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속에 들어가 봐야 한유미 푸른 산이 아무리 좋아도 끊이지 않고 이어진 저 산 능선이 제대로 살라, 너도 나처럼 끊이지 않고 무궁토록 그렇게 살라 이야기 하는 것이 아무리 좋아도 산 속에 들어가 봐야 그 속에 들어가 그 길을 걸어보고 살뜰한 눈으로 가슴으로 그 속을 들여다보고 살펴봐야 산을 이루고 있는 곧은 나무 한 그루 한 그루의 생명 산을 덮은 풀과 돌과 흙의 어울림 숨어 자란 꽃 한 송이의 도도함 그 속에 ...
자녀 맴돌며 일일이 간섭… ‘헬리콥터 부모’ 늘어난다 국민일보 | 입력 2009.11.05 18:30 모 통신사 콜센터 대표는 최근 여직원 어머니로부터 "만나고 싶다"는 전화를 받았다. 사무실 인근 커피숍에서 만난 여직원의 어머니는 "찾아올까 말까 오랫동안 망설였다"며 어렵게 말을 꺼냈다. 딸이 대리 승진을 하지 못해 너무 스트레스를 받다 보니 아기가 생기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올해 3월 둘째 아들을 군대에 보낸 정모(48)...
오늘 낮에 전화 한 통을 받았습니다. 수태골에 있는 김수경씨의 비석이 파손되어 있는걸 아느냐구요 알고 있는데 어떻게 아시고 전화를 했냐고 했더니 등산을 갔다 오는 길에 봤는데 안타까워서 전교조에 전화해서 우리세상 전화번호 알아보고 연락한거랍니다. 비석 뒷면에 우리세상이 있어서 알았다고 하더군요 어떻게 된 일(사건)이냐고 묻길래 조금 당혹스럽기는 했지만 대략적으로 설명을 드렸더니 자신은 그 시대(상황)...
학자금 이자지원 조례제정 서명운동 - 대학생들이 서명운동에 나섰다. 이명박 정부의 "취업 후 상환 학자금 대출제도" 의 문제점도 알리고, (이 제도의 문제는 1. 등록금 상한제가 도입되지 않음으로 인해 고액의 등록금 문제는 여전하다는 것 2. 어쨌든 졸업하고 나서 결국 본인이 부담을 져야 한다는 것. 국가가 책임지는 형태가 아니다.
박재동의 손바닥 아트 "재범아" 얼마전 PD수첩에서 이 사건을 다루는 걸 봤다. 이번 사건을 계기로 "박재범"을 선명하게 알게 되었다면 좀 심했나 ~~~ 명색이 청소년 단체에서 일하는 사람이..., 그의 잘잘못을 떠나서 언론의 마구잡이식 부풀리기 선정 보도의 심각성을 다시 한 번 절실히 느끼게 된다. 박재동 화백의 마음이 따뜻하게 느껴져서 좋다.
체육대회 계주 웃을 일이 별로 없는 요즘. 청소년들의 기발한 체육대회 계주 보면서 으하하하 한 번 웃어보자. 근데, 나이 든 사람들은 별로 안웃긴다는 얘기도...., 낙엽이 굴러가는 모습만 봐도, 방구소리만 듣고도 웃음보가 터져 10분 정도는 웃음을 참지 못하던 10대 시절을 생각하며 한 번 으하하하 웃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