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을 도둑맞은 ‘44만원 세대’ 충북 청원에 사는 김경욱군(19·가명)은 매일 '밤일'을 한다. 40kg이 넘는 쌀, 과일, 절인 배추 따위가 담긴 상자가 레일을 타고 그 앞에 도착한다. 경욱이는 상자 겉에 붙어 있는 바코드를 스캐너로 찍은 후 커다란 트럭 안에 싣는다. 택배 집하장에서 짐을 나누는 아르바이트이다. 저녁 8시 시작한 일은 다음날 아침 6~7시나 되어야 끝난다. 무거운 짐을 나르고 나면 그는 파김치가 된다. 경...
부동산王國 신화 6년만에 800억弗 빚 떠안고 몰락 지난해 9월 두바이는 전 세계에 몰아닥친 금융위기 이후 자금난에 시달리고 있었다. 당시 미국계 증권사 모건스탠리는 "두바이 부동산 물량이 향후 얼마나 더 공급될지 알 수 없는 상황이라 두바이 프로젝트 파이낸싱 금융에 숨어 있는 위기가 어느 정도인지도 역시 알 수 없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한국에서도 "9월 위기설이 닥칠 나라는 한국이 아니라 두바이"라고 주장하는...
'부'의상징 주상복합, '씁쓸한' 몰락 3.3㎡당 3395만원이라는 최고 분양가로 화제를 모았던 서초구 '서초아트자이'. 24일 찾아간 이 주상복합아파트는 지난 6월 입주를 시작했다는 것이 믿기지 않는 모습이었다. 분양상담 플래카드가 곳곳에 걸려있었고 상가가 들어서기로 했던 저층은 텅 빈 채 '입점예정'이라는 문구만 붙어 있었다.공식적으로는 미분양물량이 5 가구 미만이라고 하지만 대다수 물량이 주인을 찾지 못했다는 ...
정말 좋은 땅이라면 당신에게 팔까? 작전 or 트릭/ 기획부동산 기획부동산이 노리는 대상은 수십억~수백억원대 부자가 아니다. 부동산 투자에 관심이 많은 적극적인 투자자들도 아니다. 부동산시장의 속성을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들은 기획부동산이 파는 땅에 손을 대지 않는다. 대부분 부동산에 대해 잘 모르는 상황에서 처음으로 땅을 소유하게 된다는 꿈에 부풀어 기획부동산의 유혹에 넘어가고 만다.
"바보야! 자본주의는 똑같지 않아" 20세기 끝 무렵, 여러 선진국의 자본주의가 다양한 모습을 띠고 있다는 사실이 '새롭게' 발견되었다. 그리하여 '다양한 자본주의의 변종들'은 최근 10년간 정치경제학계에서 가장 각광받는 토론 주제가 되었다. 그러나 이 발견은 '새롭지만 낡은' 것이다. 검색하기">제2차 세계대전 이후, 나라마다 다른 형태의 자본주의가 발전하고 있다는 사실이 벌써 1960년대부터 누누이 지적되어 왔기 ...
10억 부자 되는 방법 누구나 부자가 되고 싶다. 하지만 누구나 부자가 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부자가 되기를 갈망하지만 부자가 되는 게 결코 쉬운 일은 아니기 때문이다. 하지만 걱정할 필요는 없다. 옛 말에 ‘ 큰 부자는 하늘이 낸다. ’ 고 했다. 하지만 꼭 큰 부자가 아니더라도 작은 부자는 노력여하에 따라서 얼마든지 가능하다고 나는 믿기 때문이다. 부자가 되는 방법에 대해서 나온 재테크 서적들이 많이 있다.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