면 서러울 여행지...그레이트 오션로드... 멜버른에서 애들레이드를 가는 길에 약 200KM나 연결이 되있는 곳이다.. 직접 현장에 가서 보면 정말 입을 다물수가 없다..자연의 신비 그자체... 허걱~! 여기서 떨어지면?....당시엔 몰랐는데..ㅋㅋㅋ 위험해 보이는군.. 저 멀리 끝까지 보일정도....
왜 이리 오르는거야..ㅡㅡ; 1500원이 넘다니...ㅜㅜ 흑흑... 내가 처음 미국여행을 계획할때만 해도 900원에서 1000원사이였는데... 모든 계획에 차질이 생기잖아~! 환율아~! 좀 내려줘~! 3월 5일에 출발하니... 이번주나 다음주 안으로 환전을 해야되는데.. 정말 돌겠네..ㅋㅋㅋ 작년 말에 1200대 할때 사둘려고 생각을 했지만.. 돈이 없어서 못사는 바람에..ㅜㅜ 대통령하나 바뀌니까...대한민국의 모든게 바뀌는거 같은 요...
멜버른에서 시드니로 가는 내륙길에 골번이라는 작은타운에 있는 양 동상... 땅이 커서 머든지 크다는 나의 생각이 또 한번 입증이 되는데... 동상도 이렇게 크다니...옆에 캠핑카가 초라해 보일정도니..ㅋㅋ 엄청난 크기..ㅋ 애들레이드에서 멜버른으로 가는 길..겨울에도 날씨가 그리 춥지 않아서 풀이 초록색.. 저 넓은 대지에 양들이 몇마리나 될까?...
호주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의 주도..애들레이드..한국사람도 다른 도시에 비해 적어서.. 요즘은 한국에서 영어연수하러 많이 온다고 합니다..특히나 중국사람들이 정말 많았다는..ㅋㅋ 그리고 그냥 도시자체가 차분하고 조용한 분위기였는데.. 메인 스트리트에 돼지 조각상.. 신기?.ㅋ 빅토리아 광장의 분수대
어제 미국에서 사용가능한 네비게이션을 중고로 샀다. 미국에서 네비게이션을 렌트를 하면 하루에 10달러.. 지금 환율로 15000원이나 줘야 된다.. 한달이면..45만원..와...비싸서 못하겠다..그래서 지도를 사서 지도 보고 갈려다가.. (호주에서는 지도를 조수석에 앉은 친구가 지도를 보면서 가르쳐 줘서 쉽게 갔다.) 물론 왠만한 곳은 도로 표지판만 보고도 다 갔지만..복잡한 시티에서는 그렇게 했다.. 하지만 우리가 가려는...
호주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주 아웃백 쿠퍼피디에만 있는 유일한 성당... 바로 땅굴을 파서 지하에 만든 성당이다... 쿠퍼피디가 호주 아웃백이다 보니 날씨는 덥고 자외선은 굉장히 강해서.. 쿠퍼피디의 많은 집들이 땅을 파서 굴속에다가 집을 지었는데..성당도 예외가 아닌가보다.. 이 성당은 관광객들에게 무료로 개방을 하고 미사도 같이 할수 드릴수 있는데.. 안은 좀 작다는거~! 십자가 사이로 들어오는 빛이 참 아름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