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Google> 수디르 벤카테시, 이 책의 저자는 10년 간의 시카고 로버트 테일러 홈즈의 사람들과의 경험을 연구 논문으로 엮어내고 컬럼비아 사회학과 교수 자리를 차지했다. 그의 개인적인 성취 외에도 이 책을 통해 그는 몇 가지 변화들을 이끌어 내었다. 첫째, 양적 연구의 사회학에서 질적 연구로 발전시켰다. 데이터와 통계를 통한 양적 연구의 사회학에서 직접 경험하고, 살아오면서 부딪힌 것들을 통해서...
얼마전 WCC 사무총장인 Olav Tveit 목사님으로부터 편지가 왔다. 내가 홈페이지에 축하한다고 한 인사에 대한 답장이었다. 그 메일을 받고 바로 'General'이 아니라 'Secretary'가 되라고 다시 답장을 보냈다. 그 후엔 물론 답장이 없었다.ㅡㅜ <WCC 홈페이지에 올린 나의 축하글>
스위스 시간으로 8월 27일 WCC(World Council of Churches) 사무총장(Secretary General)의 선거 결과 발표가 있었다. 이번에 당선된 사람은 노르웨이의 루터교 목사인 Olav Fykse Tveit 박사이다. <이번에 WCC의 수장으로 뽑힌 올라브 트바이트 목사(사진출처: WCC 홈페이지)> 사실 이번 선거는 한국 영남신학대학교 박성원 목사의 당선 가능성이 크게 점쳐지던 때라서 당사자와 한국 교회가 느끼는 당혹감은 클 것으로...
<사진출처: Google> 군에서 진중문고로 읽은 '10년후 세계' 후에 두번째로 읽은 공병호 박사의 책이다(그러고 보면 그는 참 끊질기게 '10'년 브랜드를 밀고 있다). 이번에 읽은 이 책 역시 동해의 해군 교회에 진중문고로 비치되어있던 것을 읽었다. 10년 법칙의 기본 원칙은 10년을 걸만한 '가능성이 있는 영역', 즉 나를 발휘할 수 있는 영역을 찾는 것이다. 그리고 끈기, 인내, 성실을 가지고 10년을 매진하라는 것...
<사진출처: Google> "팔란티리 2020의 팔란티리는 <반지의 제왕>에 등장하는 '돌'의 이름에서 따왔다. <반지의 제왕>에는 '미래를 내다보는 돌'이란 뜻의 신의 힘을 가진 돌덩이(팔란티르)가 7개 등장하며 그것의 복수형이 팔란티리이다." 마이크로 소사이어티(Micro Society), 처음 이 책의 제목을 들었을 때 마이크로 소프트사의 사내 이야기를 사회학적인 관점으로 푼 또 하나의 경영서적인줄 알았다. ...
이글은 자전거를 타고 강남구 논현동에서 광진구 장로회신학대학교로 통학을 하면서 떠오른 생각들을 2008년 4월 25일에 최종적으로 마무리한 글입니다. 자전거 타기는 즐겁다. 그러나 서울에서 자전거를 이동 수단으로 삼는 것은 많은 용기가 필요하다. 현재 왕복 20km 거리를 자전거로 통학하고 있다. ‘환경’, ‘대안’과 같은 거시적인 목적 때문이 아니라 ‘건강’과 ‘절약’ 같은 개인적인 이유 때문이다. 처음엔 자...
2009년 7월 18일 날씨: 호우 가운데 비가 조금씩 내림 코스: 고덕시영아파트, 묘곡초등학교, 고덕 I-Park, 고덕 E마트, 신동아아파트 시간: 30'02"74 아내와 천호동의 2001 아울렛을 갔다가 뉴발란스 런닝 반바지와 모자를 싸게 샀다. 모두 재 고품이겠지만, 초보 런너에게 이정도도 과분하다. 깔을 맞춰서 티셔츠도 사려고 했으나 티 셔츠는 사이즈가 없어서 사지 못했다. <사진출처: 뉴발란스 홈페이지>
예수운동과 혁명-쉐일러 매튜스 <사진출처: naver> 연구의 전제: 예수와 그의 교훈은 역사적 맥락 속에서 이해되어야 한다. 상황 속에서 나온 가르침들은 직접 다른 상황들에 적용시킬 수는 없으나 거기에 내포된 원리들은 모든 시대의 모든 상황에 적용시킬 수 있는 메시지이다. 그 원리를 발견하기 위해서 '역사적 배경'에 대한 연구보다는 오히려 '사회심리'에 대한 연구가 선행되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