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뉴질랜드 트리뷴) 이준섭 기자 = 주먹질과 발차기로 상대 선수를 괴롭힌 '최악의 반칙왕' 여자 축구선수가 무기한 출장 정지 처분을 받았다고 뉴질랜드 언론이 11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미국 뉴멕시코 대학팀에서 수비수로 뛰는 엘리자베스 램버트(등번호 15)는 지난 주 브링험 영 대학과의 경기 중 심판이 안 보는 틈을 타 반칙을 일삼았다.몸싸움을 벌이던 상대 선수의 등을 주먹으로 강하게 내리치는가 하면...
(오클랜드=뉴질랜드) 이준섭 기자 = 뉴질랜드가 세계적인 영화 로케이션 장소로 각광을 받으면서 ‘영화 강국’으로 거듭나고 있다.뉴질랜드의 수도 오클랜드에서 남쪽으로 2시간 30분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한 마타마타. 이곳에는 영화 ‘반지의 제왕’ 촬영지로 유명한 '호비튼 마을'(Hobbiton Movie Set)이 있다.‘반지의 제왕’ 촬영지는 뉴질랜드 전국적으로 150곳이 있었는데, 다른 곳은 모두 철거되고 유일하게 이 곳...
(로토루아=뉴질랜드 트리뷴) 이준섭 기자 = 청정지역 뉴질랜드 로투루아에 미래형 무공해 운송수단이 등장해 관광객들의 인기를 얻고 있다. 별도의 에너지를 사용하지 않고 사람의 힘만을 이용해 달리는 자전거형 모노레일 '슈윕'(Shweeb)은 현재 양털깎기 쇼로 유명한 애그로돔 벤처의 놀이 기구로 운행 중이다.
세계 최고의 젊은 골퍼 4명이 뉴질랜드 혹스베이의 케이프 키드내퍼스 골프 리조트에서 열리는 '키위 챌린지' 대회에서 미화 200만달러의 상금을 놓고 화려한 샷 대결을 펼친다.11 월 11-12일에 열리는 36홀 스트로크 플레이 경기에 작년 우승자인 헌터 마한(Hunter Mahan), 2위였던 앤서니 킴(Anthony Kim), 그리고 20대의 션 오헤어(Sean O’Hair)와 카밀로 비예가스(Camilo Villegas)가 격돌하는 것.2008년에 처음 시작된 ...
(오클랜드<뉴질랜드>=연합뉴스) 고한성 통신원= 뉴질랜드 집권 국민당의 한인 멜리사 리 의원이 뉴질랜드 방송 제작지원기구로부터 받은 제작 지원금 가운데 8만 달러를 반환하라는 요구를 받았다. 뉴 질랜드 방송 제작지원기구인 '뉴질랜드 온 에어'의 제인 라이슨 위원장은 13일 리 의원의 텔레비전 프로그램 제작사인 '아시아 비전'이 뉴질랜드 온 에어로부터 받은 10만 달러 정도의 미사용 제작지원금을 반환하지 ...
뉴질랜드에서 한 한국인 가족이 영주권 사기를 당해 100만 달러를 날리고, 돈을 챙긴 한국인은 그 돈을 집을 사는 데 사용했다고 뉴질랜드 언론들이 16일 보도했다. 이와 관련, 뉴질랜드 항소법원은 15일 열린 재판에서 돈세탁 혐의로 27개월 징역형을 선고받은 한국인 김모씨(여)의 항소를 기각했다. 김씨는 뉴질랜드를 빠져나가려다 공항에서 당국에 붙잡히자 "당신들이 개입할 일이 아니다. 당신 나라 돈이 아니지 않느냐"...
(오클랜드=뉴질랜드 트리뷴) 이준섭 기자 = 뉴질랜드 언론은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신임 뉴질랜드 대사에 동성애자를 지명했다고 미 정부 관리자의 말을 인용해 7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 행정부는 상하이의 변호사 출신인 데이비드 휘브너(사진)를 뉴질랜드와 사모아의 미국 대사로 임명할 계획이다. 휘브너가 상원의 인준을 받아 미국 대사로 임명되면 오바마 행정부에서 커밍아웃한 동성애자가 대사로 임명되는...
(오클랜드=뉴질랜드 트리뷴) 이준섭 기자 = 일본에서 신종플루의 예방 효과가 있는 양복이 개발돼 화제다. 뉴질랜드 언론은 일본의 의류업체인 하루야마 트레이딩이 신종플루 감염을 막는 남성 정장을 개발해 판매하기 시작했다고 11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양복은 이산화티탄이라는 물질이 빛을 분산시켜 바이러스를 죽이는 기능을 한다고 하루야마 트레이딩은 설명했다. 한 벌 가격은 미화로 590 달러. 한편 일본일...
(오클랜드=뉴질랜드 트리뷴) 이준섭 기자 = 미 FBI가 지난달 29일 미국령 사모아를 덮친 쓰나미의 위력을 생생하게 알 수 있는 동영상을 공개했다고 뉴질랜드 언론이 10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동영상은 사모아의 파고 파고(Pago Pago)에 위치한 FBI 사무소 감시 카메라로 촬영된 것으로, 8.3의 강진이 발생한 지 26분 뒤인 오전 7시 14분쯤 순식간에 밀려든 쓰나미가 해변가에 주차된 12대의 SUV, 트럭 등을 내동댕이...
(오클랜드=뉴질랜드 트리뷴) 이준섭 기자 = 2012년 런던 올림픽 참가 경비를 마련하기 위해 매춘업에 뛰어든 로건 캠벨(23.사진) 태권도 국가대표 선수에게 뉴질랜드올림픽위원회(NZOC)가 최후 통첩을 날렸다고 현지 언론이 7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캠벨은 최근 NZOC로부터 “올림픽 대표선수가 매춘업소를 운영하는 것은 올림픽 정신에 위배된다”는 내용의 경고성 편지를 받았다. 이 경고장에서 NZOC는 “올림픽과 매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