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아주 옛날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이라 느낄 수 있을 법한 그 시절에 극장에 영활 보러 갔던 우리의 어머니 아버지 세대들에겐 너무나 당연하던 뉴스! 이름하야 대한~늬우스~ 코메디프로에나 나와 한번쯤은 들어봤지만 그게 다시 부활했다. 얼마전에 뉴스를 통해 부활한다고는 들었지만 실제로 보니 참 착잡하더이다. 4대강 살리기에 관한 것이던데 어찌나 어색하고 기분이 모호하던지... 10년전으로!! 민주주의의 시계를 돌...
지난 5월 5일 아기다리고기다리던 박찬욱 감독의 신작 '박쥐'를 드디어 봤다! 무척이나 기대하고 있었는데 선관람자들의 평을 보니 극과 극을 달리던 영화이지만 박찬욱식 철학의 해석에 묘한 매력을 느끼는 나이기에 부푼 가슴을 안고 시작하여 엔딩 크레딧이 올라갈 때까지 숨을 죽이며 보았던 것 같다. 줄거리나 주요 내용을 이야기 하자니 아직도 한창 상영중인 영화이고 주변에서도 조차 아직 못보신 분들이 많기 때문에...
우연히 음악을 뒤지다가 발견한 뮤지션 오랜 활동기간으로 아직도 많은 사랑을 받는 뮤지션이다. 많은 앨범과 많은 곡들로 인해 따기 한 곡을 자주 듣는 편은 아니다. 그냥 가만히 앨범 위주로 듣는 뮤지션 다른 음악처럼 자주 듣진않지만 늦은밤 글을 써야 할때나 가만히 앉아 멍 때리고 싶을 때(?) 입에 문 담배 한개피와 커피 한잔과 들으면 좋을 앨범 하나 내가 재즈를 들으면 사람들이 조금 신기하게도 생각하는데 어쩌겠...
엘쥐와의 3연전. 1승 2패. 봉중근의 위력투. 찬스마다 번번히 놓지는 타선. 장원준의 컨트롤 난조. 시범경기 전승으로 강력한 후보로 올랐지만 최근 5경기 성적은 2승 3패. 이대호 가르시아의 타선은 침묵을 지키고 손민한의 등장은 아직 조금 남았고 기회를 제대로 살리지 못하는 타선에 많이 답답한 모습을 보인다. 하지만 그래도 100%의 컨디션으로 성적을 못내는 것이 아니기에 갈매기는 언제든지 날아오를 수 있다! 로이...
김광석 그의 이름은 대학교 1학년 시절 언제나 과방에서 불려지던 이름이다. 언제나 아련한 낯술의 추억과 함께 그는 우리와 살아 숨쉬었다. 눈물을 머금은 목소리와 잔잔한 그의 기타는 다시금 나와 같이 술을 한잔하던 추억에 가득 감긴 그 이름. 요즘에도 가끔씩 낯술이 땡길때가 있는데 어김없이 그가 생각이 난다. 96년 그의 목소리로 콘서트 때 딱 한번 소개된 곡. 그의 애절한 리듬에 젖어있는 목소리가 유독 드러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