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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회>전사의 귀환  | 작전명 킬레이션[3장] 2009.11.27 15:56

<23회> 전사의 귀환 얼마 후 달수는 오클랜드로 날아가 회사가 미리 만들어 둔 ‘크로와상 트레이드&투어’라는 위장 택배회사 겸 여행사의 지사장이 됐는데, 경위야 어찌됐든 결국 오클랜드 근무를 시켜 주겠다던 회사가 약속은 지키게 된 샘이었다. 그리고 달수는......

<8회>재회  | 작전명 킬레이션[1장] 2009.11.27 15:18

<8회> 재회 달수가 히든 키 군도에서 생활한지도 벌써 2년 째. 달수 가족은 오클랜드에 자리를 잡기로 했다. 그 동안 일 년에 한 두 번씩 오클랜드에서 만나다 보니 어느덧 소원해진 부부 사이도 그렇지만, 언젠가부터 자꾸 자라는 아이들과 더 이상 멀리 떨어......

<7회>장군의 걱정  | 작전명 킬레이션[1장] 2009.11.27 15:08

<7회> 장군의 걱정 한가한 일요일엔 간혹 황장군을 만나러 부대를 찾기도 했다. 반백의 머리를 깔끔하게 정리해서 뒤로 빗어 넘긴 50대 초반의 황장군은 온화한 성품의 소유자로, 강압적인 평소 꾸에게 부대 운영에 대해서 충고와 조언을 해 주고 있었다. 황장군......

루시의 딸<24편>  | 루시의 딸[3장] 2009.09.08 19:13

“.......최첨단 E-2X가 이런 원시적인 공격에 당하다니 놀라운 일이군요.” “첨단과학이 때론 의외의 원시적 공격에 취약하죠. E-2X의 약점을 하나 더 확인 했으니 설계에 반영 해야겠어요.” “그런데, 백신 살포는 그대로 진행하실 겁니까?” “억제제로는 한계가......

루시의 딸<23편>  | 루시의 딸[3장] 2009.09.08 19:07

새벽녘 총소리에 출동한 경찰과 구급대원들이 로보타스 빌딩 로비에 들이닥쳤다. 곧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고 피를 흘리고 있는 D와 보안실 직원들을 발견한 경찰들은 주변을 경계하며 일행에게 다가갔다. 그 중에 D에게 범칙금 고지서를 발부한 여경이 D를 알아봤다. 놀란 여경......

루시의 딸<22편>  | 루시의 딸[3장] 2009.09.03 18:10

그때 지수가 성욱의 눈을 들여다보며 싸늘한 표정을 지었다. “이건 사장과 나의 싸움이야. 그러니 성욱씬 내 편이 돼 줘야하지 않겠어?” “뭐라고?” “사장이라고 별반 다를 걸로 생각했어? 사장이 지금 살포하려는 변종 DNA를 이용한 백신은 검증된 약품도 아니야. 저 ......

루시의 딸<21편>  | 루시의 딸[3장] 2009.09.03 16:06

머리를 쓸어 올리며 테이블에 일어나 앉은 지수가 미스M의 옷을 모두 벗기기 시작하자, B가 의아한 눈으로 묻는다. “왜, 그거 입게?” “그럼, 내가 아무리 이고클론이라지만 벌거벗고 다닐 순 없잖아?” “잘 맞을까? 얜 C컵인데.......” B가 덤덤하게 미스M의 ......

루시의 딸<20편>  | 루시의 딸[3장] 2009.09.03 15:08

그 시각, 중앙컴퓨터실. D가 보낸 보안실 직원들을 문 앞에서 해치운 지수가 중앙컴퓨터를 조작해 안으로 들어가 중앙컴퓨터 아래 놓여있는 자신의 인공두뇌를 발견했다. 지수는 순간적으로 인공두뇌 안에 존재하는 자신의 자아가 바로 그 인공두뇌를 바라보고 있다는 사실에 잠시......

루시의 딸<19편>  | 루시의 딸[3장] 2009.09.03 14:36

사이보그 보관실에 들어온 성욱이 전원 스위치를 올렸다. 그러자 차례로 불이 들어오면서 계단 아래로 펼쳐져있는 끝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큰 규모의 보관실이 모습을 드러냈다. 그리고 라텍스 moke-up을 뒤집어 쓴 다양한 나이와 성별의 E-2C들이 전원케이블에 연결된 ......

루시의 딸<18편>  | 루시의 딸[3장] 2009.09.03 13:06

성욱의 E-2X는 지하실험실을 빠져나가면서 가상모니터를 켰다. 그리고 춘천에 가면서 E-2C로 변경했던 파워모드를 E-2X로 다시 되돌려 놓았다. 성욱은 이곳 아파트 지하를 경유하던 폐쇄된 지하철로를 따라 D를 몰래 은밀히 회사에 들어가기로 했다. 역사 입구 방화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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