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염
까페 Dame 의 '시사랑'에 기고 한 글들만 모아 논 블러그 입니다. 메인은 http://shaggyman.tistory.com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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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 COOLPIX P5100
외롭게 살다가 외롭게 죽을내 영혼의 빈 터에새날이 와, 새가 울고 꽃잎이 필 때는,내가 죽는 날그 다음날산다는 것과 아름다운 것과 사랑한다는 것과의 노래가한창인 때에나는 도랑과 나뭇가지에 앉은한 마리 새정감에 그득 찬 계절슬픔과 기쁨의 주일,알고 모르고 잊고 하는 사이에새여 너는낡은 목청을 뽑아라살아서좋은 일도 있었다고
숨겨둔 정부(禎婦)하나
아주 둥근 현실의 자기 그릇 위에 사과 한알이 놓여 있다 사과를 마주 보며 현실의 어느 화가가 사과를 보이는 그대로 그려보려고 헛되이 애쓰고 있지만 결코 사과는 그가 그렇게 하도록 내버려 두지 않는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5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000sec | F/6.3 | 0.00 EV | 85.0mm | Flash did not fire. | 2006:02:09 11:07:21
나 아기로
SAMSUNG | VLUU ST50/ SAMSUNG ST50 | Normal program | Multi Spot | 1/44sec | F/3.0 | 0.00 EV | 6.3mm | ISO-80 | Flash fired. | 2009:11:14 20:30:11
서귀포 언덕 위 초가 한 채귀퉁이 고방을 얻어아고리와 발가락군은 아이들을 키우면서 살았다두사람이 누우면 꽉 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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