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인권위 <교복 고정명찰> 학생 인권침해 판결 - 시민운동 활동가 양아무개(50)씨에게 보내는 편지 안녕하세요?이름도 얼굴도 모르는 50대 양씨 성을 가진 아무개씨에게 편지를 씁니다.열 몇 살 짜리 아이가 키다리 아저씨에게 쓰는 편지도 아니고40대 아줌마가 50대 아무개씨에게 보내는 편지가 좀 우습기도 합니다.어제,오늘 국가인권위원회에서 중고등학생들 교복에 다는 고정명찰은 아이들의 인권을 침해한다고교...
중딩 딸 교복 원망 2탄 <교복에 딱풀로 '이름표' 붙인 사연> 둘러서 설명할 것도 없이교복에 딱풀로 이름표를 달고 다니는 중딩이 있었으니우리집 딸이다.사연인 즉 이렇다.올해 3월 우리 딸 아이는 중딩이 되었다.그리고 입학식이라는 것을 했다.직장 생활을 하느라초딩 내내 학부모 참관수업이니, 교실 청소니 하며엄마가 필요한 순간에 가 주지 못한 미안함이 있어또 처음으로 중딩 학부모가 되는 마당이라엄마 노릇...
겨울 숲 복효근새들도 떠나고 그대가 한 그루 헐벗은 나무로 흔들리고 있을 때 나도 헐벗은 한 그루 나무로 그대 곁에 서겠다 아무도 이 눈보라 멈출 수 없고 나 또한 그대가 될 수 없어 대신 앓아줄 수 없는 지금 어쩌랴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이 눈보라를 그대와 나누어 맞는 일뿐
중딩 딸 교복 원망 1탄 <교복, 나라에서 입으라고 했으니~~ 나라에서 내주면 좋쟎아!> 오늘 중딩 1학년 딸아이가 제 교복 셔츠 두 벌과 치마를 빨래통에 내 놓았다.목덜미와 소매에 묻은 때를 손으로 애벌빨레 해서 세탁기에 돌리고조금이라도 남은 물기를 말리느라 탈탈 털어서 옷걸이에 걸어 빨랫줄에 걸쳐 널었다. 딸 아이의 교복을 이리저리 매만지고 빨다 보니이십 여 년도 더 전에 내가 입고 다녔던 교복 생각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