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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l class="opinionListMenu">
	    			<li class="icon"><img src="http://i1.daumcdn.net/pimg/blog/p_img/mycon/basic_2.gif" class="myicon" alt="" /></li>
	    		
	        				         		         					
			<li class="fl">
		    									<span class="bold">NY닉스</sp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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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id="uname5337" style="display:none;">NY닉스</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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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
										<li class="sDateTime">2018.12.03 14:40</li>
				
				
				        	    	<li class="opinionBtn">
				        	
	    		        	        	 						        								        				<a href="javascript:board_reply('5337', '5337','Y','748','Y')" class="p11">답글</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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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class="vBar">|</span>					<a href="#" onclick="goArticleReport('http://blog.daum.net/smellsmells/748/5337', '안녕하세요~ 강씨네님! 12월이네요 벌써... 한 살 더 먹는게 이리 쉽다니요, 에휴 &lt;br /&gt;그래도 개인적으로 18년도가 너무 별로였던 한해였기에 12월도 빨랑 후딱 가버렸음 하네요 ㅎㅎ&lt;br /&gt;&lt;br /&gt;&lt;br /&gt;[판타스틱 미스터 폭스] 감상했습니다.&lt;br /&gt;얼마전 \'개들의 섬\'을 재밌게 봐서 감독의 전작인 이 영화를 찾아 보았습니다. 역시 재미있네요.&lt;br /&gt;\'조지 클루니\'의 능청맞은 목소리도 좋고 설정이나 스토리도 재밌고 뱅글뱅글 도는 눈동자는 너무 웃기더군요 ㅎㅎ&lt;br /&gt;그런데 제 개인적으론&amp;nbsp;&amp;nbsp;', 'true', 'cmt'); return false;" class="p11">신고</a>
														</ul>
			 									    				    				<div class="cont" id="Text5337">안녕하세요~ 강씨네님! 12월이네요 벌써... 한 살 더 먹는게 이리 쉽다니요, 에휴 <br />그래도 개인적으로 18년도가 너무 별로였던 한해였기에 12월도 빨랑 후딱 가버렸음 하네요 ㅎㅎ<br /><br /><br />[판타스틱 미스터 폭스] 감상했습니다.<br />얼마전 '개들의 섬'을 재밌게 봐서 감독의 전작인 이 영화를 찾아 보았습니다. 역시 재미있네요.<br />'조지 클루니'의 능청맞은 목소리도 좋고 설정이나 스토리도 재밌고 뱅글뱅글 도는 눈동자는 너무 웃기더군요 ㅎㅎ<br />그런데 제 개인적으론&nbsp;&nbsp;&nbsp;&nbsp; '개들의 섬' 쪽이 좀 더 인상 깊은 느낌입니다. 두 영화가 특별히 우열을 가릴 정도가 아니게<br />모두 괜찮은 편인데 아무래도 제가 여우보다는 개를 좋아해서 그런거일거라고 미뤄 짐작을 하고 있습니다 ㅎㅎ<br /><br />좋은 음악과 유쾌한 유머 그리고 그 속에 깔려 있는 자본주의 사회에 대한 비판까지... 썩 좋았던 영화였고<br />엉뚱한 상상력으로도 유치하지 않게끔 영화를 만들어내는 감독의 능력이 대단하다는 생각을 들게 해준 작품이었습니다.<br /><br /><br />[국가부도의 날] 감상했습니다.<br />영화가 많이 슬프네요. 일부러 눈물을 짜내는 연출이 난무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냥 그때 당시 상황을 지켜보는<br />것만으로도 마음이 착잡해지고 마음이 아파오는 영화였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별반 다를게 없다는 사실이<br />더욱 한숨을 나오게 만들고요.<br /><br />짜임새나 이야기 흐름, 편집 등의 완성도가 탁월한 작품은 아닌데 있는 그대로의 사실을 돌리지 않고 정공법으로<br />그려낸 부분과 주조연 배우들의 좋은 연기가 그런 부족한 부분을 감싸고도 남을 정도의 작품입니다. <br /><br />영화의 주인공이 '김혜수', '유아인' '허준호' 배우들이고 이 배우들이 연기하는 배역의 세가지 이야기가<br />교대로 나오면서 영화가 흘러갑니다. 심지어 이 배우중 둘은 영화상에서 아예 끝까지 한번 만나지도 않습니다. <br /> <br />우선 김혜수 배우의 연기 참 좋습니다. 감독의 인터뷰 글에서 원작자도 영화화 됐을 때 주인공을 <br />'김혜수'로 찍어놨었다는데 정말 가장 잘 어울리는 배우가 배역을 맡지 않았나 싶더군요. <br />영어를 워낙 잘 하는 배우라 그런지 몰라도 영어 연기도 잘 하시고요. 영화의 중심을 잘 잡아 주시더군요.<br /><br />유아인 배우도 선악이 공존하는 복잡한 인물을 잘 연기했고요. 그런데 무엇보다 '허준호' 배우의 내공이<br />후덜덜하더군요. 몇몇 장면에서는 전율이 느껴질 정도의 연기를 보여주십니다. 특히 자살을 시도하다<br />베란다앞에 쪼그려 우는 장면이 있는데 아후 먹먹해서 죽는 줄 알았습니다. <br />그리고 이 영화의 결말이 해피엔딩이 아님을 알고 있음에도 더욱 씁쓸했던 이유는 그토록 자상한 사장님이었던<br />'허준호'가 세월이 흘러 누구도 믿지 말라고 아들에게 몇번이고 이르며 외국인 노동자를 타박하는 <br />각박한 사장님으로 변해버린 것일 것입니다. <br /><br />그때 그 IMF 사태로 우리 국민 모두는 어떤 식으로든 그 영향을 지금까지 받고 있고 대부분의 서민은<br />안좋은 영향을 받았던 거겠죠. 그리고 이 사태가 지금의 '헬조선'의 시초겠구요.<br />이런 사실을 상기시키고 재발을 방지하자는 목소리를 낸 것만으로 이 영화는 존재가지가 충분합니다.<br />가능하면 꼭 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br /><br /><br />[성난 황소] 감상했습니다.<br />'마틴 스콜세지' 감독의 초기 걸작인 동명의 영화 '성난 황소' 가 있는데 뭐 전혀 상관은 없습니다.<br />일단 올해 마동석 주연 영화중에선 가장 좋았습니다. 뻔한 이야기이고 편집이 뚝뚝 끊기고 난데없는<br />이야기 전개가 나오기도 하지만 캐릭터 구축도 잘 되었고 권선징악의 카타르시스도 제법이라 <br />그냥 깔끔하게 두시간 아무 생각없이 영화를 볼 수 있었습니다. <br /><br />전형적인 히어로물 이라 봐도 무방한 영화인데 히어로물 성공의 키는 빌런이라고 봤을 때<br />이 영화는 빌런에 있어서는 아주 성공적입니다.<br />한국 영화중에서는 '아저씨'의 악당 이후로 가장 인상적인 악당이었다고 생각될 정도로요.<br />빌런이 탄탄하니 주인공도 더 빛나고 그리고 옆에서 웃음주는 개그캐릭터까지 어느정도<br />적절히 배치가 되어있어서 오락영화로는 무척 괜찮은 영화였습니다.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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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l class="opinionListMenuRe" id="parent_5337">
	       			<li class="reIcon">┗</li>
	        		<li class="icon"><img src="http://i1.daumcdn.net/pimg/blog/p_img/mycon/basic_2.gif" class="myicon" alt="" /></li>
	        	
	        				         		         					
			<li class="fl">
		    									<a href="http://blog.daum.net/smellsmells" target="_blank" class="bold">강씨네수다 </a>
												
		    			
						<div style="width: 1px; height: 1px; overflow: hidden; visibility: hidden; border:1px solid red">
	    	<span id="uname5338" style="display:none;">강씨네수다</span>
	        <span id="pwd5338" style="display:none;"></span>
	        <span id="emailblog5338" style="display:none;" name='http://blog.daum.net/smellsmells'></span>
	        <span id="open5338" style="display:none">Y</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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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 class="sDateTime">2018.12.03 23:33</li>
				
