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가내추럴
일별보기
월별보기
등록된 즐겨찾기가 없습니다.
09년 한해도 저물어가는 요즈음 나이가 들었나봅니다 그렇게도 좋아하던 찢어진 청바지가 이제 싫어지는걸보면 . . . 찢어진 청바지에 자투리천으로 구멍을 막아주고 오래된 도일릿을 이용해서 찢어진 분분이 가려지도록 덧데어줬을 뿐이랍니다 제맘에 쏘옥 들어오네요 오래도록 입어도 질리지 않아야할텐데...
17년이나 나와함께 살아온 장롱 색갈도 너무 어둡고 가운데의둥근 몰딩도 보기싫고.. 고민끝에 장고커튼을 만들어서 달아보기로 했지요 근데 장고커튼을 달아놓고보니 올화이트라 너무 겉도는 느낌과 뭔가 2프로 부족하다는 생각에... 여기에 도트(땡땡이)무늬를 넣어보기로 하였지요
가이아님의 작은 조각조각의 천을 덧데어 완성되어진 패치커튼 패치침구 패치러그 등등의 작품들을 보면서 패치의 매력에 빠졌더랬지요 ~ ~ ~ 한두 가지의 천으로 무언가를 만드는것에 비하면 그 몇배의 노력과 또 몇배의 열정이 더해져
어느 더운날 미리 주문해서 선세탁해놓은 린넨(광목)을 재단하고 바느질해서 커튼을 만들었는데 쫌 밋밋한거같아서 ^ ^ 커튼에 장미를 내츄럴하게 그려넣었지요 커튼 네폭(4쪽)모두 장미를 그려주느라 안그래도 션찮은 오른팔이 아주그냥 ~ ~ ~
자투리 나무판에 장미를 그려서 액자프레임에 넣어두었는데 프레임 색깔이 영 맘에 안들어서 올리브 그린색으로 조색해서 다시 페인팅을 했답니다 산뜻하고 좋은것같아요 ^ ^&
햇살 따스한 어느 봄날 청소하느라 열어놓은 현관문 사이로... 녀석들이 다정한 형제마냥 ^^ 나란히 콧바람을 쐬이고 있군요 ^ ^* 저 튼실한 엉덩이좀 보래요 .. 얘들아 다이어트좀 해야겠다 !
베란다로 들어오는 볕이 너무 따가워서 내가 너무도 좋아라하는 광목천으로 미니 가리개를 만들었어요(예전에) 그냥 작게 가위질해서 직선박기 해주고 고리 달고 그냥 달기엔 뭔가 밋밋하여 아크릴물감으로 에펠탑을 그려주고 떨리는손으로 손글씨도 써주고 그랬더니 세상에 하나밖에없는 나만의 작은 커튼이 되어주네요 ^ ^&
지나간 늦가을 멀리사는 동생의 부탁을받은 인디핑크의 기모가 살짝 들어간 리본커튼 재봉질이 끝난후 커튼을 보내기전의 아쉬움을 달래기위해 우리집에 살짝 코디해 보았지요 ^ ^*
• 꽃향기님
• 도치맘님
• 네오아비가일님
• Blue Pearl님
• 푸른인어님
• 투자마켓닷컴님
• 굿샷님
• 양갱이님
• 미로님
• 단비님
슈퍼탤런트김정현 10-16
영어왕초보탈출 09-13
공짜영화보기 08-24
컴퓨터관련자격증 08-19
구독 리스트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