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꿈은 뭡니까? '멋진 사랑을 하는 것이 꿈' 좋군요 너무 당연한거 아니냐구요? 그렇지 않습니다 멋진 사랑이 실현되면 그야말로 인생에서 최고의 기쁨으로 가득 찬 나날을 보낼 수 있거든요 너무나 풍요로운 꿈입니다 '어려운 사람을 돕는, 세상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하고 싶다' 남을 생각하는 마음이 있어야 가질 수 있는 꿈이네요 소중히 키우길 바랍니다 저도 같은 꿈을 키우고 있습니다 참 부탁이 있는데 혹 길을 걷...
당신이 남에게 준 것은 당신 것이고 당신이 남에게 주지 않으려고 애쓰는 것은 당신 것이 아니라 남의 것입니다 만일 당신이 자기의 몸에서 무엇인가를 떼서서 남에게 주었다면 당신은 자기 자신에게 선을 베푼 것입니다 당신이 베푼 선은 영원히 당신 것이 되어 아무도 당신에게서 그것을 빼앗지 못합니다 비록 당신이 남이 원하는 것을 그에게 주지 않으려고 해도 그것은 아주 잠시 당신이 맡아둔 것에 불과합니다 당신에게...
이해인수녀님의 시들은 좋아하지만 아마 내가 이책을 서점에서 만났드라면 사지 않았을지지도 모르겠다.. 해찬이가 생일선물로 준 책이다.. 수녀님이시니.. 그래도 주제는 엄마에대한 맘이다.. 비켜가는 지헤 "내가 누굴 탓하겠어? 모든 인간 안에 숨어 있는 이기심이 문제일 뿐" 늘 이렇게 말씀하신 어머니 주변의 누군가를 깊이 원망할 수 있는 상황에서도 개인의 단점을 꼬집기 싫어 슬쩍 비켜 가신 거지요? 없어진 소소한...
가을편지 1.....이해인님 당신이 내게 주신 가을 노트의 흰 페이지마다 나는 서투른 글씨의 노래들을 채워 넣습니다. 글씨는 어느새 들꽃으로 피어서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가을편지 2 말은 없어지고 눈빛만 노을로 타는 우리들의 가을, 가는 곳 마다에서 나는 당신의 눈빛과 마주칩니다 가을마다 당신은 저녁노을로 오십니다. 가을편지 3 말은 없어지고 목소리만 살아남는 우리들의 가을, 가는 곳마다에서 나는 당신의 ...
♡... 가을처럼 미친듯이 살 수만 있다면 ...♡ 버릴 수 없다면 아프단 말도 말아야 하는데숨삼키며 사는 인생에 쉬움이 어디있기나 할까? 그냥 사는 것이겠지... 비바람 불평없더니 시절마다 꽉채운 나무들 사이에서 단풍이 들때쯤이면 또 다시 삶을 생각합니다 짧디 짧은 가을은 해마다 제대로 미쳤다 가는구나... 무엇에건 제대로 미쳐보지 않고서야 변변한 무엇을 얻을 수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