				
				        	    	<li class="opinionB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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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href="#" onclick="goArticleReport('http://blog.daum.net/smellsmells/748/5338', '어서오세요~ 12월 첫 댓글 감사합니다. 이번 달도 부탁드립니다 ㅎ&lt;br /&gt;&lt;br /&gt;&lt;국가부도의날&gt;... 아 저도 보려고 했는데, 예매권에 문제가 생기는 바람에 화가 나서(;;) 아직도 못 보고 있네요.&lt;br /&gt;김혜수 배우 연기가 좋게 나왔나 보군요. 음. 왠지 기쁘네요.&lt;br /&gt;저는 김혜수 배우가 연기가 좋다고 늘 생각해 왔거든요. 근데 매번 한정된 캐릭터를 맡아서...ㅠ&lt;br /&gt;사실 이번 청취자 영화결산 설문 준비하면서, 아직 보지도 않은 이 영화의 여주를 후보로 올릴지 꽤 고민을 했더랬죠. 그만큼 김혜수 배우에 대한 기대가 있었구요.&lt', 'true', 'cmt'); return false;" class="p11">신고</a>
														</ul>
			 									    				    				<div class="contRe" id="Text5338">어서오세요~ 12월 첫 댓글 감사합니다. 이번 달도 부탁드립니다 ㅎ<br /><br />&lt;국가부도의날&gt;... 아 저도 보려고 했는데, 예매권에 문제가 생기는 바람에 화가 나서(;;) 아직도 못 보고 있네요.<br />김혜수 배우 연기가 좋게 나왔나 보군요. 음. 왠지 기쁘네요.<br />저는 김혜수 배우가 연기가 좋다고 늘 생각해 왔거든요. 근데 매번 한정된 캐릭터를 맡아서...ㅠ<br />사실 이번 청취자 영화결산 설문 준비하면서, 아직 보지도 않은 이 영화의 여주를 후보로 올릴지 꽤 고민을 했더랬죠. 그만큼 김혜수 배우에 대한 기대가 있었구요.<br /><br />예전에도 어느 영화편? 감상글? 에서 말씀드렸던 것 같은데.. 허준호 배우 같은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색을 갖춘 배우들이 요즘은 없는 것 같습니다. 송강호나 최민식 배우 등은 이런 류의 연기가 아니죠.<br />개인적으로 최민수 배우를 정말 좋아해서... 이런 조연으로도 얼른 좀 봤으면 좋겠어요.<br />&lt;홀리데이&gt; 우산 속 웃는 모습 같은 거.. 다시 보고 싶네요 ㅎ<br /><br />이 영화 얼른 보고 싶네요 ㅠ<br /><br />&lt;성난 황소&gt;.. 여러 예매를 실패했지만, 이 영화는 예매를 해두었답니다 ㅎ<br />마동석류 영화의 절정을 찍는지 아닌지 확인해보고 싶었거든요.<br />ny닉스님은 오락영화로 꽤 만족하며 보신 모양이군요. 심지어 성공적인 악당, 이라니..... 후후 정말 보고 싶네요.<br />역시 악당은 나빠야 해요!! ㅎ<br /><br />&lt;판타스틱...&gt; ㅎㅎ 이 공간에 웨스 앤더슨 감독 칭찬이 그치는 날이 없군요 ^^<br />감독작품들을 보려고 계속 벼르고 있는데, 뭔가 맘 편히 볼 수 없을 것 같은 느낌이라 주저하게 되더라구요.<br />조만간 저도 얼른 도전해봐야겠습니다 ^^<br /><br />미세먼지에... 추위에... 이게 뭔가 싶은 12월이 몰려왔네요 <br />다들 건강 잘 챙기시고, 즐거운 연말연시 맞으시길 바랄게요 ^^<br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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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 class="reIcon">┗</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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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 class="fl">
		    									<span class="bold">데이빗백곰</span >
												
		    						
						<div style="width: 1px; height: 1px; overflow: hidden; visibility: hidden; border:1px solid red">
	    	<span id="uname5340" style="display:none;">데이빗백곰</span>
	        <span id="pwd5340" style="display:none;"></span>
	        <span id="emailblog5340" style="display:none;" name=''></span>
	        <span id="open5340" style="display:none">Y</span>
	        </div>
	        			</li>
										<li class="sDateTime">2018.12.04 01:34</li>
				
				
				        	    	<li class="opinionBtn">
				        	    		    		    		    		<a href="javascript://" onclick="goCmmtModi('0cxmc','748','5340','5337','Y','20181204','Y',this);" class="p11">수정</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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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l>
			 									    				    				<div class="contRe" id="Text5340">맞습니다 강씨네수다님! 정말 요즘은 허준호 배우나 최민수 배우 같은 야성적이고 멋지고 강하고 진한 배우들이 없는 것 같습니다...ㅠ.ㅠ<br />송강호, 최민식 배우는 정말 그런 느낌이 아니예요.. 잘하시지만 멋지지는 않..은 것 같..<br />최민수 배우 외모나 분위기는 정말 멋있다고 생각하는데, 정작 연기는 제대로 본 적이 없는 것 같아요.<br />작품 추천 부탁드립니다! 드라마는 말고 영화로 부탁드려요ㅎㅎ<br /><br />요즈음 배우들 보면 30대부터는 멋~진 분들이 없는 것 같아요 흑..(마흔 이상의 배우분들은 멋진 분들 꽤 있는데 말입니다..!)<br />어찌된 영문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예전부터 항상 궁금했어요ㅎ 다들 어디로 가신건지? 아님 숨어 계시는지.</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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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l class="opinionListMenuRe" id="parent_5337">
	       			<li class="reIcon">┗</li>
	        		<li class="icon"><img src="http://i1.daumcdn.net/pimg/blog/p_img/mycon/basic_2.gif" class="myicon" alt="" /></li>
	        	
	        				         		         					
			<li class="fl">
		    									<span class="bold">NY닉스</span >
												
		    						
						<div style="width: 1px; height: 1px; overflow: hidden; visibility: hidden; border:1px solid red">
	    	<span id="uname5342" style="display:none;">NY닉스</span>
	        <span id="pwd5342" style="display:none;"></span>
	        <span id="emailblog5342" style="display:none;" name='jknicks@hanmail.net'></span>
	        <span id="open5342" style="display:none">Y</span>
	        </div>
	        			</li>
										<li class="sDateTime">2018.12.04 09:55</li>
				
				
				        	    	<li class="opinionB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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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l>
			 									    				    				<div class="contRe" id="Text5342">저도 최민수 형님 좋아합니다. 연기도 굉장히 잘하시고요. 제가 본 최민수배우 출연 영화중 몇 작품 추천 드리자면<br />&lt; 테러리스트, 유령, 홀리데이,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 &gt; 정도네요. 코미디 작품도 여럿 하셨지만<br />그래도 최민수하면 마초적 매력의 배우인지라 그런 매력이 뿜뿜하는 영화 위주로 골라 봤습니다~</div>
															
		
	
	
	
	
	
	
	
	
			<div  id="inWrite5342" class="contReReArea" style="display:none;"></div>
		
	    
		
		
				

	     	
	
	     	
							
							    								
				    		        	<ul class="opinionListMenuRe" id="parent_5337">
	       			<li class="reIcon">┗</li>
	        		<li class="icon"><img src="http://i1.daumcdn.net/pimg/blog/p_img/mycon/basic_2.gif" class="myicon" alt="" /></li>
	        	
	        				         		         					
			<li class="fl">
		    									<a href="http://blog.daum.net/smellsmells" target="_blank" class="bold">강씨네수다 </a>
												
		    			
						<div style="width: 1px; height: 1px; overflow: hidden; visibility: hidden; border:1px solid red">
	    	<span id="uname5343" style="display:none;">강씨네수다</span>
	        <span id="pwd5343" style="display:none;"></span>
	        <span id="emailblog5343" style="display:none;" name='http://blog.daum.net/smellsmells'></span>
	        <span id="open5343" style="display:none">Y</span>
	        </div>
	        			</li>
										<li class="sDateTime">2018.12.05 00:41</li>
				
				
				        	    	<li class="opinionB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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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l>
			 									    				    				<div class="contRe" id="Text5343">데이빗백곰 님 / <br /><br />관객/시청자의 호감이 '마초' 보다는 '꽃미남'으로 변한 것이 가장 큰 이유 아닐까요.<br />뭐, 사회적으로 보자면, 가부장제 해체, 공감과 위로에 목마른 시대,등이 주요 원인 아닐지요.<br /><br />사실 전 tv 쪽 최민수 배우에 반해서...ㅎ '걸어서 하늘까지' '모래시계' '엄마의 바다' 등등.<br /><br />tv쪽에 '사랑이 뭐길래' 처럼 영화쪽에서도 코메디 장르에 여럿 출연하셨더랬죠. 워낙 연기를 다방면으로 잘 하시니까요. 마초 연기만 잘 하시는 게 아니라요.<br /><br />아무래도 ny닉스님께서 미리 추천해주신 영화들에 저도 한표 던집니다.<br />&lt;리베라 메&gt;에서도 멋지게 나오지 않으셨나요? 생각보다 허준호 배우와 함께 출연하신 작품들이 많더군요.<br /><br />저희가 예전에 OM코너로 녹음했던, &lt;결혼이야기&gt; 에서 당대의 신데렐라 심혜진 배우와 부부로 나오는데..<br />심혜진 배우에 비해 최민수 배우 연기력이 정말 아깝더라구요. 모든 면에서 상대 배우보다 우월한.<br /><br />정말로 저는 최민수 배우가 이렇게 묻히는게 안타깝습니다.</div>
															
		
	
	
	
	
	
	
	
	
			<div  id="inWrite5343" class="contReReArea" style="display:none;"></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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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 class="fl">
		    									<a href="http://blog.daum.net/smellsmells" target="_blank" class="bold">강씨네수다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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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id="uname5339" style="display:none;">강씨네수다</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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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id="emailblog5339" style="display:none;" name='http://blog.daum.net/smellsmells'></span>
	        <span id="open5339" style="display:none">Y</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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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
										<li class="sDateTime">2018.12.03 23:51</li>
				
