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n/Family
돈 잃고 기분좋은 사람 없다.  | 세상사는 이야기 2009.11.20 16:38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훌라를 한번씩 치는데 이것이 묘한 게임이다. 기분좋게 출발을 하지만 돈을 잃게 되면 그 즐거움이 완전히 반감이 되는 것이다. 사람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부분이다. 기왕이면 즐기는 게임을 하면서 돈을 따면 기분이 좋지만 돈을 잃으면 기분이 좋을 ......

해인사 단풍놀이  | 사진 이야기 2009.11.19 09:06

가을이 지나감을 아쉬워하면서 해인사를 찾았다. 이미 단풍이 떨어지기 시작한 때문인지 단풍이라기 보다는 낙엽이라는 표현이 맞는 것 같았다. 실망 속에 드라이버를 즐기고 있는데 갑자기 비가 내리기 시작하면서 단풍의 색감이 좋아지기 시작.. 폰카로 촬영한 사진을 포샆 처리

농장에도 가을이 익는다  | 주말농장 소식 2009.11.04 08:36

일상의 바쁜 와중에도 농장을 갈 수 밖에 없는 것이 어떻게 보면 좀 답답하기도 하다. 너무 바쁘게 갔다 오다보니 농장 사진을 제대로 찍지도 못하고 일만 하다가 왔다.

설익은 단풍구경  | 사진 이야기 2009.10.27 16:56

지난 토요일 단풍 구경이나 할까해서 경주를 갔다. 출발할때부터 조금은 걱정스러운 마음을 가졌는데 역시나 였다. 아직까지 남부지방은 단풍이 제대로 들지를 않아서 사진꺼리를 찾는 것 부터가 매우 어려운 실정이었다. 그래도 단풍 분위기가 조금 나는 것들을 찾아서 사진을 찍었......

사무실에서  | 사진 이야기 2009.10.22 11:47

최근에 카메라를 만진지가 너무 오래되었다. 이러가다 카메라가 주인을 버릴 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 어제는 휴대폰 카메라로 사무실에서 아침 저녁의 장면을 잡아서 포샆을 해보았다. 사진을 찍는다기 보다는 외로움을 달래기 위한 놀이로 촬영을 하였는데, 재미있는 시간이 되었다.

10월 둘째주 농장 방문기  | 주말농장 소식 2009.10.12 15:08

가을의 문턱에서 농장을 찾았다. 가을은 수확의 계절이니 풍성한 계절이니 하면서 어딘지 모르게 여유를 갖게 된다. 조금은 느긎해지고 무언가 좋은 일이 생길 것 같은 푸근한 마음 속에서 가을을 맞이하는 게 우리들 인생인 모양이다. 가을은 또다른 기쁨을 준다. 오색으로 물들......

가을을 맞자.  | 2009.10.12 15:06

가을이 오는 소리가 들린다. 도심지에서는 은행나무에 단풍이 드는 것을 보면서, 아침 저녁으로 쌀쌀한 기운을 느끼면서 가을이 오는 것을 몸으로 받아들인다. 그렇지만, 잠시만 시간을 내어 도심을 벗어나면 황금들녘이나, 들판의 억새를 보면 가을이 왔다는 것을 단번에 알 수가......

명절의 맛은?  | 세상사는 이야기 2009.10.05 13:22

추석이 연휴가 끝이나고 다시 직장에 출근을 했다. 직장에서 가만히 있다보니 옛 생각이 난다. 명절의 맛이 어떤 것일까 하는... 처음 직장 생활을 하고 명절을 맞았을때, 어떻게 하면 추석 연휴에 당직을 피해서 고향을 갈 수 있을 까, 또한 기차를 탈까 버스를 이용 할 ......

밤운전이 쉬운가??  | 재미있는 경험담 2009.10.04 10:26

처음 운전을 배워서 차를 몰때의 일이다. 운전학원은 다녔지만 운전이 서툴러서 시내를 마음놓고 다니지 못할 때의 일이었다, 중고차를 구입해서 처음 처가를 가기로 했는데 운전이 서툴러 걱정을 하고 있는데, 직장 동료가 낮에 고속도로를 달리면 차가 많은데 밤에는 차가 적어서......

교통사고 1보전(1)  | 재미있는 경험담 2009.10.04 10:11

차를 운전하는 사람에게는 누구에게나 교통 사고를 당하거나 당할 위험에 처한 경험이 있을 것이다. 나 역시도 대형 사고를 당할 뻔 했던 일이 있었다. 먼저 고속도로에서 일어난 일이다. 벌써 10여년이 흘렀지만 나의 기억속에 생생하게 남아 있는 사건이다. 아마도 차를 구입......

동피랑 벽화마을  | 사진 이야기 2009.09.27 20:46

동네 전체가 벽화로 어울어진 마을, 아름다운 달동네, 통영의 동피랑이다. 최근에는 달동네 벽화가 대세지만 예전에는 보기 힘든 장면이다, 현장에 가보니 작지만 잘 꾸며진 곳이라는 느낌을 받았다. 아쉬운 것은 노인네들만이 이 동네를 지키고 있다는 것이다. 젊은이들은 모두 떠나고 노인네들만 동네를 지키면서 있다는 것이 조금은 서글프다.

통영의 미륵산  | 사진 이야기 2009.09.27 20:41

오랜만의 출사, 통영의 미륵산을 찾았다, 처음 가보는 곳이라 조금은 설레임을 가졌지만 날씨가 좋지를 않아서 기대만큼 만족하지는 않았다, 산 정상에서 내려다보니 동서남북으로 각각의 특색을 잘 드러내 보였다. 항구쪽으로 바다와 어울어진 구름 바다쪽으로 형성된 다랑논의 황금색깔 날씨가 좋은 날 언젠가 다시 날을 잡아 오리라 생각을 하고는 돌아왔다.

호박 고추전  | 내가 먹은 음식 2009.09.27 20:36

오늘 농장에 가니 비가 오는데 오랜 만에 부침개나 한쪽 먹었으면 했는데, 때마침 마눌님이 밭에서 딴 고추와 호박을 재료로 해서리 부침개를 부쳤다. 평소에는 부침개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식성이라 큰 기대를 하지 않았지만, 오늘 먹은 부침개는 그 맛이 일품이었다. 고추에서 느끼는 매운 맛에다가 호박에서 우러나오는 단 맛이 어울어져 먹으면 먹을 수록 깊은 맛이 있었다. (아래 사진은 부침개 반죽) (아래 사진은 부침개를 굽는 모습)

화이팅 !!  | 하고싶은 이야기 2009.09.26 20:25

한달 전 남동생의 방학숙제로 시립미술관을 다녀왔다. 그 때 몇가지 맘에 드는 포스터들을 찍어왔다. 이것들을 아빠한테 보여주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 저희 삼남매는 언제나 아빠를 응원합니다 ^^ 다른 마음이 있어서가 아니라 아빠가 오래오래 건강하셨으면 좋겠어요 ♥ 아빠 화이팅 !!!! 아빠 사랑해요 ♥

새로운 활력소가 필요한 때다  | 사진 이야기 2009.09.24 18:19

사진을 시작한지도 벌써 6년이 훨씬 넘었네. 그런데도 큰 발전이 없이 그냥저냥 시간만 흘러간다네. 처음에는 무엇인가 이룰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을 가지고 출발을 했다네. 그런데 이게 뭔가. 벌써 지친 것인가. 아직도 사진을 이야기 하면 즐겁고 신나기는 하는데, 무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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