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현이 남편과 수현이 그리고 사진
共感#25 우산  | #共感 2009.06.10 22:27

이제 정말 여름이 오려나 봅니다. 더운 날씨 만큼이나 비도 많이 내립니다.비가 내리면 항상 우산이라는 친구를 찾습니다.평소에는 어디에 있는지, 무엇을 하고 있는지 별 관심없던 친구가비가 내리기 시작하면 가장 먼저 찾게 됩니다. 그러고 보면 우산이라는 친구는 참 고마운 친구입니다.항상 어려울 때 묵묵히 고생을 하면서 나를 지켜주니 말이죠.

共感#24 그곳에 산다.  | #共感 2009.06.09 22:49

과연 저런곳에서 살수 있을까? 왜 저런곳에서 살고 있을까?좀더 나은곳으로 가지 그랬을까?저곳 밖에 없었을까?겉으로 보고 이런 저런 생각을 할 수 있습니다. 더럽고 불편하고 도저히 살 수 없는 곳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런곳에서도 희망이 있고 내일이 있습니다. 지금 너무 힘들고 어려워도, 무언가 희망이 있지 않을까요...

共感#23 꽃...  | #共感 2009.06.08 21:00

장미꽃 입니다. 빨간색 장미를 우리는 기억하고 있습니다. 노란색 장미도 있습니다. 흰색 장미도 있습니다.그렇지만 흑백사진으로 보면 어떤 장미일까요?장미는 색이 아름답기 때문에 장미일까요?그것이 장미이기 때문에 색이 아름다운 것일까요?

共感#22 꽃...  | #共感 2009.06.01 20:34

꽃은 정말 아름답습니다. 그래서인지 이맘때가 되면 꽃 사진을 참 많이 찍게 됩니다. 노란꽃, 빨간꽃, 흰꽃 모두 저마다 아름다움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꽃의 아름다움에 취해서 그 꽃이 그렇게 아름답게 되기 위해 뒤에서 숨어있는 것을 종종 잊곤 합니다. 꽃이 피기 위해 줄기가 있을것이고, 뿌리가 있을 것입니다. 가끔 그것을 있고 아름다운 꽃 송이만 바라보게 됩니다.

共感#21 그곳...  | #共感 2009.05.28 22:02

사실 특별한 곳은 아닙니다. 쉽게 지나치는 곳입니다. 우리 주변에는 흔했던 풍경이었습니다. 그렇지만 이제는 없어지고 사라진 풍경입니다. 쉽게 지나치고, 흔해서 관심이 없던 풍경.이제는 그 풍경이 우리의 마음을 울립니다. 그리고 이제는 그 풍경이 그리워 집니다.

共感#20 공간  | #共感 2009.05.27 21:18

우리 모두 같은 공간에 살고 있습니다. 서로 보는 것이 다를 수도 있습니다. 서로 듣는 것이 다를 수도 있습니다.서로 느끼는 것이 다를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분명한 것은 우린 지금 공간에서 살고 있습니다.

共感#19 구름  | #共感 2009.05.26 20:52

가끔 하늘을 올려다 보신적이 있으신가요? 어려서 하늘을 올려다 보면 늘 구름이 있었던것 같습니다. 하늘위의 구름을 보고 있으면 마치 구름이 생명체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어쩔때는 코끼리가 되었다가, 또 어쩔때는 독수리가 되기도 합니다. 그리고 실제로는 보지도 못했던 봉황이나, 용의 모습으로 변하기도 합니다. 오랫만에 하늘을 올려다 보니 어려서 보던 그 구름들이 또 보입니다.

共感#18 가까이 있는 아름다움...  | #共感 2009.05.19 20:09

파랑새 이야기는 누구에게나 공감을 주는 이야기 입니다. 행복은 멀리있는 것이 아니라 가까이에 있는 것이다. 가끔 아름다운 것을 찾으러 멀리 나가곤 합니다. 그렇지만 내 주변을 둘러 보면 이렇게 아름다운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共感#17 비가 옵니다.  | 2009.05.16 21:31

이제 봄이 다 지나가려 봅니다. 봄이 우리들에게 안녕을 말하고 있는것 처럼 보입니다. 봄은 내년에 다시 오지만, 그래도 못내 섭섭하기도 합니다. 겨울동안 춥고 움츠러 들었던 모든것을 녹여주던 봄이 가는 길이 못내 아쉽기만 합니다.내년 봄에는 또 어떻게 내가 변해있을지 궁금해 지기도 합니다. 내년에도 올해와 같이 봄을 따뜻하게 맞이할 수 있을까 궁금해 집니다.

共感#16 언제까지 기다려야 하는 걸까....  | #共感 2009.05.12 22:05

도대체 언제까지 기다려야 하는 걸까...왜 이렇게 힘든일이 많은 것일까...나만 이렇게 힘이 드는 것일까...저 너머에는 새로운 세상이 나를 기다리고 있는 것일까..?지금까지 지내온 이쪽과 저쪽은 많이 틀린 것일까?그 한발... 한걸음을 내딛기가 왜 이렇게 어려운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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