				
				        	    	<li class="opinionB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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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l>
			 									    				    				<div class="cont" id="Text5339">4. &lt;고향이 어디세요?&gt;<br /><br />2017년 11월에 개봉했던 다큐네요. 20년에 걸쳐 만든 작품이라는데, 영화속에서 1995년과 근시간대를 오가며 생존자(!)의 인터뷰가 담겨 있습니다.<br /><br />줄거리는.. 광복 후부터 한국전쟁 전까지 소련의 근로자 모집에 응해 러시아의 극동인 '캄챠카 반도'에 이주한 조선인들의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br /><br />이분들은 지금과 같이 이념으로 대립하는 남,북 상태가 없는 한반도 때 소련으로 이주하셨기 때문에<br />출신고향이 남,북 제각각이고, 이후 발발한 한국전쟁 때문에 고향 친지 생사를 확인하지 못하고, 캄차카 반도에 머물게 된 것이죠.<br />그곳에서 소련놈(-_-)들의 온갖 무시와 차별, 혹독한 자연과 근무 환경, 전염병 등 때문에 고초를 겪고 심지어 집단 사망하기에 이르기도 했습니다.<br /><br />그래도 이들을 끝까지 포섭(?)한 게 북한이라서, 이들의 집에는 김일성(당시 북한의 수령이었으니.)과 레닌의 초상화가 걸려 있습니다. 근데 가수 이미자 씨의 비디오 테잎을 보며 고향 생각에 눈물 흘리죠.<br /><br />조선 근로자와 결혼한 러시아 할머니가 울분에 차서 고함 치던 게 인상적이었어요.<br />소련놈들이 조선 근로자들을 어떻게 대했는지, 반드시 한국 사람들에게 알려야 한다고 울면서 외치더라구요 ㅠ<br /><br />앞서 북한이 이들을 포섭/관리 했다고 말씀드렸는데, 그 탓일까요? 남한에서는 이들에 대한 관리가 전혀 없어 보였습니다. 재외동포, 특히 역사의 포악함 때문에 강제로 이주 당한 재외동포에 대한 정부의 안이한 인식과 대처가 참으로 개탄스러웠습니다. <br /><br />95년 촬영 당시 연세가 기본적으로 환갑은 넘으셨는데, 엄청 고생을 하신 탓인지 더 늙어보이더군요. <br />죽어서도 고향에 가지 못함을 울면서 얼마나 서러워 하시는지...ㅠ<br /><br />다큐 제작자가 그곳을 떠나려 승용차에 타자, 이주 근로자 할아버지가 몹시 아쉬워하고 눈물 흘리며 그 잡은 손을 놓질 않더군요. 왠지 제 할머니 생각도 나고.. 고국에서 온 사람을 만나 더 고향 향수가 깊어진 느낌도 들고... ㅠ<br /><br />남북 화해 분위기가 있는 지금,, 생존해 계시는 분은 단 1명으로 나옵니다. <br />시대의 아픔들을 화석처럼 안고 계시는 분들이 <br />앞으로 올지 모르는 민족의 대화합에 얼마나 참여하실 수 있을지.. 숙연해지더군요.<br /><br />민족보다 앞선 이념은 결코 없다고 보는 편인데,, <br />하루 속히 남과 북이 장벽 없이 화합하는 날이 오길 고대해봅니다.<br /><br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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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 class="fl">
		    									<a href="http://blog.daum.net/smellsmells" target="_blank" class="bold">강씨네수다 </a>
												
		    			
						<div style="width: 1px; height: 1px; overflow: hidden; visibility: hidden; border:1px solid red">
	    	<span id="uname5345" style="display:none;">강씨네수다</span>
	        <span id="pwd5345" style="display:none;"></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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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 class="sDateTime">2018.12.05 01:19</li>
				
				
				        	    	<li class="opinionB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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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l>
			 									    				    				<div class="cont" id="Text5345">5. &lt;버닝&gt; 재감상.<br /><br />잊기 전에 써야겠네요.<br />첫번째 봤을 때보다는 재밌게 봤습니다. 허허 -_-<br /><br />우리시대의 청년 모습을 은유적으로 보여주려고 했다, 고 생각하며 봤습니다.<br /><br />스티브 연의 연기가 상당히 좋더군요.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br />순간 순간 엿보이는 섬뜩한 표정, 감정 없는 웃음, 우월감에서 오는 여유로움 등.<br /><br />유아인이 고양이를 찾아주고 스티브연의 집을 떠날 때<br />스티브연이 그를 배웅해주고, 자신의 집을 향해 뒤돌 때<br />화면의 왼쪽 귀퉁이에 살짝 걸친 채 찰나에 보여주는 그 표정... 크....&nbsp;&nbsp; 그런 표정 누가 지을 수 있을까요.<br /><br />결말부에 화장실에서 콘택트 렌즈를 낀 후 거울을 볼 때 표정과<br />화장품 케이스를 꺼내들고 뒤돌아 갈 때 나오는 표정.<br />정말 무슨 연쇄살인마 같은 표정이었습니다. <br /><br />마지막 유아인과 만나는 씬에서<br />유아인 품에 안긴 채 보여주는 표정. 공포와 쾌감을 함께 보여주는 듯 했습니다.<br />그야말로 &quot;뼛속까지 울리는 베이스&quot; 를 느끼는 표정.<br />그러면서 공허함으로 사라지는...<br /><br />정말 중요한 역할인데,<br />과하지도 않고 과소되지도 않게 연기하셨더군요.<br />욱일기 논란만 없었다면 계속해서 한국영화에서 러브콜을 보냈을 터인데....ㅠ<br /><br />이창동 감독이 도올 김용옥 선생과 인터뷰 한 게 있는데요<br />체험 위주에 빠진 영화계의 대척점에 서서 사유하는 영화를 만들고 싶었다고 하더군요.<br />그 지점에서 일반 관객의 기대와 괴리감이 생긴 듯 하구요. (흥행도 망하고 -_-)<br /><br />이번에 재감상하면서<br />여러 의미로 영화가 더 이해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별점도 살짝 올렸어요 ㅎ<br /><br />음.<br />이 말도 써야겠네요.<br />감독이 위 인터뷰에서 '비닐 하우스'를 영화/예술과 연관시키기도 하고, 인생과 연관짓기도 했어요.<br />멀리서 보면 비닐 하우스가 명확한 실체로 보이고<br />그 안에 뭔가 있을 것으로 기대를 하지만,<br />정작 가까이 가서 보면 그 안이 깨끗하게 보이지 않기에<br />'비닐 하우스' 자체가 명확한 존재/실체로 느껴지지 않는다네요.<br /><br />영화 마지막 씬에서 유아인이 봉고차를 운전할 때<br />눈이 오는데도 한참동안 앞유리를 와이퍼로 치우지 않습니다.<br />뭐, 그 상황에서 캐릭터가 당황했으니 그럴만도 하지요.<br />유아인이 와이퍼를 작동시켜, 앞유리가 닦자마자 영화는 끝납니다.<br />마치 '비닐 하우스' 처럼, 우리 인생처럼<br />그 안에 담긴 실체/진실/모습 을 제대로 볼 수 없는 거죠.<br />유아인의 정확한 표정이 관객에게 '제시'되지 않아요.<br /><br />이렇게 머리 쓰며 보지 않아도 <br />이 영화는 미스테리, 장르로 볼 수도 있겠네요. 해명되지 않거든요. 미스테리 장르,는 약간 해명에 게을러도 됩니다.<br /><br />내년에는 꼭 녹음해보고 싶네요. 얼른 이창동 시리즈,도 재개해야죠 ㅎ<br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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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href="http://blog.daum.net/suggyoung" target="_blank" class="bold">Suggy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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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id="uname5346" style="display:none;">Suggy</span>
	        <span id="pwd5346" style="display:none;"></span>
	        <span id="emailblog5346" style="display:none;" name='http://blog.daum.net/suggyoung'></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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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 class="sDateTime">2018.12.05 14:19</li>
				
				
				        	    	<li class="opinionB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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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cont" id="Text5346">&lt;보헤미안 랩소디&gt;<br /><br />개봉하면 바로 튀어가서 아이맥스로 보려 했으나 <br />500만이 넘은 시점에 뒤늦게 보러 가게 되었습니다.<br />짜투리 남는 시간에 어쩔 수 없이 근처 조그만 상영관에서 봤는데도, <br />안 봤으면 크게 후회할 뻔 했네요.<br /><br />어릴적 워크맨에 테잎으로 한창 퀸의 음악을 많이 듣던 중에 <br />프레디머큐리의 사망 소식을 뉴스에서 접했던 <br />당시의 허무했던 마음이 이제서야 약간 위로 되는 느낌이었습니다<br /><br />싱어롱 상영관이 아니어서 립싱크로, 마음속으로 계속 노래를 따라 부르다보니 끝나네요.<br />영화를 보고 나오면서 싱어롱 상영관을 찾아 다시 봐야지 다짐했습니다.<br /><br />영화적 구성, 내용 이런건 저에게 중요하지 않았습니다. 하하<br />다만 영화속에서 ~무시 당하던 I'm in Love with My Car 를 부르는 장면이 나왔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정도?<br /> <br />98년도(어이쿠야) 쯤인가에 메탈리카 첫 공연을 보고 난 후, 이후 몇 번의 공연을 못 본 아쉬움을<br />&lt;스루더네버&gt;를 보고 좀 달랬던 기억이 나는데, <br />보헤미안 랩소디는 수십(?)년 지속된 갈증에 시원한 물 한 컵을 받아 마신 느낌이었습니다.<br /><br />(자꾸 제 연식이 추정되는 내용이 있어서 부끄럽네요. ^^)<br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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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href="http://blog.daum.net/smellsmells" target="_blank" class="bold">강씨네수다 </a>
												
		    			
						<div style="width: 1px; height: 1px; overflow: hidden; visibility: hidden; border:1px solid red">
	    	<span id="uname5347" style="display:none;">강씨네수다</span>
	        <span id="pwd5347" style="display:none;"></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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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 class="sDateTime">2018.12.05 14:54</li>
				
