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잭슨... 그는 흑인가수랍니다. 어린 시절 화면에 나오던 그의 모습을 보고 백인의 여자가수인지 착각하던 시절도 있었지요. In our small way를 들으며 꿈을 키워 나갔고, We Are the World를 들으며 나보다 어렵고 힘든 세상이 있는 걸 깨닫게 되었고, 영화 Moon Walker를 보고 벅차오르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Here the World를 들으며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이클에게 애잔한 마음을 느끼기도 했답니다. 그의 폭팔력 ...
아득하게만 느껴지는 과거의 모습은 다시 되찾지 못한다. 그리고 그 일들도 다시는 돌이켜지지 않는다. 지금 있는 현실 또한 우리는 과거로 다시 돌이켜버리곤 한다. 추억을 되새기지만 다시 그 곳에 있을수는 없다. 80세의 형상을 가지고 태어나는 벤자민은 세월이 흘러갈수록 계속 젊어진다. 노인에서 중년 그리고 청년
여행지 2008년 7월 도쿄를 기억하며...... 나의 평가 나의 여행 스토리 입사 4년차, 그리고 결혼 1년차, 통신회사에서 나는 고객센터 업무로 일하고 있는 평범한 직장인이다. 매번 슬럼프에 빠졌다가 다시 업무를 하는 것도 수 차례이지만 올해도 역시 마찬가지다. 하계 휴가가 2주전부터 회사생활에 회의감에 빠져들었다. 아침에 눈뜨는 게 마치 지옥과도 같았고, 고객을 응대할 때마다 업무시간만큼은 시간이 빨리 가길 바...
...... 다시 비행기 안이다. 결국 시간은 흘렀고, 소중한 시간들을 간직한채 돌아오는 길... 꿈만 같던 시간들이 지나니 현실이 다가온다. 하늘이 맑다. 가던길보다 돌아오는 길이 더 맑다. 더 큰 세상이 반기길 바라지만 다시 제자리다. 언제나 꿈은 달콤하다. 그리고 순식간에 꾸고 깨어난다.
무료함에 치를 떨면서도 지켜질수 없는 숱한 계획들... 게으름에 대한 찬양을 부르짖고 또 다시 후회를 하는 오늘과 내일. 조금씩 상처가 나기 시작한 사과를 깍아 사과쨈을 만들고, 아는 사람 없는 동네에 유일하게 하나 아는 부동산을 찾아가 집문제를 의논하고 만들어 놓은 사과쨈을 선물하고, 또 다시 집으로 돌아와 프랑스 뮤지컬 로미오와 줄리엣 사운드트랙을 틀어 놓은채 베란다 사이로 보이는 먼산 둔치를 바라보며, ...
시간이 기하학적으로 급속도로 지나만 간다. 하지만 그 시간동안 무력한 인간으로 스스로를 판단할 수 밖에 없는 내 처지에 할말을 스스로도 잃는다. 동틀무렵 직전에 잠자리에 들고, 모든 인간들이 일어나 생활할 시간에 눈을 떠 밥을 먹고 또다시 잠자리에 들다 일어나 정말이지 폐인같은 일상을 살아간다. 무참하게 스스로를 무신경의 세계로 몰아 놓는다. 죄책감이 불어닥쳐 온다. 계획과 행동을 시작한다.
2주전까지만해도 완연한 봄이 찾왔다고 생각했다. 또 다시 매서운 꽃샘추위를 지나 언제 그랬냐는냥 오늘 또 다시 또 다른 봄날이 찾아왔다. 항상 타인의 일처럼 여겨졌던 일들은 나의 이야기속의 소재가 되고 동그라미속에서 반복됐던 일상은 늘 같아 보이긴 하지만 그 안에서 뭉뚱그려진 모든일들이 하나 하나씩 기약없이 찾아들곤 한다. 하지만 어느 새 동그라미 속에서 융화되어 그것마저도 일상으로 잦아든다......
언제나 밤은 감상적으로 흘러가기 마련이다. 난데없이 지나간 과거에 집착하기도 하고, 아련해진 마음이 갑작스레 들기 마련이다. 지독한 감기에도 절대 놓을 수 없는 감정이란 사슬에 난 얽매이고 만다. 보고싶은 마음, 그리운 마음, 아득할수록 더 그리움은 더해지고 바보스러운 마음만 든다. 현재에도 미래에도 후회는 없건만 과거는 어쩐지 자꾸 내 발목을 잡는다. 아쉬울것도 없건만......
비개인날의 다음날~ 아침 햇살이 뺨을 스친다. 버스안에서 바라보는 시골길 논 길의 풍경..... 햇살과 톨아져버린 바람에 이제 겨우 심어놓은 벼들이 바다인냥 일렁거린다. 눈은 따뜻하지만 자연은 변덕을 부리며 바람으로 심술을 부린다. 소소한 일상 속에 언제 어떻게 바뀌어버릴 인생일지 모른다. 인생은 긴장의 연속이지만 언제나 그렇듯 그 긴장의 끈을 놓아 버리고 항상 사람은 수레바퀴를 돌리곤한다. 그리고 수레바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