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뉴스에 한호석씨가 쓴 글이다. 많은 토론이 필요하고 고민해볼 필요가 있는 글인듯 해 스크랩해 두었다. 핵심은 반이명박 투쟁전선의 열기로 중도우파 정당과 중도좌파 정당이 연립하여 부동층을 흡수, 중도연립정권을 세우는 것이 반전이 불가능해 보이는 현 상황을 반전시키는 정권교체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줄 것이다라는 내용인데... 하지만 그게 이전의 비판적 지지와는 어떤점이 다른지, 또 그것이 현실적으로 실...
사실 나는 아직도 사람들의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한 추모 열기가 가슴깊이 이해되지는 않는다.. 그가 뒷산에서 뛰어내렸다는 소식을 처음 접한 지난 토요일 버스안에서 처음 느꼈던 감정은 당황스러움.. 사실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었다. 2004년 말 여의도의 차가운 아스팔트에서 시대의 악법 국가보안법을 없애자는 수천명의 단식단의 외침을 그는 끝내 받아들이지 않았고.. 한미FTA 협상 타결로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
요즘 저는 운동하는 재미에 빠져 있습니다ㅎ 운동해야지~ 운동해야지~ 운동해야 되는데.. 마음만 먹고 실행에 옮기지 못한게 한 5년은 되는 거 같아요ㅜㅜ 살 좀 빼라는 주변의 원성(?)과 나 스스로도 몸이 무겁다는 느낌이 들 정도였으니.. 여자 친군 특히 많이 문제제기를 했지요.. 자긴 "비"스타일이 좋다면서;; "비" 정돈 아니더라도 최소한 처음 만났을 때로 돌아오라고..ㅎ
참여 않는 대학생에게 다른 미래는 없다 등록금 인상 해결할 대안들...무엇보다 ‘대학생의 힘’ 모아져야 2009-04-13 ㅣ 손우정/새사연 연구원 지난 10일 정부에 등록금 문제 해결을 촉구하며 삭발시위를 벌이던 21세기 한국대학생연합 학생들은 단지 ‘차도에서 삭발을 했다’는 이유로 줄줄이 연행됐다. 경찰버스에 빼곡히 들어찬 49명의 학생대표자들의 모습은 ‘존재하고 있으되, 발언은 할 수 없는’ 21세기 대학생들의...
오늘 어떤 후배가 말했다. 적당히 살고 있는 것 같다고.. 감동이 없는 것 같다고.. 진짜 찐득찐득하게 살고 싶다고.. 그래.. 언젠가부터.. 혹시나 사람보다는 일 욕심이 우선이지는 않았을까.. 급급하면서 살고 있지는 않았을까... 후배의 이야기가 아직도 귓전에 맴도는 이유는... ‘사랑하고, 감동하고, 희구하고, 전율하며 사는 것이다’ - 로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