				
				        	    	<li class="opinionB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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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contRe" id="Text5347">우리 남성 청취자분들 연식이 다들 높으시군요 ㅎㅎㅎㅎ<br /><br />저도 개봉하면 제1순위로 보려고 했느데, 여지껏 보질 못했네요 ㅠ<br />조금만 더 극장에 걸려 있길 바랄 뿐입니다.<br /><br />저는 퀸,을 잘 모르지만, 락 음악을 좋아해서 이 영화로 조금이나마 퀸을 알고 싶었거든요.<br /><br />뉴스에 보니, 극장이 콘서트장처럼 활용되어서 노래부르고 춤추는 공간인 곳도 있더군요.<br />그게 '싱어롱' 상영관인가 보네요. ^^<br /><br />소원이 있다면, 우리나라 가수들 영화도 좀 나왔으면 좋겠어요.<br />근래 김광석 관련 다큐가 나와서 사회적 논란이 되기도 했고,<br />전기 영화에 좀 민감해하는 풍토가 있어서 쉽진 않겠지만요.<br /><br />개인적으로 김현식 씨를 좋아하거든요. <br /><br />suggy님 12월 건강히 보내시고, 이 공간에서 또 뵙길 바랄게요<br />댓글 감사해요~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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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l class="opinionListMenu">
	    			<li class="icon"><img src="http://i1.daumcdn.net/pimg/blog/p_img/mycon/basic_2.gif" class="myicon" alt="" /></li>
	    		
	        				         		         					
			<li class="fl">
		    									<a href="http://blog.daum.net/smellsmells" target="_blank" class="bold">강씨네수다 </a>
												
		    			
						<div style="width: 1px; height: 1px; overflow: hidden; visibility: hidden; border:1px solid red">
	    	<span id="uname5348" style="display:none;">강씨네수다</span>
	        <span id="pwd5348" style="display:none;"></span>
	        <span id="emailblog5348" style="display:none;" name='http://blog.daum.net/smellsmells'></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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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li>
										<li class="sDateTime">2018.12.05 14:58</li>
				
				
				        	    	<li class="opinionBtn">
				        	
	    		        	        	 						        								        				<a href="javascript:board_reply('5348', '5348','Y','748','Y')" class="p11">답글</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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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l>
			 									    				    				<div class="cont" id="Text5348">7. &lt;모모와 다락방의 수상한 요괴들&gt; 감상.<br /><br />2011년작입니다. 당시 꼭 보고 싶었던 영화였는데, 얼마전 찾아 보게 되었네요.<br /><br />감독이 무려 &lt;인랑&gt; 애니메이션을 맡았던 오키우라 히로유키 입니다.<br />근데 너무 차이가 크네요. 극장이 아니라 tv 애니메이션으로 나올 법한 연출과 이야기 구성입니다.<br />애시당초 서사가 너무 헐겁네요.<br />일본 특유의, 그 얕은 정서과 감정선도 존재하구요.<br />별것도 아닌 것에 과몰입하고, 과민반응하는.<br /><br />&lt;인랑&gt;이 99년에 제작되었는데... 그 사이 일본 애니 제작환경도 많이 바뀌었다고 알고 있어요.<br />&lt;모모와...&gt;를 보면 작화가 어색하게 느껴지는 곳이 좀 있더라구요. 좀 놀랐습니다. 돈 좀 더 쓰지...;<br /><br />결론은, 얼른 미야자키 할배가 복귀작 내놓아야 한단 겁니다! -_-<br /></div>
	            											
		
	
	
	
	
	
	
	
	
			<div  id="inWrite5348" class="contReArea" style="display:none;"></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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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 class="fl">
		    									<span class="bold">NY닉스</span >
												
		    						
						<div style="width: 1px; height: 1px; overflow: hidden; visibility: hidden; border:1px solid red">
	    	<span id="uname5349" style="display:none;">NY닉스</span>
	        <span id="pwd5349" style="display:none;"></span>
	        <span id="emailblog5349" style="display:none;" name='jknicks@hanmail.net'></span>
	        <span id="open5349" style="display:none">Y</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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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 class="sDateTime">2018.12.05 16:17</li>
				
				
				        	    	<li class="opinionBtn">
				        	
	    		        	        	 						        								        				<a href="javascript:board_reply('5349', '5349','Y','748','Y')" class="p11">답글</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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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l>
			 									    				    				<div class="cont" id="Text5349">안녕하세요~ 강씨네님<br /><br /><br />&lt;모모와 다락방의 수상한 요괴들&gt; 저도 본 듯해서 찾아보니 역시 봤었던 영화네요. 나름 괜찮게 봤던 것 같긴한데요.<br />여윽시 미야자키옹의 애니는 넘사벽인듯요 ㅎㅎ<br /><br />저는 그래서 [마녀 배달부 키키]를 재감상했습니다. 1989년 작이고 제가 대학교때 감상한 후 20년도 더 지나서<br />재감상을 했네요. 솔직히 내용은 기억에 거의 없었고 키키의 목소리, 고양이 지지, 따뜻한 느낌 정도만 남아 있었는데<br />재감상하니 참 좋은 영화였었네요. 아주 훌륭한 성장 영화이기도 하고요. <br />영화의 배경도 좋고 등장인물들도 사랑스럽고요. <br /><br />얼마전 감상했던 '메리와 마녀의 꽃' 은 확실히 이 '마녀 배달부 키키'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고, <br />아니 그냥 오마주이자 헌정영화라고 보면 될 듯 하네요. <br /><br />전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님 작품 중에서도 2000년 전의 초기작들을 더 선호하는 편입니다. <br />작화도 어쩐지 더 푸근한 느낌이고 영화의 감성도 과거 영화쪽이 더 좋더라고요.<br /><br /><br />요새 명작들 재개봉 붐인데 '미야자기 하야오' 감독님 작품전 같은 것 좀 했음 하네요.<br /><br />극장에서 '이웃집 토토로' 보며 떼창 한번 했음 좋겠습니다 ㅎㅎ&nbsp;&nbsp; 토토로~ 토토로~~<br /><br /><br /><br />[레슬러] 감상했습니다. <br />강씨네님께서 좋은 평 써주시고 '당갈' 과의 비교도 해볼 겸 감상했습니다.<br />나쁘진 않았는데 그렇게 좋지도 않고 평범했습니다. '당갈' 과는 소재는 같아도 결이 많이 달랐고요.<br /><br />일단 제가 나이차 많은 커플 로맨스에 그리 관대하지가 못해서 영화를 관통하는 중년남과 갓 성년이 된<br />아가씨와의 그런 관계 설정이 편치만은 않았습니다. 솔직히 여주가 납득이 안가기도 했고요 ㅎㅎ<br /><br />그래도 '황우슬혜' 배우의 엉뚱한 행동은 재미있었고 억지스럽지 않은 마무리도 괜찮았습니다.<br />단지 가족영화로 하기에도 애매하고 그렇다고 코미디나 멜로물로 보기에도 애매한지라<br />흥행도 실패하고 쉽게 대중에게 잊혀진 듯한 느낌은 들더군요.<br /><br />참 제가 좋아하는 올드송 '사랑은 창밖에 빗물 같아요' 가 나와서 무척 반가웠습니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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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 class="fl">
		    									<a href="http://blog.daum.net/smellsmells" target="_blank" class="bold">강씨네수다 </a>
												
		    			
						<div style="width: 1px; height: 1px; overflow: hidden; visibility: hidden; border:1px solid red">
	    	<span id="uname5350" style="display:none;">강씨네수다</span>
	        <span id="pwd5350" style="display:none;"></span>
	        <span id="emailblog5350" style="display:none;" name='http://blog.daum.net/smellsmells'></span>
	        <span id="open5350" style="display:none">Y</span>
	        </div>
	        			</li>
										<li class="sDateTime">2018.12.05 16:42</li>
				
				
				        	    	<li class="opinionB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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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l>
			 									    				    				<div class="contRe" id="Text5350">토토로~ 토토로~~ ㅎㅎㅎㅎ 정말 최고죠!<br />미야자키 할배 작품 속 그림체가 확실히 변하긴 했죠.<br />&lt;원령공주&gt; 때부터인가, 그 이후 작품 부터인가.. 그랬던 걸로 기억합니다.<br />&lt;마녀 배달부 키키&gt;는 아직 보지 못한 작품이네요. 사실 &lt;이웃집 토토로&gt;도 좀 유치할 것 같아서 그 동안 피했었죠.<br />감히 제가 그런 생각을 했단 게 참 부끄럽네요 ㅎㅎ<br />토토로~ 토토로~~<br /><br />&lt;레슬러&gt; 보셨군요~ㅎ 지적하신 부분이 영화를 안 좋게 본 관객들의 비판점이었습니다.<br />솔직히 좀 말이 안 되죠 ㅎㅎㅎ<br />멀쩡한 동년배 남자를 두고 40살 아저씨라니........ -_-<br />내용에 있어서는 구시대적인 부분이 꽤 있습니다. <br /><br />그래도 저는 리듬감이 좋더라구요 ^^<br /><br />황우슬혜 배우의 그 꼬맹맹 발성이 누구의 아이디어인지, 참 궁금해요 ㅎㅎ<br />그 배역과 그 연기 자체가 쉬운 게 아니었을텐데.. 황우슬혜 배우 정말 좋더라구요 ㅎ<br /><br />극 중에 유해진 배우가 욕 하는 대사가 나오잖아요.<br />그 호흡이나 타이밍도 참 좋았던 기억이 있어요. 다른 때보다 타이밍을 좀 더 빠르게, 느리게 하면서 욕을 하는데<br />뭔가 신선했습니다. 배우 스스로 타성에 빠지지 않으려는 느낌도 들었고요 음.<br /><br />아니,, 그러고보니 ny닉스님 며칠새 도대체 몇 편이나 보신 건가요?? 와우.<br />한국 영화 산업을 이끌고 계십니다! ㅎㅎㅎ<br /><br />댓글 감사해요~</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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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l class="opinionListMenu">
	    			<li class="icon"><img src="http://i1.daumcdn.net/pimg/blog/p_img/mycon/basic_2.gif" class="myicon" alt="" /></li>
	    		
