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뭐 먹이를 주는 것도 아니고 안주는 것도 아녀 ...ㅠ.ㅠ... 오늘 이야기의 주인공은 사무실 K대리가 키우고 있는 붉은색의 암컷 베타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매일 같이 시간 날 때마다 들여다보며 애지중지 잘 키우고 있는 베타를 가끔가다 제 옆자리의 A부장님께서 '성질'을 건드릴 때가 있지요. ^^* 그 날도 바로 A부장께서 베타를 살살 약올리던 날이었습니다. A부장께서 베타 먹이통을 들더니 베타에게 먹이를 주더군...
부글부글... 뽀글뽀글... 바글바글... 제가 직접 만든 이탄발생기에서 이탄이 나와 올라가면서 내는 '소리'랍니다. 지난 8월에 자작이탄발생기를 만들기 위한 '준비과정'과 만들면서 알아두면 좋은 '유의할 점과 노하우'에 대하여 소개한 적이 있었지요. <관련글 1 - 자작이탄발생기 만들기 1부 : 준비하기>
이녀석 ^^ 새 집이 그리도 좋으냐..?? 지난 8월 중순 쯤인가... 자작미니어항을 만든 적이 있습니다. 사무실에서 놀고 있는 5mm 짜리 유리를 가져다가 자르고 붙이고 해서 힘겹게(?) 만든 작은 어항이지요. ^^* <관련글 1 - 자작 미니어항 만들기 - Phase 1> <관련글 2 - 자작 미니어항 만들기
얘! 체할라. 좀 천천히 먹으렴... 예전에 사무실의 어항에 비파 두마리를 키우다가 모두 저 세상으로 보낸 적이 있습니다. 굶겨서..ㅠ.ㅠ... 그 땐 정말 키우는 방법을 몰라서 비파가 뭘 어떻게 먹는지도 몰랐던 때였지요. O사원이 구피를 키우고 있는 어항에 넣으려고 2주 전쯤 '코리도라스'란 청소하는 물고기를 사왔더랬죠. 길이가 약 3cm 정도 되는... 비파 두 마리에게 몹쓸짓을 했던 전과(
돼지, 박쥐, 뱀, 비너스, 포도, 보름달 그리고 개그맨 김지선씨 ! 위에 열거된 동물들과 사물 그리고 김지선씨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네, 맞습니다. 바로 '다산의 상징'이랍니다. 고대로부터 신화에서, 생활에서, 경험에서 다산의 상징으로 여러가지들이 이야기 되고 있는데요, 여기에 '구피'란 녀석도 추가해야 하겠습니다. (정말 많이 그리고 자주 낳습니다. ^^)
지난 번 '자작이탄발생기 만들기 1부 : 준비하기' 포스트가 이탄발생기를 만들려고 준비하시는 분들께 많은 도움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사실 한 두번 만들어 보면 그리 '대단한 것'이 아님을 금방 깨달을 수 있는데, 세상사 모든 일이 그렇듯이 처음 한 번이 어려운 일이겠지요. ^^ 실제로 이탄발생기를 만드는 방법은 '1부 : 준비하기' 포스트에도 소개되었듯이 많은 분들이 인터넷을 통하여 경험담과 노하우를 함께 공유...
" 너 지금 파업하는 거니 ?? " 얼마전 베타 어항에 물배추를 띄운 적이 있습니다. 사무실 O사원이 지방의 집에 다녀오면서 몇 뿌리 가져다 준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어항이 지름 10cm가 채 되지 않는 원통형이다보니 그 동안 한참 자란 수컷베타에게는 많이도 좁아보였습니다. 사각어항으로 옮기기 전 원통형 어항 속의 베타 모습입니다.
지난 7월 20일에 올린 포스트에서 '블랙테트라'의 '블랙'이 없어졌던 이야기를 드린 적이 있습니다. 어항을 청소하느라 잠시 CD 벌크케이스에 옮겨 놓았더니 긴장해서 그런건지 '하얗게' 질린 모습을 보이더라구요. 오늘 동영상을 정리하다 보니 그 때 찍어놓았던 자료가 있어서 올립니다. ^^ <관련글 - 얜 꼭 스타킹 벗어 놓은거 같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