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학교 3학년 때인가 보다. 아버지가 큰형하고 밖에서 한아름 되는 박스를 들고 오셨다. 조심,조심 다루는 아버지와 형의 눈치을 살펴가며, 옆에서 숨조리며 기다릴 수 밖에 없었다. 박스를 풀르는 순간 헉! 이게 말로만 듣던 컴퓨터.......!!! apple2 8비트 컴퓨터 실은 이때 처음 사왔던 컴퓨터는 애플이 아닌, 당시 8비트컴퓨터의 새바람을 일으키며 야심차게 등장한 금성 패미콤시리즈(FC-100)였다. 교육용 컴퓨터라는 ...
학교 교문에 들어서면 두 개의 커다란 비석이 서 있다. 교직원이든 학생이든 방문객이든 이 학교의 본관으로 들어가려는 사람은 누구나 그 두 개의 비석 사이를 지나야 한다. 만약 그 사이를 걷기 싫으면 그는 좌우로 둘러둘러 중앙 현관으로 가야 한다. 하지만 누군들 본관 중앙 현관이 눈앞에 보이는데 그 두 비석 사이를 지나지 않고 애꿎게 먼길을 둘러서 갈 것인가. 꼭 그렇게 해야 할 특별한 까닭도 없는데 말이다. 하지...
점심을 먹고 담배나 피워야지 하면서 밖에나가 집 마당에서 담배에 불을 붙였습니다. 근데 갑자기 야옹~ 소리가 나길래 주위를 둘러 봤지만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다시 야옹~ 소리가 나서 조심스레 가보니 길고양이 한마리 녀석이 울집 담벼락에 떡하니 앉아서 저를 응시하고 있더랩니다. 호기심에 다다가서 입으로 개한테 하듯이 소릴내면서 손을 내밀었더니만, 화들짝하면서 도망갈줄만 알았던녀석이 담장을 살포시 ...
올리신 분의 사진이 잘 안보이는고로 제가 내용을 좀 더 보강하고 수정하였습니다.. ------------------------------------------------------ 가카께서 또 '서민구경'을 나가셨답니다. 이번에는 '충북 괴산'의 농촌지역 학교인 '괴산고등학교'.. 네이트에 '연합뉴스'기사가 올라왔는데 댓글수가 장난이 아니더군요.
의료보험 민영화를 찬성하는 부류는, 상류층과 병원입니다.의료보험 민영화를 반대하는 부류는, 서민들입니다.이유는 간단합니다.지금의 의료보험은 서민들에게 굉장히 유리하기 때문입니다.수입이나 재산이 많은 사람은 많은 보험료를 내고, 수입이나 재산이 적은 사람은 적은 보험료를 냅니다.그러나 의료보험이 민영화가 될 경우, 보험료는 평준화됩니다. 수입이 많든 적든 상관없이, 나이 및 성별 등에 따라 보험료가 일...
우리의 땅 ‘간도(間島)’, 이대로 멈추고 말 것인가 1712년 백두산 정계비문에 근거한 조선도<백산학회 제공>앞으로 한달도 남지 않았다. 돌아오는 9월4일은 간도를 빼앗긴 지 꼭 100년이 된다. 우리 세대에서 ‘되찾아야 할 우리의 땅’ 간도(間島)를 찾지 못하면 영원히 잊혀지게 될 지도 모른다. 그렇게 된다면 우리에게 9월4일은 국치일로 남게 될 것이다.간도(間島)란 무엇인가. 갈수록 낯설게 느껴지는 이 곳은 ...
유진 박, 전 소속사 대표에 감금, 갈취 당해 전자바이올리니스트 유진 박(34)이 전 소속사 대표로부터 10개월 이상 감금 당했으며, 각종 행사에서 번 출연료 5억원 상당을 갈취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머니투데이 스타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현 소속사 대표인 드림라인 엔터테인먼트 이상조 대표(41)는 “최근 인터넷에서 퍼지고 있는 유진 박의 ‘감금 학대’ 의혹은 상당 부분 사실이며 모두 전 소속사와 관련돼 있다”고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