	        				         		         					
			<li class="fl">
		    									<span class="bold">데이빗백곰</span >
												
		    						
						<div style="width: 1px; height: 1px; overflow: hidden; visibility: hidden; border:1px solid red">
	    	<span id="uname5351" style="display:none;">데이빗백곰</span>
	        <span id="pwd5351" style="display:none;"></span>
	        <span id="emailblog5351" style="display:none;" name=''></span>
	        <span id="open5351" style="display:none">Y</span>
	        </div>
	        			</li>
										<li class="sDateTime">2018.12.05 18:48</li>
				
				
				        	    	<li class="opinionB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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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l>
			 									    				    				<div class="cont" id="Text5351">10. &lt;국가부도의 날&gt;<br /><br /><br />영제가 'Default'인데, 크게 와 닿질 않아서 검색해보니 말그대로 '부도'네요. 저는 컴퓨터 관련 '디폴트'만 알고 있었습니다.<br /><br />영화는, 음..잘 모르겠습니다.<br />당시 상황이나 영화자체가 보이기 보단, '연기하는 중'인 '배우'들이 보였거든요.<br />(허준호 배우는 제가 본 작품마다..&#128077; 허준호 배우 좀 허접?하게 나오시는 작품 어디 없나요ㅎ)<br />그리고 자꾸 &lt;빅쇼트&gt; 생각이 나서 비교하게 되더라고요. 빅쇼트는 꽤 흥미로웠는데..라는 생각을 계속 했습니다.<br /><br />중간중간 용어설명&amp;상황설명을 꽤 하는데, 그 때마다 이야기 흐름에 집중이 더, 덜 되었습니다.<br />필요한 설명들이었다 생각하긴 하지만, 그냥 좀 별로였습니다; 빼면 좀 불친절했겠지만, 있으니 '티'로 느껴지는.<br /><br />극 중 유아인 배우가 맡은 역할은, 갑자기 욱-하고 갑자기 울컥-하고. 약간 이상해 보였습니다. 왜 저러는지ㅎ 하나만 했으면 좋겠다 싶더라고요.<br />김혜수 배우가 끌어가는 이야기는 그냥 뭐 그러려니-싶었고, <br />허준호 배우가 끌어가는 이야기에는 집중이 되더군요. 정말 저런 사람들이 많았을까.. 많았겠지?? 싶고요.(저는 금모으기 운동 빼고는 IMF시기의 기억이 따로 없습니다ㅠ)<br /><br />음, 90년대 말을 성인의 상태(?)로 지나오신 분들의, 당시 본인이 체감했던 것-과 이 작품에서 나오는 분위기-의 비교 감상 후기가 궁금해지네요.<br /><br />후반 들어서 허준호 배우와 김혜수 배우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만나는 장면,부터 신파의 냄새가 나기 시작하더군요.<br />굳이 두 인물을 남매로 엮어야만 했는지.. 그래서 두 인물의 슬픔과 비참함을 한 번 씩 더 보여줘야만 했는지..<br />그 이후로 점점 더 집중이 안되었습니다. 화장실 타이밍만 보다가..결국 못 나가고 끝까지 다 보긴 했네요ㅎㅎ<br />세 인물의 이야기가 교차되어 나오니- 편집 간격이 길지가 않아서 타이밍 잡기가 힘들었습니다 흑ㅎ(유아인 배우 타이밍에 나갔어야..)<br /><br />영화 끝 부분도 흠....ㅎ 제가 본 우리나라 영화 대부분.. 끝으로 갈 수록 이상해지더라고요.<br />교훈과 계몽에 집착하는 느낌. 혹은 감동과 다소 억지스러운 해피엔딩.<br />한 때, 몇 년 간, 극장에 걸리는 한국(상업)영화 거의 다 본 적이 있는데, 그 때 제~대로 질렸던 것 같습니다. 아직까지 좀.. 유효해요ㅠ<br />&lt;해운대&gt;에서 시작하여 &lt;국제시장&gt;에서 정점을 찍고 &lt;히말라야&gt;때 학을 떼고(;) 1년 반 정도 한국영화는 아예 안 본 것 같네요.<br /><br />+ 아, 조우진 배우 연기 좋습니다. 잘하십니다. 정말 정강이 한 대 차주고 싶게 만드는(;) 연기를 제대로 해내시더라고요. <br /><br />뱅상 카셀 배우도 출연분이 많지가 않은데 그 아우라가 느껴졌습니다. 나는 급이 달라,라는 느낌이랄까요. 극 속에서 IMF총재로 나오다 보니 역할 자체에서 나오는 느낌도 한 몫 했겠고요. 특히 안경을 활용한 연기가 인상 깊었어요.<br /><br />++ 제가 요즘 잠을 잘 못자다 보니, 잠 관련 얘기가 계속 하고 싶어(?)지네요. <br />예전에 불면증 없을 때~ 토요일 밤에 자서 월요일 아침에 출근하고 그랬던 추억이.. 허무하면서 나름 재밌습니다ㅎㅎ 시간 되시면 한 번^^<br />주말에 30시간 자고 일어났는데 일어나보니 저녁이어서 저녁 먹고 다시 밤에 잔 적도 있네요.<br />이때는 아무리 자도 잘시간 되면 또 잘 잤습니다. 지금과 너무 달라 뭔가 슬프네요ㅠ.ㅠㅎ</div>
	            											
		
	
	
	
	
	
	
	
	
			<div  id="inWrite5351" class="contReArea" style="display:none;"></div>
		
	    
		
		
				

	     	
	
	     	
							
							    								
				    		        	<ul class="opinionListMenuRe" id="parent_5351">
	       			<li class="reIcon">┗</li>
	        		<li class="icon"><img src="http://i1.daumcdn.net/pimg/blog/p_img/mycon/basic_2.gif" class="myicon" alt="" /></li>
	        	
	        				         		         					
			<li class="fl">
		    									<span class="bold">강씨네수다</span >
												
		    						
						<div style="width: 1px; height: 1px; overflow: hidden; visibility: hidden; border:1px solid red">
	    	<span id="uname5352" style="display:none;">강씨네수다</span>
	        <span id="pwd5352" style="display:none;"></span>
	        <span id="emailblog5352" style="display:none;" name=''></span>
	        <span id="open5352" style="display:none">Y</span>
	        </div>
	        			</li>
										<li class="sDateTime">2018.12.05 20:43</li>
				
				
				        	    	<li class="opinionB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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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href="#" onclick="goArticleReport('http://blog.daum.net/smellsmells/748/5352', '거의 시체급으로 잘 주무셨던 때가 있으셨군요 ㅎ&lt;br /&gt;\'불면증 부도의 날\' 이군요 (갑자기 썰렁한 유머를 하고 싶어져서.....죄송합니다 -_-)&lt;br /&gt;어릴 때 한번도 중간에 깨지 않고 푹- 자다가 저녁(-_-)쯤에 일어났을 때 저는&lt;br /&gt;뭔가 묘한 쾌감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 남들과 다른 차원에 살고 있는 듯한..ㅎ&lt;br /&gt;&lt;br /&gt;&lt;국가 부도의 날&gt;에서 다시 한국영화의 한계를 느끼셨나 보군요 음.&lt;br /&gt;&lt;빅쇼트&gt; 언급해주시니, 정말! 각 나라에 비슷한 경제 위기를 다룬 영화라는 생각이 드네요. 나중에 &lt;국가부도의 날&gt;', 'true', 'cmt'); return false;" class="p11">신고</a>
														</ul>
			 									    				    				<div class="contRe" id="Text5352">거의 시체급으로 잘 주무셨던 때가 있으셨군요 ㅎ<br />'불면증 부도의 날' 이군요 (갑자기 썰렁한 유머를 하고 싶어져서.....죄송합니다 -_-)<br />어릴 때 한번도 중간에 깨지 않고 푹- 자다가 저녁(-_-)쯤에 일어났을 때 저는<br />뭔가 묘한 쾌감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 남들과 다른 차원에 살고 있는 듯한..ㅎ<br /><br />&lt;국가 부도의 날&gt;에서 다시 한국영화의 한계를 느끼셨나 보군요 음.<br />&lt;빅쇼트&gt; 언급해주시니, 정말! 각 나라에 비슷한 경제 위기를 다룬 영화라는 생각이 드네요. 나중에 &lt;국가부도의 날&gt; 감상할 때 저도 &lt;빅쇼트&gt;랑 비교해봐야겠네요.<br /><br />&lt;빅쇼트&gt;에서는 인물들끼리 접촉하는 이야기가 없었죠? 음.<br />김혜수와 허준호가 남매라니... 갑자기 &quot;내가 고자라니..&quot; 가 떠오르네요 -_-<br /><br />생각해보니, &lt;빅쇼트&gt;도 중간에 마고 로비 등 배우 나와서 이상한 개념 설명 했던 것 같기도 하네요 음.<br /><br />청취자분들의 엇갈린 증언(?)이 더 흥미롭게 느껴지네요 ㅎㅎ<br />조만간 저도 봐야겠습니다.<br /><br />그나저나 건강 잘 챙기세요! 이제 곧 한파가 몰아닥친다고 합니다. 불면에 한파.. 감기몸살로 향하는 직통로 이니깐요.<br /><br />댓글 감사해요~<br /></div>
															
		
	
	
	
	
	
	
	
