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노3d, VRay for Rhino 고등학교 이후로 끊었던 건담과의 인연이 군대를 제대한 후, 할 일 없는 백수시절 다시 이어졌다. 지긋지긋한 IMF시절. 사회는 우울했지만 세상물정 모르던 Deda님과 나는 지나간 시간만큼이나 발전해 버린 프라모델의 기술에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
"누님 오셨다!" 무기라고는 샤벨과 펀널, 딸랑 2개. 그리고 하만 칸의 카리스마. 도대체 이해할 수 없는 디자인. "새" 나의 백식을 무참히 부수어 버리는 얄미움. 오랫동안 관심 밖에 있던 이 메카닉이 어느 순간엔가부터 마음에 들더니 급기야 쓰리디 모델링까지 손대게 만들었다. 무뚝뚝하고 표정없는 마스크에서 강인한 승부근성이 느껴진다.
"솔로몬이여 내가 돌아왔다!" GP02A - PHYSALIS" (Rhino3d, VRay) 초등학교 6학년때 처음 접했던 콩콩코믹스의 제타건담 설정집은 기존에 보던 로봇들과는 확실히 뭔가 다른 강한 느낌을 던져주었다. 친구집에 가거나 멀리 친척집에 갈 때도 그 책은 늘 내 손에 들려있었다. 이름도 낮설은 "스어 아즈나블, 벨토치카일마" 등 이름을 외울 때까지 읽고 또 읽고.
특징적인 부분만 나타나도록 모델링 한것이여서 정확한 모델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기본 Plane에서 시작해서 Rebuid로 3차 함수의 형태로 만든 후, InsertKnot명령을 통해 점차 형태를 잡아간 것입니다. 특별한 명령없이 CP를 움직이는 간단한 방법이 사용되었고, 저 정도 형태가 나오는데 15분~20분 정도가 소요되었습니다. 아마 자잘한 부분까지 정확하게 형태를 잡으려면 이보다 훨씬 많은 시간이 소요될 것입니다. (저는 ...
지금이야 인터넷이 아이들의 친구가 되겠지만 14인치 텔레비젼에 정규방송 뿐인 나의 어린 시절엔한 달에 한번씩 나오는 어린이 잡지가 최고의 인기였다.가장 유명한 어깨동무, 그리고 소년중앙, 새소년 등길창덕, 윤승운, 신문수 등의 명랑만화를 그리시던 만화가 분들은 존경의 대상이었다.보물섬이란 만화는 희망 그 자체였다.
티스플라인(T-Splines) 포럼에 갔다가 주전자 모델을 보게 되었고 한번 만들고 싶은 마음이 들어 실행에 옮겨보았습니다.글쎄요..친절한 설명은 없었지만, 와이어 구조를 제대로 파악했다고 생각했는데 실제로 면을 만들어 보면 여기저기 문제가 생겨나왔습니다.아직 프로그램을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도 있겠고, 프로그램이 좀 덜 완성(?)된 부분도 없지는 않아 보이고.어찌되었건티스플라인의 6가지 모델링 방법 중에 제일 난...
라이노3D는 *.3dm이라는 확장자를 사용하며 기본적으로 Nurbs와 Mesh데이터 어느쪽도 저장이 가능합니다.캐드의 경우 보통 *.dwg파일 확장자로 호환하여 사용하게 됩니다. 맥스의 경우 모델러에서 Nurbs를 지원하긴 하지만 대표적으로 Mesh(혹은 Polygon, 혹은 Nurms)를 기본으로 하는 프로그램입니다.라이노3D의 Mesh는 *.3ds나 *.obj로 저장하시면 바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문제가 되는 건 라이노의 Nurbs인데 맥스의 Nur...
SK 케미칼 프로젝트에 투입되어 컨셉이미지 작업을 위해 만들어 본 모델이다. 기본 형을 라이노3d에서 모델링하고, Edge를 베이스로 파라클라우드에서 파이프가 만들어 지도록 하였다. 이런 건 프로그래밍 베이스가 있어야 가능한 작업인데 파라클라우드란 프로그램의 컨셉이 프로그래밍적인 지식 없이 이러한 작업(파라메트릭 모델링)이 가능하도록 한 것이다보니 프로그램 자체에 여기저기 무리하게 끌어나가려는 흔적이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