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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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북 정맥을 마감하지 않은 상태에서 후배로부터 오산종주를 같이 하자는 제의를 받는다. 솔직히 오산 중, 불암산은 중학교 3학년 때, 수락산은 고1 때 살짝 맛만 보았고 사패산은 작년, 도봉산은 그 이전에 몇 번 그리고 삼각산은 사회에 나와서 몇 번 다녔을 정도로 많이 가보지 않았던 산들이다. 서울이 고향인 내가 오산을 멀리한 이유는 간단하다. 유원지라는 개념이 우선하였고 사람들이 -다른 말로는 행락객- 너무 많아...
산행개요 1. 일시 : 2009. 10. 31. 2. 산행구간 : 울대고개 ~ 우이령
운악산의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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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가을이 오지 않은 듯.....
1. 백두대간에 입문 하게 된 경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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