	
			<div  id="inWrite5352" class="contReReArea"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cCont_line" ></div>
	    			    		<ul class="opinionListMenu">
	    			<li class="icon"><img src="http://i1.daumcdn.net/pimg/blog/p_img/mycon/basic_2.gif" class="myicon" alt="" /></li>
	    		
	        				         		         					
			<li class="fl">
		    									<span class="bold">데이빗백곰</span >
												
		    						
						<div style="width: 1px; height: 1px; overflow: hidden; visibility: hidden; border:1px solid red">
	    	<span id="uname5353" style="display:none;">데이빗백곰</span>
	        <span id="pwd5353" style="display:none;"></span>
	        <span id="emailblog5353" style="display:none;" name=''></span>
	        <span id="open5353" style="display:none">Y</span>
	        </div>
	        			</li>
										<li class="sDateTime">2018.12.06 01:42</li>
				
				
				        	    	<li class="opinionBtn">
				        	    		    		    		    		<a href="javascript://" onclick="goCmmtModi('0cxmc','748','5353','5353','Y','20181206','Y',this);" class="p11">수정</a>
	    						
	    		        	        	 						        								<span class="vBar">|</span>        				<a href="javascript:board_reply('5353', '5353','Y','748','N')" class="p11">답글</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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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l>
			 									    				    				<div class="cont" id="Text5353">11. &lt;보헤미안 랩소디(Bohemian Rhapsody)&gt;<br /><br /><br />싱어롱 상영관에서 보고팠는데, 가서 멀뚱히 보고만 있는 것도 민폐일 것 같아서ㅠ 일반 상영관에서 관람했습니다.<br />싱어롱도 같이 보는 관람객들 나름이라는 소리가 들리더군요.. 음, 클러빙에 비유하면 좋으려나요?ㅎ <br />그런데 더 중요한 건, 생각보다 '싱 어롱' 할 수 있는 부분이 적다는 사실입니다. 급 뚝뚝 끊겨요 노래가.<br /><br />전 퀸 밴드의 몹시 유명한 몇몇 노래의 클라이막스 부분만 알 뿐, 다른건 아무것도 몰랐는데<br />(제일 처음 퀸을 접했을 때,'퀸'인데 남성밴드여서 인상 깊긴 했습니다.)<br />그런 제가 보기에도 괜찮았습니다. 인물 이해도 쉽게 되고, 적당히 흥도 나고요.<br />그렇지만 전반적으로는 뭔~가 조금씩 다 아쉬웠어요. 딱 집어내진 못하겠지만요. 음..전반적인 이야기의 깊이가 얕아서 그런 것 같기도 하네요. 겉만 슥- 한 번 훑는 느낌.<br /><br />라미 말렉 배우는- 외모 싱크로율이 떨어진다 생각 들긴 했지만, 연기는 잘해내신 것 같았습니다.<br />저는 실제 프레디 머큐리가 어떤 모습인질 전혀 몰라서- 행동이나 무대나 기타 등등 다른 부분의 비교는 힘들지만요.<br /><br />중간중간 가볍게 툭 던지는 유머들도 좋았고~ 퀸에 대해 모르는 분들이 보아도 무방할, 괜찮은 작품이었습니다.<br />퀸을 좋아하신다면 필감하셔야겠고요:D<br /><br />+ '(미국)사람들은 겉으로는 청교도이면서 속으로는 변태'라는 대사가 기억에 남네요. 극 중에서는 미국인들을 비판하는 말로 쓰이지만,<br />실은 대부분의, 많~은 사람들이 그런 것 같아요. 여러모로요ㅎ</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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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 class="reIcon">┗</li>
	        		<li class="icon"><img src="http://i1.daumcdn.net/pimg/blog/p_img/mycon/basic_2.gif" class="myicon" alt="" /></li>
	        	
	        				         		         					
			<li class="fl">
		    									<span class="bold">강씨네수다</span >
												
		    						
						<div style="width: 1px; height: 1px; overflow: hidden; visibility: hidden; border:1px solid red">
	    	<span id="uname5354" style="display:none;">강씨네수다</span>
	        <span id="pwd5354" style="display:none;"></span>
	        <span id="emailblog5354" style="display:none;" name=''></span>
	        <span id="open5354" style="display:none">Y</span>
	        </div>
	        			</li>
										<li class="sDateTime">2018.12.06 11:13</li>
				
				
				        	    	<li class="opinionB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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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l>
			 									    				    				<div class="contRe" id="Text5354">으음... 영화적 부분보다는 노래로 관객을 이끄는 타입이었던 걸까요?<br />관객 각자 노래에 추억을 담아 놓고 있다면, 그 또한 환타지 공간을 지향하는 영화 매체의 소임을 다 한 것일 수도 있겠네요.<br /><br />영화 자체가 다르겠지만, &lt;스타 이즈 본&gt; 과 굳이 비교/대조 하자면 어떠신가요?<br /><br />청취자분들 평가 올라올 때마다 얼른 봐야겠다는 조바심이 드네요 ㅠ 슬픕니다 ㅠ<br /><br />겉은 청교도 속은 변태... ㅎㅎ 데이빗백곰님 말씀대로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다들 그럴 것 같네요.<br />뭐, 겉도 변태 속도 변태, 인 것보다는 나으니까요 -_-;; <br /><br />불면 중에도 영화력을 높이시려는 데이빗백곰님의 투지! 놀랍습니다 ㅎ<br />댓글 감사해요~<br /></div>
															
		
	
	
	
	
	
	
	
	
			<div  id="inWrite5354" class="contReReArea" style="display:none;"></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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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l class="opinionListMenu">
	    			<li class="icon"><img src="http://i1.daumcdn.net/pimg/blog/p_img/mycon/basic_2.gif" class="myicon" alt="" /></li>
	    		
	        				         		         					
			<li class="fl">
		    									<span class="bold">데이빗백곰</span >
												
		    						
						<div style="width: 1px; height: 1px; overflow: hidden; visibility: hidden; border:1px solid red">
	    	<span id="uname5355" style="display:none;">데이빗백곰</span>
	        <span id="pwd5355" style="display:none;"></span>
	        <span id="emailblog5355" style="display:none;" name=''></span>
	        <span id="open5355" style="display:none">Y</span>
	        </div>
	        			</li>
										<li class="sDateTime">2018.12.07 14:10</li>
				
				
				        	    	<li class="opinionBtn">
				        	    		    		    		    		<a href="javascript://" onclick="goCmmtModi('0cxmc','748','5355','5355','Y','20181207','Y',this);" class="p11">수정</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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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l>
			 									    				    				<div class="cont" id="Text5355">12. &lt;도어락&gt;<br /><br /><br />생각보다 좋았습니다. 생각보다 스릴있고요.<br />공효진 배우 연기도 잘 하시고요.(&lt;미씽&gt;에서 얼마나 이상?하게 나오셨는지 급 궁금해지네요)<br /><br />중반부 쯤까지는 '생활 밀착형 스릴러'의 면모를 유감없이 뽐냅니다.<br />그러나 후반으로 갈 수록 '생활 밀착'과는 거리가 멀어져요. 그냥- 많이 봐왔던 영화의 느낌이 들었습니다. <br /><br />많은 (혼자 사는 여성)분들이 공감하실 수 있을 만한 괜찮은 작품인데~<br />저는 크게 공감되진 않더라고요. 오피스텔의 회색빛 싸-한 느낌을 좋아해서 오피스텔에서 한 번 살아보고 싶어하고 있거든요. 예전부터 쭉~<br />오피스텔 빼고 나머지 주거 형태에서는 다 한 번 씩 살아본 것 같아요. 그래서 오피스텔 로망?같은게 있습니다ㅎ<br /><br />흠.. 전 무슨 영화를 보든 공감이 잘 안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몰입도와 흥미도가 많이 떨어집니다 흑.<br />올해 본 작품 중엔 &lt;빅 식&gt;빼고는 딱히, 제대로 공감/이해 되는 영화가 없었던 것 같습니다.</div>
	            											
		
	
	
	
	
	
	
	
	
			<div  id="inWrite5355" class="contReArea" style="display:none;"></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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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 class="reIcon">┗</li>
	        		<li class="icon"><img src="http://i1.daumcdn.net/pimg/blog/p_img/mycon/basic_2.gif" class="myicon" alt="" /></li>
	        	
	        				         		         					
			<li class="fl">
		    									<span class="bold">강씨네수다</span >
												
		    						
						<div style="width: 1px; height: 1px; overflow: hidden; visibility: hidden; border:1px solid red">
	    	<span id="uname5356" style="display:none;">강씨네수다</span>
	        <span id="pwd5356" style="display:none;"></span>
	        <span id="emailblog5356" style="display:none;" name=''></span>
	        <span id="open5356" style="display:none">Y</span>
	        </div>
	        			</li>
										<li class="sDateTime">2018.12.08 14:07</li>
				
