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교교육에 대한 공개토론회를 제안하며.... - 지난 27일 예장통합 초․중등교육법개정안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는 국회에 계류 중인 초․중등교육법 개정법률안의 폐지를 공개적으로 주장하고 공론화에 나섰다. 법안은 종교과목 개설시 종교과목 이외의 과목을 함께 편성하여 학생들이 종교과목 대신 다른 과목도 선택할 수 있도록 하고 있는데, 이 법이 기독교 사학에서 성경을 못 가르치게 한다고 볼멘소리를 하고 있다. ...
지난 8월 22일 부터 23일까지 광주 자비신행회 강당에서 "2009년 종교평화임파워먼트 과정 종교인권길라잡이" 교육이 진행되었다. 불교가 열악한 광주지역에서 약 60명의 교육생들이 모여 뜻깊은 기회를 갖고 종교평화와 종교인권의 소중함을 기억하는 시간이 되었다. 광주지역 교육은 총 2일에 걸쳐 전체 5강좌가 진행되었다. 첫째시간은 정웅기(종교자유정책연구원 사무처장)님의 "국가복음화 전략 VS 민족문화경영전략", ...
지난 7월 25일 인천불교회관에서 2009 종교평화임파워먼트과정 "종교인권 길라잡이!" 인천교육이 진행되었습니다. 약 30명의 교육생들이 참여해주셨고, 종교인권에 대한 많은 것들을 배울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교육 시작전에 석담스님께서 인사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시민사회가 변화돼 타 종교 이해할 때 상생의 길 보인다” 종교자유정책연구원 박광서 공동대표▲ ⓒ뉴스천지 최근 사회 혼란을 부추기고 있는 종교편향, 종교 간 갈등 등 종교로 인한 문제가 사회 전반에 걸쳐 대두되고 있다. 다종교 사회를 살고 있는 우리나라에서 그 해법을 찾는다면, 세계의 종교문제 해결에 시금석이 될 수 있다고 희망을 품은 이가 있다. 종교자유정책연구원 박광서 공동대표다. 박 대표는 타 종교와...
서울여대가 입학사정관을 모집하면서 대상을 특정종교인으로만 제한한 것에 대해 눈살을 찌푸리는 국민들이 많다. 특히 대학 입학을 앞둔 학생이나 학부모는 더더욱 그럴 것이다. 2010학년도 입시에서는 입학사정관제로 47개 대학이 2만여 명을 뽑는다. 작년에는 40개 대학에서 4천여 명을 선발했다. 무려 4.5배나 늘었다. 이 전형을 실시하는 대학에는 정부가 예산을 지원한다. 입학사정관제와 관련하여 서울여대는 작년에 ...
목사가 교회 안에서 한 발언을 문제 삼으면 안 된다? 공직자들의 심각한 종교차별이 있어도 다수의 기독교인들, 적지 않은 불교인들까지도 별 문제의식을 느끼지 못하는 이유는 종교공동체를 지극히 사적인 공간으로 간주하는 경향 때문이다. 예컨대 지난해 “스님들 쓸데없는 짓 말고 예수 믿으라”고 발언해 물의를 빚었던 장경동 목사의 발언 직후 기독교사회책임의 서경석 목사의 언급에 이런 정서가 극명히 드러나 있다. ...
- 공직자들의 종교차별에 대한 법적 규제, 현실적으로 필요 - 이명박 정부 출범 이후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종교차별에 대한 해법으로 무엇보다도 공공영역에 대한 다양성 및 종교인권 교육의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또한 공직자들의 종교차별 행위에 대해서도 현실적으로 법적 규제가 불가피하다는 지적도 나왔다. 지난 7월 8일, 만해NGO교육센터 대교육장에서 “종교의 정치세력화로 인한 사회갈등 어떻게 풀 것인가?”...
종교에 대한 언급, 특히나 이웃종교에 대한 비판은 매우 조심스럽다. 남의 허물을 들추어내는 일이 유쾌할 리도 없거니와 자칫 이교도의 무지한 재단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래도 이건 아니다 싶다. 멀리 갈 것도 없이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를 둘러싼 저주와 증오들을 보라. 이미 딴 나라, 딴 세상에 사는 사람들 마냥 메워지지 않을 너무도 큰 간극이 존재하는 듯 보인다. 그 사회가 얼마나 성숙한 민주사회인가의 척...
종교권력의 시대, 불교의 상상력 지난 6월 20일 토요일에는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 조계사내에 위치한 불교문화역사기념관 국제회의장에서 참여불교재가연대 10주년 기념 심포지움이 "종교권력의 시대, 불교의 상상력"이란 주제로 열렸다. 이번 심포지움은 참여불교재가연대에서 주최하고, (사)불교아카데미에서 주관하였으며, 헌법파괴종교차별종식 범불교대책위원회에서 후원하였다. 심포지움의 제1주제로 "현대한국의 종교와...
배타성을 터부시 했던 문화전통은 소멸되는가 한국인들은 소통에 매우 강한 민족이다. 가족단위로 농사를 짓고, 촌락공동체를 일구며 살았던 경제적 토양 등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공동체 내 소통의 속도와 그 끈끈함은 정말 놀라울 정도다. 비록 90%가 넘는 도시화율로 대부분의 촌락공동체가 유실돼가고 있다고 하지만, 아파트라는 주거공간에서조차 그 소통의 문화가 여전히 살아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98년 조계종 사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