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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빈치전 오픈식 행사를 돕게 되었다... 오픈식에 오신 하객들 가슴에 달아드릴 코사지를 밤새 만들고... 만든 코사지의 꽃은 시들지 않게 냉장고에 보관했었다. 간단한 다과를 위한 테이블을 셋팅했다.그리고... 테이프 커팅식에 쓰이는 가위와 오색테이프,하얀 면장갑도 준비했다. 꽃은 리시안사스,장미,보라빛의 층층이를 이용했고...... 커팅식은 무사히 잘 치루어졌다. 그 날 햇살은 무진장 따가웠지만......재밋는 경험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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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모양의 몰드를 이용한 작품이다. 아기침대와 신발...... 반죽은 잔뜩 만들어 놓았지만 작업을 못하고 있다. 통 내키지 않는다고 할까? 이 작품은 개인적으론 별로 좋아 하지 않는다.시중에 파는 몰드를 이용하면 나만의 개성을 드러내는게 어려워진다. 그저 옷만 바꿔 입힌다고 할까? 그런 느낌이 들어서......하지만...... 간편하게 만들기에는 좋은 것 같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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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여름 분위기를 내봤다. 해놓고 보니 많이 미흡하다. 넘 평범하니 맘에 안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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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의 식습관은 나라나 부족마다 다르다. 오스트레일리아 원주민들은 자기가 무엇을 먹고 있는지 보여주지 않기 위해 서로가 등을 맞대고 앉아서 식사를 했다고 한다.이집트인들은 작은 식탁에 한 두사람씩 식사를 했고, 어린이들은 바닥에 쿠션을 놓고 앉아 식사를 했다. 그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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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지인의 부탁으로 어느 따뜻한 오월에 웨딩 파티를 진행 한 적이 있 었다. 웨딩 케익과 테이블 셋팅이 나의 몫이었다. 최소한의 자본으로 최대의 효과를 내야만 했다...자본이 조금 더 투자 되 였드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더 이쁘게 할 수 있었을텐데...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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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미술과 푸드 스타일이란 주제로 스타일링을 해보란 제안을 받은적 이 있다. 무엇을 주제로 할까 고민 하던끝에 평소에도 좋아했던 클림트의 작품을 선택했다. 많이 미흡 하지만, 스파게티와 함께 접목해 봤다. 여기서는 안보이지만 접시와 프린트된 그림 사이에는 투명한 아크릴판을 깔 아서 연출했다. 음식을 가지고 장난친 것 같아 좀 죄책감은 들지만......푸드 스타일링이란게 조금은 그렇다... 한 컷의 사진을 위해 많은 재료들이 희생될 때가 많다. 안타까운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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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 또한 미완성작이다. 만드는 중에 한 컷 찍어 봤다.완성하면 웨딩 케 이크로 쓸 수 있을 듯~화관도 씌우고, 부케도 들게하고, 웨딩 드레스도 입히 고...... 얼굴부분만 몰드를 이용해 만들고, 눈과 입은 이쁘게 영국산 식용색소 를 이용해 그려 넣었다. 자~ 이제는 신랑을 만들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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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하게 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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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그대로 미완성된 작품이다. 여기에 모여 있는 제각각의 캐릭터들은 다시 흩어져 따로따로의 객체가 될 것 이다. 그냥 만드는 중에 한 컷 찍어 보았다. 뒷 배경에 작은 메모지도 보이네...... 좀 떼고 사진 찍을 걸 그랬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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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중에서 카드 병정들의 나오는 장면은 스타일링 해봤 다. 여기서 병정들의 머리는 크래커로, 들고있는 창은 빼빼로, 그리고 손과 발은 젤리로 마무리 했다. 동화속의 귀엽게 표현된 카드병정이랑 현실의 공권력은 매우 다르다......요즘 은 자꾸만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된 기분이다. 앨리스 처럼 우리도 이 악몽 에서 깨어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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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에서 파는 과자를 이용해 과자집을 만들어 봤다. 녹인 쵸콜릿이나 걸쭉한 설탕시럽을 이용해서 과자를 붙이면 된다. 눈은 슈가파우더를 이용하면 좋다. 그러나 없는 경우,밀가루를 이용 할 수 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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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위에 포도를 이용해 만든 시럽과 살짝 설탕시럽에 절인식용장미 잎사 귀를 얹어 장식했다. 새콤 달콤한 파이~ 밑에 깔린 배경은 식탁보가 아니라 종이위에 아크릴 물감을 뿌려 만들었다. 거의 같은 위치에서 찍더라도 조명에 따라 사진의 분위가 많이 달라지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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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하마커플을 만들어 보고 싶었다. 귀여운가??? 슈가파우더로 만든 반죽의 변신은 무한한 것 같다. 하지만, 만드는 동안 손 으로 조물럭 조물럭...... 먹기 보다는 케익을 돋보이게 하는 장식으로 더 잘 어울리는 듯 하다. 슈가파우더 반죽으로 만든 작품은 습기만 조심한다면 아주 오랜기간 보관 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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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크 위에 앉아 있는 여인... 뒷 배경은 벽지가 아니다.물감의 번짐현상을 이용해 직접 그려봤다. 촬영할때 작품뒤로 보여지는 뒷배경이 늘 시원치않아 자주 그림을 그려서 배경으로 이용하곤 한다. 오래전에 만들었던 허접한 작품...... 요즘은 통 아무것도 손에 안잡힌다. 요즘처럼 나라가 암울하고,시끄러울때 일이 잘된다면 오히려 이상한 일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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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파티를 열어주었다. 삐에로들이 더 이상 슬프지 않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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