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강호에 유명한 맛집들을 찾아 헤메이며 먹었던 소주 병들을 세어보면 족히 10,000병이 넘지 않을까 싶은데 동네에서 우연히 발견한 숨은 참치 집이 있으니.. 역시 강호는 넓은 곳이라 ~ 어쩐지 황룡십팔장을 쓰실 것 같은 손맛의 주방장이 있는 곳이다.... 두둥!!!!!!!!!!!!!!!!!!! 무한리필에 오도루 혼마구로를 챙겨 주시는 센스의 사장님을 보면서 감동의 눈물을 흘리다 크흑 ㅠㅠ 특히 사시미로 참치 눈살을 겁나 ...
뿌리 깊은 나무라는 소설이 원작이다. 세종 한글 차제를 둘러싼 경복궁에서 일어나는 살인사건의 이야기 일종의 스릴러... 추리극과 같은 형태이다. 멋진 대사들이 많이 나온다 "보이는 것은 보이지 않는 것을 이야기 한다." 자, 조금은 집중력이 필요한 극이다 연극속에서 우리는 보는 상황이 진실인가? 아니면 보이지 않는 범인은 누구인가? 스릴러라는 흔치 않은 연극 장르중에서도 단연 최고의 구성이라 이야기 할 수 있다...
지민이 생일을 그냥 보내고 오늘 만나서 간단하게 햄뻐거로 때우고 영화를 보다. 최근 본것중 가장 몰입이 잘됐던 영화 같다 예술을 하는 아그들의 학교 생활 이야기 인데. 이게 리메이크 영화라.. 근데 1980년에 나온 페임이 더 잼있다고 하더라 그것도 봐야겠다~ 여하튼 이것도 강추!
그 옜날 감동의 영화가 있었느니 분노의 역류... 걸작 중의 걸작 어쩐지 이 영화의 포스터가 비슷한 뉘양스를 풍기길레 소방관이 나오는 시릴러 정도로 생각하고 봤는데... 흠좀 이건 참 모랄까 ... 범용적이지 않은 수요층을 타겟으로 한 영화라고 이야기 하기엔 억울 할꺼 같고 그렇다고 기독교인이면서 서로 사이가 안좋은 부부만 보라고 하기엔 조금 아쉬울듯 한 영화다 ;;
윤서누나랑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만나서 프로포즈를 보다 ㅋㅋ 흠좀 웃긴 로멘틱 코미디 영화 원래 이런 장르 별로 안좋아하는데 우선 한적하고 큰 디지털 상영관이 마음에 들었고 팝콘도 맛있고 끝나고 술도 맛있고 흠좀.. 뭐 여하튼 프로포즈~ 여자상사가 있는 분이라면 꼭 봐야 할 영화 ㅋㅎ
밥도 못먹고 엄청 배고푸게 영화를 보다. 여하튼 작명센스 정말 떨어지는 영화 애자 그래서 그런지 별로 기대 안하고 봤는데 흠좀 생각보다 잼있는 이야기 ㅋㅎ 천방지축 주인공 애자 어릴때 담배도 좀 피고 학교도 잘 안하고 하면서 자유분방하게 크면서 흠좀 반항의 세월을 보내다 졸업 후 작가로서 활동한다. 바람둥이 남자친구와 늘어가는 빚더미 속 29살 애자 ~ 이런 상황에서도 자존심 강하게 버티는 애자의 주적은 엄...
하늘이 내려준 북을 찢은 죄로귀신이 되어 떠도는 국악 귀신가족의 소원은 100점의 음악을 만드는일100점을 연주하기 위해서는 비책을 쟁탈해야 한다 ~ 라이브 연주 대결 속 한국판 로미오와 줄리엣 국악 뮤직쇼 ~ 타악가문 VS 현악가문 강렬한 타악 연주를 하는 이 공연엔 방향성 없는 저음이 귀를 꽝꽝 떄리는 느낌이 상당히 인상적이다.어쩐지 스트레스를 부셔버리는 듯한 느낌이랄까 확실히 오픈런이라서 그런지 몰라도스크...
피아노 오케스트라.. 지구 온난화를 채식으로 해결하자는 모토로 기획된 공연이다. 온난화가 채식과 무슨 관계냐고 하면 가축사육은 지구 온난화를 야기하는 온실 가스의 18%를 방출하는데 이는 자동차느 비행기 등 여타 모든 교통수단의 배기량을 전부 합찬 것보다 많다고.. 그래서 고기 먹지 말고 채식하자는 논리다. 여하튼... 피아노를 한꺼번에 12명의 피아니스트가 연주한다. 우앙 ~ 멋있어 ㅋ 웅앙장하다.. 이런게 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