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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에서 가장 비싼 동네인 링컨 파크에 살때 미국친구 제레미는 이렇게 말하곤 했다. "난 니네 동네에 Pasta Bowl이 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너무 질투나~" 내 음식 포스팅의 기준에 부합하지 않는 이탈리아 음식 파스타를 이곳에 소개하기로 마음 먹은 것은 이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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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시카고에 도착해 자리를 잡고 살기 시작해 보면 아무래도 어디에서 무엇을 살지가 다음으로 궁금할 겁니다. 제 경우에는 가격적인 면이 가장 중요한 요소였지요. 그래서 이곳 저곳 특히 먹을 거리를 위해 다니다 보니 일종의 패턴이 생기더군요. 2009년 초 기준으로 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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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로 오래간만에 포스팅인거 같습니다. 아마도 몇몇(?) 분들이 이 놈이 한달 가까이 도대체 뭐하나 싶었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 처음 이 블로그 시작하면서 쓸 글을 대충 정했고 9월전에 다 끝낼려고 했는데, 계획대로 진행되지는 않아 버렸네요. 많이 아쉬운 부분이고 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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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어디서 살아야 하나" 에 이어... 시카고에는 다양한 형태의 집들이 있습니다. 따라서 어디서 살지 대충 정했으면 어떤 집에서 살지도 생각해 봐야 겠지요. 저는 시카고 특유의 그레이 스톤 (graystone) 집과 오래된 아파트의 작은 스튜디오에서 살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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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가 이민 때문이든, 학업때문이든, 비지니스 때문이든 시카고에서 장시간 머물러야 하는 경우 가장 중요하고 고민스런 부분은 어디에서 살아야 하는 것일 겁니다. 저 역시 이에 대해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될 수 있으면 돈이 덜 드는 곳이 좋겠고, 여러가지 문화 시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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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에게 시카고는 자전거의 천국이라 불린다. 어느 정도 동의한다. 길이 워낙 반듯반듯하고 시카고시가 전체적으로 오르막이 거의 없는 평지이니 자전거 타기 참 좋다. 유럽에 비할 바는 아니지만 한국의 상황에 비하면 그리 불릴만도 하다. 그런데 그거 아는가? 시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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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가 소개한 대부분의 시카고내 주요 명소와 맛집을 자전거를 타고 돌아 다녔다. 그 만큼 시카고는 자전거로 이동하기 좋은 조건들을 갖추고 있다. 그래서 자전거 여행은 시카고의 모습을 멀리서 방관자처럼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눈앞에서 직접 보고, 듣고, 냄새맡고, 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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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에 최고의 시카고 핫도그집을 논하면서, 시카고에서 꼭 먹어야 할 두 가지를 언급했었다. 핫도그 외에 나머지 하나인, 시카고 딥 디쉬 피자집에 대해 얘기해 보려 한다. 시카고 딥 디쉬 피자 맛집에 대한 호불호는 많은 피자집 수 만큼이나 꽤 다양하다. 게다가 이미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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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nerstone의 분위기는 참으로 편안했다. 영화에 보면 가끔 사람들이 혼자서 혹은 연인과 주말 오전 시간을 햇살이 들어오는 창가의 테이블에 앉아 여유롭게 아침을 즐기는 것을 볼 수 있는데, 딱 그런 곳이다. 지금까지 내가 소개한 다소 노(老)티나는 곳과는 그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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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내 가장 유명한 정통 다이너로 잘 알려져 있다. 역시 주말 브런치 시간에는 많은 사람들이 많다. 의자는 몇개 없는데 사람들이 줄을 서서 기다린다. 잘 알려진 다이너이기 때문에 이는 별로 새로울게 없다. 재미있는 것은 이 집의 가장 바쁜 시간이 주말 늦은 밤에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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