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2월, 대선이 치뤄진 이후 1년 9개월이 지났다. 지난 대선 당시 한나라당 이명박후보는 장미빛 여성정책을 내세우며 유권자들을 유혹하였다. 그런데 이명박정권 들어 여성정책과 여성의 지위, 인권이 크게 후퇴하였다. 그 실상을 파악해본다. 1. 이명박 대선공약 "양질의 여성일자리 연 30만개씩 총 150만개 창출" 관련 - 2008년 12월부터 여성일자리가 지속적으로 감소하여, 전체 일자리 감소분중 여성일자리가 96%를 ...
2009년 7월 20일, 이명박정부의 폭압에 의해 용산시민 5명이 돌아가신지 6개월이 되었다. 6개월 동안 아무런 사과도, 아무런 대책 마련도 없이 모르쇠로 일관했다. 오히려 용역깡패를 시켜 유가족을 폭행하고, 추모예배를 보기 위해 모이신 신부님들과 시민들을 군화발로 짓밟았다. 사망자들은 아직 장례도 못치루고, 유가족들은 지금도 순천향병원에서 밥과 잠자리를 해결하고 있다. 용산참사가 국민들의 뇌리에서 잊혀지고 ...
공주를 키워주는 회사는 없다 박성희 지음, 황금가지 지은이 박성희는 월간 여원과 전경련 기자를 거쳐 한국경제신문 문화부 기자와 논설위원 역임 여성들이 조직생활하기가 어렵다고 한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이 책은 잘풀리는 여자들은 알고 있는 조직생활, 인간관계의 교과서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을 보면서 한편으론 공감도, 한편으론 씁쓸함도, 또 한편으론 결연한 의지도 갖게 한다. 책구성은 5부에 74강으로 되어있...
♥ 그림이 그녀에게 지은이 곽아람, 출판사 아트북스 서울대 고고미술사학과를 졸업한 지은이는 서른살 미혼으로 신문사에서 관련된 업무를 하고 있다. 서른살!!! '서른 잔치는 끝났다'는 누군가의 말은 서른을 맞은 지은이에게는 결코 용납될 수 없는 과제였는지 모른다. 현재 자신이 처한 서른의 심정과 마음가짐, 현실을 듬뿍 담아 이를 미술작품과 연결한 책을 엮었다. 그맘때쯤 느꼇을 열정적이지만 또 한편으론 서늘한 ...
세계의 여성국회의원 현황 해마다 유엔에서 정하는 세계여성권한척도는 의회에 진출한 여성국회의원 현황이 그 기준 중 하나이다. 2008년도 우리나라의 세계여성권한척도는 64위이다. 경제선진국을 기대하는 우리나라의 척도치고는 너무 열악하다. 우리나라 여성국회의원 비율이 13.4%인 까닭이다.(2009년 현재는 14.4%) 그렇다면 세계 여러나라의 여성국회의원 진출 현황은 어떨까? 여기서 알아본다.
한국 여성의 어제와 오늘(3) 한국 여성은 남성에 비해 6.6세를 더 오래살고, 아이를 출산하면서 영아나 산모가 사망하는 경우가 아직도 발생하고 있다. 그 현황을 알아본다. ♣ 여성의 평균수명 - 2007년 현재 여성 평균수명은 82.7세 남성은 76.1세로 여성이 남성보다 6.6세를 더 산다. ♣ 영아사망률과 모성사망률 - 2007년 현재 영아사망률은 3.5명(1,000명당) - 2007년 현재 산모사망률은 9.7명(100,000명당) ♣ 여성의 주...
한국 여성의 어제와 오늘(2) 한국 여성의 사회참여는 어떠할까? 그 현황을 알아본다. ♣ 여성 경제활동인구 비율 - 2008년 현재 여성경제활동인구 중 경제활동 참여율은 50%, 남성은 73.5% ♣ 여성취업자 중 활동영역별 현황 - 2008년 현재 고용주 3.5% 자영업자 14.5% 무급가족종사자 12.5% 상용임금근로자 29.9% 임시임금근로자 29.7% 일용직근로자 9.9% ♣ 여성공무원수 - 2007년 현재 전체공무원 878
한국 여성의 어제와 오늘(1) 세상의 절반을 차지하는 여성!!! 우리사회는 아직까지 그 소중함과 의미만큼 여성이 대접받는 사회는 아니다. 언제쯤 여성에 대한 인식이 제대로 바뀌고 정착될까??? 안되면 여성이 한데 뭉쳐 따내고 이뤄야할 과제인 것이다. ♣ 여성인구는 몇명? - 2008년 현재 여성인구는 24,190,904명으로 전체인구 48,606,787명 중 49.8%를 차지 - 1978년 이후 여성인구가 전체인구의 절반을 넘은 때는 3번으...
우리 사무실 풍경(12) 사람들은 이쁘고 늘씬하길 원한다. 이쁜거야 병원에 가서 수술하면 되지만 늘씬한 건 어찌 손보기가 어렵다. 간혹 성급한 사람들이 무릎을 어찌해서 키를 크게 하려고 하는데, 키크는건 둘째이고 어째 섬뜻하다. 우리방에는 유독 키가 커보이는 거울이 있다. 방 한켠에 세워놓았는데, 오는 사람마다 그 앞에서 포즈를 취한다. 작은 얼굴, 산뜻한 상체, 이상적인 기럭지... 그 앞에선 우리 모두 탑모델이 ...
우리 사무실 풍경(11) 살다보면 지치고 힘든 경우도 많다. 그러면 어딘가 눕고 싶고 기대고 싶다. 우리방에 있는 소파는 배게와 요까지 갖추어져있다. 이불은 급조된 이동식이다. 어떤 때는 의자에 걸려있는 자켓이나 잠바가 될 수도 있고, 어떤 때는 모포 등이 될 수도 있다. 친하게 지내면 좋은 벗이다. 가까이 있어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