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자지부 3대 지부장 선거를 평가하며. -금속민투위 박진혁-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현대차 지부장 선거가 실리를 앞세운 기호 1번 이경훈 후보가 당선되면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보수성향의 이경훈 후보의 당선을 놓고 향후 흐름에 대한 여러 예측들이 나오고 있지만 일단 조합원들의 선택이니만큼 선거 결과에 대해서는 존중을 해야 할 것이다. <3대 지부장 선거의 과정과 흐름> 이번 3대 지부장 선거를 치루면서 ...
쌍용차노조, 회생자구안 무효선언 정부와 채권단, 경영 실패 인정하고 사태 해결 나서라 쌍용차가 지난 8일 조합원 976명을 예정대로 정리해고 했다. 이로 인해 노사가 공장 점거 파업과 직장폐쇄로 대치중인 쌍용차 사태가 최악의 상황으로 내몰리고 있다. 쌍용차는 이날 “노조가 경영정상화 방안을 거절하는 바람에 정리해고 대상자 976명에 대한 법적 해고 효력이 발생하게 됐다”며 해고 인사발령을 했다. 이에 앞서 쌍...
금속노조, 총고용 보장 요구하며 파업결의 정당한 쟁의행위 돌입 책임은 정권과 자본이다 금속노조는 오는 6월10일 ‘정리해고 분쇄, 2009년 공동요구안 쟁취, 임단협 승리’를 위한 금속노조 결의대회를 열고 1차 찬반투표가 끝난 사업장을 중심으로 2시간 부분파업을 벌일 예정이다. 이에 앞서 금속노조는 지난달 29일까지 15개 사업장에서 1차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진행한 결과, 조합원 3만7694명 중 3만3725명이 투표에 ...
MB정부, 집회 불허와 강경진압을 당장 중단하라! 민주노총 등 500여개 노동·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119주년 세계노동절 범국민대회 조직위원회’는 지난 1일 여의도 문화공원에서 3만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119주년 세계노동절 기념·촛불정신 계승, 민생·민주주의 살리기, MB정권 심판 범국민대회’를 개최했다. 조직위는 범국민 10대 요구안 발표를 통해 ▲최저임금 및 최저생계비 현실화 ▲실업·사회안전망 구축 ...
몇 일전 올림픽 공원에 갔을때 드라마 '내조의 여왕'을 촬영하고 있었다. 거기서 김남주와 윤상현을 보았는데... 김남주는 원래 좀 그렇지만(?) 윤상현은 정말 잘생겼더라. 연기할 때 우수에 젖은 눈빛도 좋았고, '네버 엔딩 스토리'를 부를때도 정말 멋졌다. 앞으로 더욱더 발전하는 배우가 되길 빈다.
지난 2002년은 대한민국에 두 명의 영웅이 탄생했다. 한 명은 역사상 처음으로 대한민국을 월드컵 4강에 올려놓은 거스 히딩크 대표팀 감독이다. 월드컵 4강이라는 것은 대한민국의 대표팀이 앞으로도 더 이상 이룰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되는 만큼 엄청난 성적이었기에 히딩크를 영웅이라고 부르는데 더 이상 토를 달지 못하는 것이다.
멋쟁이 코란도를 만들던 쌍용차가 정리해고를 하겠다해서 난리다. 이보다 앞서 만도에서 정리해고를 단행하여 난리중이고, 여기저기서 신문종이의 작을 쪼가리도 차지하지 못한 짤린 노동자들이 천지빼까리다. 아직 짤리지 않아도 일감이 아주 작아 짧은 시간만 일하는 노동자들도 불안속에 하루하루를 이어가고 있을 것이다. 보통문제가 아니다. 노동자가 일자리를 잃고 쫓겨난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나는 98년 그 유명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