				
				        	    	<li class="opinionB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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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l>
			 									    				    				<div class="contRe" id="Text5356">오 신작 보셨군요! <br />&lt;미씽&gt;은 아직 안 보셨군요. 얼른 찾아 보시길 권할게요 (저만 당할 순 없죠 후훗 -_-ㅎ)<br /><br />예고편을 보니 영화속에<br />실제 사건도 있었고, 도시괴담 같은 내용도 있는 것 같더군요.<br /><br />제가 살던 동네가 원룸촌이었는데, 밤이 되어도 골목들에 여성들 혼자 잘 다니셨거든요<br />해가 지면 어두컴컴하고 인적이 드물어지는데.. 동네에 따라 위험도에 대한 인식차가 좀 있는 것 같아요.<br /><br />오피스텔은 저도 한번 살아보고 싶네요. 복층으로다가 ㅎㅎ<br /><br />올해 데이빗백곰님께는 &lt;빅 식&gt;이 최고작품상, 강력 후보인 셈인가요?ㅎㅎ<br />저도 완벽하게 확! 꽂히는 영화는 없었던 것 같네요. &lt;1987&gt;도 아쉬운 지점이 있었고요..음.<br /><br />여튼, 공효진 배우 주연작이 오랜만에 박스오피스 앞자리에 있다니 기쁜 소식이네요 ㅎ<br /><br />날씨 춥네요. 다들 건강히 주말 보내시길 바랄게요~<br /><br />덧.<br />영화결산 설문 기한이 7일 남았죠. 지금까지는 폭망의 기운을 뿜어내고 있답니다 ㅎㅎㅎ<br />역시 인생은 인과응보, 입니다 -_-</div>
															
		
	
	
	
	
	
	
	
	
			<div  id="inWrite5356" class="contReReArea" style="display:none;"></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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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l class="opinionListMenu">
	    			<li class="icon"><img src="http://i1.daumcdn.net/pimg/blog/p_img/mycon/basic_2.gif" class="myicon" alt="" /></li>
	    		
	        				         		         					
			<li class="fl">
		    									<span class="bold">데이빗백곰</span >
												
		    						
						<div style="width: 1px; height: 1px; overflow: hidden; visibility: hidden; border:1px solid red">
	    	<span id="uname5357" style="display:none;">데이빗백곰</span>
	        <span id="pwd5357" style="display:none;"></span>
	        <span id="emailblog5357" style="display:none;" name=''></span>
	        <span id="open5357" style="display:none">Y</span>
	        </div>
	        			</li>
										<li class="sDateTime">2018.12.09 01:25</li>
				
				
				        	    	<li class="opinionBtn">
				        	    		    		    		    		<a href="javascript://" onclick="goCmmtModi('0cxmc','748','5357','5357','Y','20181209','Y',this);" class="p11">수정</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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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l>
			 									    				    				<div class="cont" id="Text5357">13. &lt;성난 황소&gt;<br /><br /><br />오 영화 괜찮습니다. &lt;동네사람들&gt;을 보고도 이 작품을 챙겨본 저 자신에게 박수를ㅎ<br /><br />전 왠만한건 장르불문 그것의 '티'가 잘 보여서(괴로운데..ㅠ)- 깊이 생각하지 않아도 단점을 잘 보거든요.<br />그런데 이 작품은 걸리는 부분이 딱히 없었던 것 같습니다. 시간도 뚝딱 잘 지나가더라고요.<br /><br />맘에 든 작품일수록 후기가 짧게 적어지는 것 같네요. 조금만 늘려 보겠습니다ㅎ<br /><br />좋았던 점~<br />- 김성오 배우의 악역 입체적?이고 현실적(이건 동의하시기 힘드실 수도)임.<br />- 마동석 배우의 문 부수고 몸통 박치기하는 연기를 또~~ 보았지만, 이번엔 왜인지 지겹다고 느껴지진 않음.<br />- 적당히 소화 잘 되는 박지환, 김민재 배우의 유머와 귀여움ㅎ (흑채?스프레이? 같은게 얼굴에 범벅 됐을 때 진심으로 웃겼습니다ㅋㅋ)<br /><br />아, 아쉬웠던 점 하나 생각났습니다! 송지효 배우, 너무 아까웠어요. 배역이 너무 약합니다.<br /><br />+ 조직 보스들은 왜 그렇게 자색 혹은 보랏빛을 좋아하나요? 실제로도 그런지 궁금합니다ㅎ 영화 속에선 매번 자색의 로브(robe)를 입고 있던 것 같아요.<br />이번 &lt;마약왕&gt;의 송강호 배우도 입고 있더라고요. &lt;독전&gt;의 김주혁 배우(ㅠㅠ)도 입고 계셨고요. </div>
	            											
		
	
	
	
	
	
	
	
	
			<div  id="inWrite5357" class="contReArea" style="display:none;"></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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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class="bold">강씨네수다</span >
												
		    						
						<div style="width: 1px; height: 1px; overflow: hidden; visibility: hidden; border:1px solid red">
	    	<span id="uname5360" style="display:none;">강씨네수다</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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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 class="sDateTime">2018.12.09 20:43</li>
				
				
				        	    	<li class="opinionB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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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l>
			 									    				    				<div class="contRe" id="Text5360">ㅎㅎㅎ &lt;동네 사람들&gt;이란 고난을 이겨내면, 이런 환희를 맞을 수 있는 건가요? ^^<br /><br />데이빗백곰님과 제 영화 취향이 굉장히 흡사한데..<br />이 영화는 좀 갈리는군요 하핫.<br />사실 저도 얼마 전에 봤거든요. 음. 별로 남길만한 내용이 없어서 아직 이곳에 쓰질 않고 있었습니다.<br /><br />근데,, 데이빗백곰님이나 ny닉스님이 써주셨던 리뷰에 대부분 공감이 됩니다.<br />모두 즐길 수 있고, 공분할 수 있고, 쾌감 느낄 수 있는,, 무난한 액션오락영화.<br /><br />악역이 약간 똘기가 있지만, 돈에 환장하고 돈을 자랑하는 모습도<br />현실적인(저와 비슷한 의미로 쓰신 단어일까요?ㅎ) 악당 같아서 좋았구요.<br /><br />음. 근데 저는 오히려 배우들 매력을 잘 살리지 못한 것 같은 느낌도 들었어요.<br />익숙함 속에서 개성을 우겨넣을 수 있어야 할텐데, 그런 점도 잘 느낄 수 없었어요.<br /><br />마지막 엔딩 크레딧 올라갈 때 나오는 롱테이크 쿠키(?) 같은 영상-킹크랩 식당 장면이 더 인상적이더군요 ㅎㅎ;<br /><br />자색 보랏빛은 예전부터 '귀한 색' 이라 알고 있어요. 음. 금전적으로 귀했는지는 모르겠지만, 귀천을 구분할 때 귀한 계층이 주로 선택했다죠.<br />뭐, 이런 거 안 따지더라도 뭔가 다른 색과는 다른 신비로운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흑과 백이 혼합된 듯한.<br /><br />얼마 전에 뉴스를 보니, &lt;범죄도시&gt; 이후로 이 영화가 마동석표 영화 중 가장 많이 흥행했다는군요.<br />올해 마지막에 그 이름을 다시 흥행배우(?)로 대중에게 각인시킬 수 있어서 다행이네요 ㅎ<br /><br />댓글 감사해요~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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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 class="reIcon">┗</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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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 class="fl">
		    									<span class="bold">데이빗백곰</span >
												
		    						
						<div style="width: 1px; height: 1px; overflow: hidden; visibility: hidden; border:1px solid red">
	    	<span id="uname5364" style="display:none;">데이빗백곰</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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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 class="sDateTime">2018.12.10 15:49</li>
				
				
				        	    	<li class="opinionB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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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l>
			 									    				    				<div class="contRe" id="Text5364">강씨네수다님 말씀을 듣고 나니, 어쩌면 영화 전체가 하나의 옅고 큰 '티'라서<br />따로 더 특출나게 튀어나와 거슬리는 부분이 없었던 것 같기도하네요ㅎ<br /><br />+ 저 영화제 설문 참여했는데~ &lt;버닝&gt;, &lt;퍼스트맨&gt;에 투표 꽤 했습니다. 좋은 쪽으로요ㅎ<br />&lt;빅 식&gt;, &lt;인크레더블 2&gt;엔 어떤 표도 주지 않은 것 같습니다. 제 감상평과 투표 결과, 이율배반적이고 좋네요..ㅎㅎ</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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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 class="reIcon">┗</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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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 class="fl">
		    									<span class="bold">강씨네수다</span >
												
		    						
						<div style="width: 1px; height: 1px; overflow: hidden; visibility: hidden; border:1px solid red">
	    	<span id="uname5365" style="display:none;">강씨네수다</span>
	        <span id="pwd5365" style="display:none;"></span>
	        <span id="emailblog5365" style="display:none;" name=''></span>
	        <span id="open5365" style="display:none">Y</span>
	        </div>
	        			</li>
										<li class="sDateTime">2018.12.10 20:09</li>
				
				
				        	    	<li class="opinionB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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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l>
			 									    				    				<div class="contRe" id="Text5365">설문 참여 감사합니다!<br />지난밤(?)에 이미 확인했답니다 ^^ 말씀 주신대로 그간 감상평과 설문결과에 다른 부분도 있는 것 같아서 살짝 당황하기도 했습니다 ㅎ<br /><br />설문 참여율이 지난해에 비해 많이 낮은 상태인데..<br />정작 저도 아직 못 본 영화가 많아서, 맘 속으로 결과를 정해놓지 못했네요 ㅎ<br /><br />잘 준비해서... 12월말쯤에 업뎃해보도록 할게요. 감사해요~ ^^</div>
															
		
	
	
	
	
	
	
	
	
			<div  id="inWrite5365" class="contReReArea" style="display:none;"></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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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l class="opinionListMen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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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 class="fl">
		    									<span class="bold">susan</span >
												
		    						
						<div style="width: 1px; height: 1px; overflow: hidden; visibility: hidden; border:1px solid red">
	    	<span id="uname5358" style="display:none;">susan</span>
	        <span id="pwd5358" style="display:none;"></span>
	        <span id="emailblog5358" style="display:none;" name=''></span>
	        <span id="open5358" style="display:none">Y</span>
	        </div>
	        			</li>
										<li class="sDateTime">2018.12.09 09:35</li>
				
