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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로 이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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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R
트윈타워 사이에 줄을 걸고 그 위를 걸은 줄타기의 명인 Philippe Petit의 모험담(?)을 담은 다큐멘터리 Man on Wire 리뷰를 티스토리에 올렸습니다. 놀러와서 보세요... 링크 ^^*
오래전에 한분이 어떤 시의 제목을 이야기해 주셨습니다. '투명한 것은 나를 통과한다' 그리고 시의 본문도 그리고 시인의 이름도 알려주시지 않았죠. '투명한 것은 나를 통과한다' 이것이 무슨 뜻인지 모르겠지만... 제 머릿속에 어떤 울림을 주었죠. 이제 벌써 4,5 년은 된 일인 것 같습니다... 지난 4월에 한국에 있을 때 있었던 일입니다. 어느날 거실에 앉아 책을 보고 있는데 갑자기 어디선가 새 한마리가 날아 들어와 ...
티스토리로 갑니다... 주소는 http://songmin.tistory.com/이구요.. 이제 가나 저제 가나 했는데 일단 가고 봐야하겠더라구요. 안그러면 영원히 못 갈 것 같은 분위기라... 이사와 함께 아이디에도 변화가 생깁니다. 바래는 누가 이미 가져갔더라구요. 티스토리에서는 송바래.. 로 돌아다니게 될 것입니다. 참... 마음이 그렇네요. 그간 여기에 정들었나봐요. 참 인터넷 공간 안에 정붙일 곳이 있다는 것이 참 신기합니다. 아...
지난 토요일날 헬스장 가기도 싫고 그렇다고 뛰기도 싫고 허나 좀 갑갑하고 그런 아침을 맞았습니다. 그래서 걷기로 했죠. 제가 사는 집 앞에는 공동묘지가 있습니다. 전에 런던에 눈이 온 날 사진을 올렸었죠. (링크) 에고 무시라 그게 뭔일이래 하실지 모르겠지만 공동묘지로 산책을 나갔습니다. 그리고 우리 동네 사람들 흔히들 하는 일이죠. 사실 런던에는 이렇게 주택가 내지는 도시 한가운데 공동 묘지들이 있고 이 묘지...
6월 공연 프로그램이 나왔습니다. 혹.. 제 블로그 들르시는 분들 중... 런던에 계시는 분들이 계시면.. 아니면 6월초에 런던에 계시는 분들이 계시면... 들러주시기를... 6월 6일 토요일 저녁 5시 쯤(?)부터.. 아마 제 공연은 8시 즈음 시작 할 듯 합니다. 장소는 Queen Mary University (Mile End 역 근처) 구요. 밑에 빨간색으로 되어 있는 부분이고요.. 아.. 그리고 (혹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제 본명은 송정민입니다.전...
어제는 블로그 이웃이기도 하고 런던에 사시는 관계로 오프라인 세계에서도 이웃이기도한.. (그러나 우리집에서 가려면 2시간쯤 걸리는 곳에 사시는) 슬로우 초님 댁에서 바베큐 파티를 했습니다. (세명이 모이면 사회를 이룬다하니... 셋이 모여도 파티는 파티죠.. 저랑 슬로우 초님과 초님과 집을 같이 쓰는 G군) 바베큐는 매우 영국적인 G의 아이디어 였던 것 같습니다. 이건 그냥 제가 느끼는 건데.. 영국.. 특히 영국 남...
지난 목요일, 14일은 제 생일이었죠.. 올해는 한국에서 가족과 보내보려 했으나 ... 런던으로 불려오느라 그것도 무산되고... 사실 마지막으로 생일 챙겨 뭐해본게 몇 년전인지 기억도 안나네요. 아침에 일어나서 이리 저리 바쁜 일들을 정리하고 있는데 엄마가 전화해서 미역국 끓여 먹으라고 잔소리를 해서 아... 오늘 내 생일이지 했습니다... 그래도 올해는... 오후에 박사과정 사람들이 P.A.(교수님 성함) 교수님댁에 모...
다시 영국이네요.. 지도교수님의 부름을 받고 예정보다 일주일 일찍 영국으로 왔습니다. 마지막 일주일 내내 '3주는 너무 짧아 너무 짧아 일주일 차이인데 한달 채우는 거랑 너무 달라' 라는 엄마의 읊조림을 듣다 왔네요. '뭘.. 2년 전까지만 해도 2주 이상 한국에 있어본 적이 없는데 새삼스럽게 왜 그래..''너무 짧아..'이번에는 유난히 가족들에게도 친구들에게도 사건, 사고 그리고 경사가 많아서 더욱 짧게 느껴지기도.....
덕유산 2탄입니다... (텔레비젼 프로그램 1박2일을 따라하는 고런 전개 방식이죠. 하루 갔다와서 포스팅 몇 개로 울거먹는... ;;;) 향적봉에서 내려오는 길에 백련사에 들렸습니다. 부처님 오신날이기도 했고 산행길에서 산사에 들려 공양하는 것은 언제나 즐거운 일이죠.. 불심이 깊은 신자는 아닙니다.. 그렇다고 운치있게 조용하니 고즈넉한 산사에 울리는 목탁소리를 들으러 간다하면.. 그건 좀 꿈이 큰것이겠죠.. 이런 큰...
오래간만에 포스팅합니다... 한국에 오니 주변에 갑자기 사람이 많아져서 ... 그러니까 가족들과 친구들과 시간을 보내느라 블로그에 소홀해지네요... 어제 부처님 오신날에 덕유산에 다녀왔어요. 부모님, 동생 그리고 할머니와 일주일 내내 일기 예보에서 비가 온다 어쩐다 그래서 이럴까 저럴까 어쩔까 하다가 지리산 1박 2일을 포기하고 덕유산 당일을 갔지요. 이제 갓(?) 여든이 넘으신 할머니와 함께 한 관계로 올라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