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간단히 해리포터와 혼혈왕자를 표현한다면 용두사미. 딱~~~ 요렇게 표현하겠다.. 처음 영화를 접할때에는 정말 반가운 그리고 나름 내 기대에 충실히 잘 자라고 있는 3명의 친구들을 보면서 얼마나 좋았던지.. 이야기도 충실하고 깔끔했다.. 그런데.. 힘을 너무 전반부에 써버린것은 아닌지.. 물론 to bo continue에 실망을 느껴서 그런것인가.. 라고 말한다면.. 아니다..라고 힘주어 말할 수 있다. 캐리비안의 해적 : ...
친구녀석중에 걸핏하면 "재미있는 이야기 없냐.."라며 강요아닌 강요를 하는 녀석이 있다. 그런데 그 친구 녀석은 텔레비젼 또는 인터넷으로 보고 들은 이야기는 여지없이 퇴짜다. 그냥.. 살다가 겪은 평범하지만 조금은 흥미진지한 이야기.. 그런 이야기를 꺼내야.. 비로소~ 귀를 쫑긋 새우며.. 즐거워 한다.. (하지만.. 사실 그렇게 재미있는 이야기가 매일 매일 생겨날도 없는 일 아닌가.. 그래서.. 그 녀석을 만나려면.. ...
여고괴담.주온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유명한 시리즈로 1편의 아성을 힘에 얻은 상태로 시리즈로 계속 제작된다는 것 아닐까? 그렇다면 여고괴담과 주온의 차이점은 무엇일까.. 여고괴담은 실험적으로 각 이야기마다 다른 소재를 하나씩 꺼내서 선보였고 (물론.. 시도는 좋았지만.. 점점 무너져 버린 이 느낌은.. ㅠㅠ), 주온은 그 이야기 그대로 이야기를 재생해 나간다. 사실 주온이 더 안전한 선택을 한것이겠지.. 하지만....
영화를 볼때.. 가장 싫은 영화는.. 보는 사람에게 강요하는 것이다. 약간은 억지스럽게(!) 상황을 딱!!! 맞춰준 다음 웃어! 울어! .. 하는... -_-;;; 그럼.. 당연히 그냥.. 흥~ 하고.. 말지요.. ^^;; 일단 '킹콩을 들다'는 어느씬에서도 강요하지 않는다. 그래서 더욱 더 좋다.. 어릴적 할머니 무릎에 앉아서 옛날이야기 하나 듣는것처럼 그냥.. 편하게~~~ 볼수 있는 그런 영화라고 말할 수 있다. 다시 말하지만 .. 분명 이 ...
트랜스포머를 제일 처음 보았을 때.. 그 설레임.. 믿었다.. 어릴적 분명 내 로보트 장난감이 진짜로 살아서 움직일 수 있다고.. 그리고 내 상상을 고스란히 보여주었던 트랜스포머!!! 감동.. 그리고 또 감동할 수 밖에는 없었다.. ㅠㅠ 그리고 꾹 참고 기다렸다.. 분명 다시 돌아온다.. 2가 있을 것이다... 그리고 새롭게 등장한 패자의 역습!!! 일단 단언한다. 블록버스터를 좋아하는 사람 모두 모여라!!! 안보면.. 땅을 치...
가끔 극장에서 나올 때 이런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이 있다. 뭔가 이 영화는 좀.. 구려(!).. "왜?" 라고 물어보면.. 그 사람은 거침없이 이야기 한다. "감동이 없다.", "감독이 이야기 하고 싶은게 도대체 뭐야?", "스케일이 크지 않아" 등등등.. 나는 그럴때마다 반문하고는 한다. 스타트랙을 보고 나서 "감동이 없다" : 그런 감동따위는 찾지마.. 그냥.. 눈이 즐거우면 되는거야. ^^;;; 7급 공무원을 보고 나서 "감독이 이야...
서브웨이 하이재킹.펠햄123 (The Taking of Pelham 123) 누군가가 그러더라.. 원작이 있다고.. 그래서 일단 찾아보았다. 지하의 하이젝킹 (1974년작) 주연 : 월터 매튜, 로버트 쇼 / 감독 : 조셉 사젠트 줄거리 : 무장을 한 코트 차림의 남자들에 의해 손님을 가득실은 지하철이 납치된다. 그들은 지하철 본부로 연락해 승객들의 목숨의 대가로 현금 백만불을 요구한다. 그리고 승객 두명을 그 자리에서 사살한다. 이에 경찰은...
'거북이는 달린다.' 영화는 시종일관 잔잔한 코메디로 일관한다. (개인적으로 제대로 웃겨주지 못할 바에야.. 이런 류의 웃음을 터트려 주는 것이 나는 좋다 ^^) 액션도 잔잔히 터지지만.. 꼼꼼하게 잘 짜여진 시나리오에.. 큭큭 대면서 웃을 수 있는.. 한마디로 말하자면 .. 정말 잘~~~~ 만든 영화다. 조금은 유치하지만 .. 나름 그당시에는 즐거움을 한아름 안겨주었던 '투캅스' 경찰 영화의 대표작이라고 불릴 만한 '공공...
나이트메어,오멘,플라이,이블데드, .. 그리고 최신영화인 28일 후... 내가 추천하는 공포영화의 목록이다. 왜.. 옛날 작품만 이렇게 손꼽아 놨을까.. 28일 후를 제외한 나머지 작품은.. 80~90년대 영화들이니.. -_-;; 가만히 생각하면.. 몇가지 이유가 머리를 스친다. 첫번째 : 공포영화의 법칙 이제 모든 이들이 알고 있는 공포영화의 법칙을 불행하게도 나 역시 알고 있다. 간략하게 말해.. 나는 언제 놀라야 할지 준비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