				
				        	    	<li class="opinionB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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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l>
			 									    				    				<div class="cont" id="Text5358">안녕하세요, 강씨네님! 예전에 트위터에 쓴 글들 강씨네님이 관심주시고 하며 교류했었는데 기억 하실런지...ㅋ 유튜브로 간간히 방송 듣고 가끔은 몰아듣기도 하고 계속 잊지 않고 있었어요. 데이빗백곰님 부국제 후기도 키득거리며 대리만족으로 잼나게 듣고요ㅋㅋ<br /><br />오랫만에 블로그 오니까 좋으네요. 올해 개인적으로 힘들고 바쁜 한 해여서 영화관도 잘 못가고 그랬지만 짬짬히 영화들 보려고 노력했어요. <br /><br />기왕 온 거 이번달에 본 영화 대강 써볼게요.<br /><br />'바닷마을 다이어리'<br />-------<br />지난 여름에 히로카즈 감독의 '어느 가족'보러 갔다가 왔어요. 그 영화의 잔상이 오래 가서인지 보지 못했던 고레에다 감독의 영화를 찾아보고 싶어지더라구요. 연말연시가 되니 뭔가 따뜻하고 평화롭고 이런 영화가 보고 싶어지기도 하고요. 그래서 선택한 영화인데 보길 잘했다고 생각했어요. 만화원작이라 그런가 디테일한 것들을 생략하고 쉭쉭 넘어간 느낌이 없지 않았지만 이상하게 눈물이 많이 나더라구요. 세 명의 언니들이 막내동생에게 환하게 웃어주는데 나도 저런 사람들 곁에 둘러싸여 있고 싶다 그런 생각이 나서 그랬나봐요. 마냥 예쁜 영화일거라고만 예상했었는데, 역시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라 사람들 간의 크고 작은 갈등, 오해들도 내용으로 다루고 있어서 보면서 더 좋아졌습니다. 조만간 원작만화도 사서 읽어보고 싶어지네요.<br /><br />'콜 미 바이 유어 네임'<br />------<br />올해 초반에 매우 핫하게 떠오른 티모시 샬라메의 영화를 드디어 봤네요. 이 배우가 단숨에 아이돌같이 되버린 인상을 받았었죠. 이 영화를 보니 왜 그런지 납득을 했습니다. 귀엽기도 하고 반항적인 모습도 있고 연기도 과하지 않게 잘하더라고요. 근데 영화는 약간 지루했어요ㅠㅠㅠ 남들은 다 좋았다던데......저는 이렇게 느릿하게 찍은 영화와 아직 친숙하지 않은 것 같아요. 디테일한 감정변화를 캐치하는 능력이 떨어지는건지..ㅠㅠ 근데 이 영화도 보기전에 제가 예상했던 것과 다르게 진행되는 점은 좋았어요. 초반부에 두 사람의 사이가 안 좋게 시작하는점이 특히 신선했던게, 이제껏 제가 본 동성애를 다루는 영화들은 두 사람이 만나자마자 좋아하는 것으로 묘사되었던 적이 대다수였던 것 같거든요. 유토피아 같은 별장에 훌륭한 부모님들 모습 보는 기쁨도 있었구요. <br />.<br />12월에 스윙키즈 보러갈 예정인데 생각나면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br />독감시즌인 것 같은데 모두들 비타민 많이 드시면서 잘 이겨보아요!</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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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 class="fl">
		    									<span class="bold">강씨네수다</span >
												
		    						
						<div style="width: 1px; height: 1px; overflow: hidden; visibility: hidden; border:1px solid red">
	    	<span id="uname5361" style="display:none;">강씨네수다</span>
	        <span id="pwd5361" style="display:none;"></span>
	        <span id="emailblog5361" style="display:none;" name=''></span>
	        <span id="open5361" style="display:none">Y</span>
	        </div>
	        			</li>
										<li class="sDateTime">2018.12.09 21:02</li>
				
				
				        	    	<li class="opinionB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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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href="#" onclick="goArticleReport('http://blog.daum.net/smellsmells/748/5361', '오오! susan님 정말 오랜만이네요!&lt;br /&gt;다시 이 공간 찾아오셔서 이 글 보실지 모르겠지만,, 사실 안부가 꽤 궁금했습니다.&lt;br /&gt;제가 트친들 중 몇몇 분은 찾아가서 멘션글 읽어보는데, susan님이 그 중 한 분이었거든요 ㅎ&lt;br /&gt;근데, 계정이 갑자기 사라진 것 같아서,, 좀 놀랐답니다. &lt;br /&gt;지금 제 팔로워 중 동일한 \'susan\'이란 닉네임으로, 가수 이승환씨 사진들 올리는 분 계시는데,, 동일인물인가요??&lt;br /&gt;&lt;br /&gt;여하튼, 잊지 않고 블로그도 찾아주시고 유튜브로 방송도 들어주셨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ㅠ&lt;br /&gt;&lt;b', 'true', 'cmt'); return false;" class="p11">신고</a>
														</ul>
			 									    				    				<div class="contRe" id="Text5361">오오! susan님 정말 오랜만이네요!<br />다시 이 공간 찾아오셔서 이 글 보실지 모르겠지만,, 사실 안부가 꽤 궁금했습니다.<br />제가 트친들 중 몇몇 분은 찾아가서 멘션글 읽어보는데, susan님이 그 중 한 분이었거든요 ㅎ<br />근데, 계정이 갑자기 사라진 것 같아서,, 좀 놀랐답니다. <br />지금 제 팔로워 중 동일한 'susan'이란 닉네임으로, 가수 이승환씨 사진들 올리는 분 계시는데,, 동일인물인가요??<br /><br />여하튼, 잊지 않고 블로그도 찾아주시고 유튜브로 방송도 들어주셨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ㅠ<br /><br />&lt;바닷마을 다이어리&gt;는 예쁜 영화이죠 ㅎ 영화 초반에 나가사와 마사미 배우가 정말 '배우' 같은 모습으로 나왔던 것도 기억나네요. 말씀대로 감정이나 서사의 디테일이 생략된 부분도 있죠. 저희 방송편에서도 그런 점을 좀 비판했던 것 같네요. <br />그래도 영화를 보는 관객이 눈물도 흘리며 깊이 공감하며 보셨다면, 그 영화는 그 자체만으로 그 관객에게는 부족함이 없는 영화,라는 생각이 또 드네요.<br />susan님도 극 중 언니들 같은 좋은 사람들 만나시길 바랍니다 ^^<br /><br />&lt;콜미 바이 유어 네임&gt;.. 저는 아직 못 본 영화로군요 음. 언급하신 티모시 샬라메 배우 찾아보니.. 과연 인기가 많을만 하네요 흐흐. &lt;레이디 버드&gt;도 찍어더군요? 그 영화 보게되면 어떤 모습으로 나올지 찬찬히 살펴봐야겠네요 ㅎ<br /><br />요즘 도경수 연기력에 놀라고 있습니다.<br />이 정도로 내공을 탄탄히 쌓아왔는지...ㅎ &lt;스윙키즈&gt; 재밌게 보시고, 종종 이곳도 찾아주시길 바랄게요!<br />건강하세요~<br /></div>
															
		
	
	
	
	
	
	
	
	
			<div  id="inWrite5361" class="contReReArea" style="display:none;"></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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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l class="opinionListMenu">
	    			<li class="icon"><img src="http://i1.daumcdn.net/pimg/blog/p_img/mycon/basic_2.gif" class="myicon" alt="" /></li>
	    		
	        				         		         					
			<li class="fl">
		    									<span class="bold">NY닉스</span >
												
		    						
						<div style="width: 1px; height: 1px; overflow: hidden; visibility: hidden; border:1px solid red">
	    	<span id="uname5363" style="display:none;">NY닉스</span>
	        <span id="pwd5363" style="display:none;"></span>
	        <span id="emailblog5363" style="display:none;" name='jknicks@hanmail.net'></span>
	        <span id="open5363" style="display:none">Y</span>
	        </div>
	        			</li>
										<li class="sDateTime">2018.12.10 15:20</li>
				
				
				        	    	<li class="opinionBtn">
				        	
	    		        	        	 						        								        				<a href="javascript:board_reply('5363', '5363','Y','748','Y')" class="p11">답글</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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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l>
			 									    				    				<div class="cont" id="Text5363">안녕하세요, 강씨네님 <br />영화 몇 편 감상글 적어 보겠습니다.<br /><br /><br />[팅커 테일러 솔져 스파이] 감상했습니다.<br />지적이고 수준 높은 스파이 영화였습니다. <br />강씨네님께서 몇번 언급하셔서 뒤늦게 감상했는데 진작 감상하지 않은 걸 후회했습니다.<br />초반에 어지러운 편집이 해소되는 과정도 훌륭하고 배우들의 연기도 하나같이 좋았으며 <br />약간 씁쓸한 여운까지 남는 말 그대로 훌륭한 영화라고 부를 만한 영화였습니다. <br /><br />'게리 올드만', '베네딕트 컴버비치' , '톰 하디' , '콜린 퍼스', '마크 스트롱' 등을 한 영화에서 모두 볼 수 있다는 점은<br />그냥 배우 보는 맛으로라도 이 영화를 감상할 만한 가치를 부여하고요. <br />지금 이 배우들을 다시 모아서 영화를 찍을라면 '어벤져스' 정도 급 영화는 되어야 겠지요 ㅎㅎ<br /><br />지적, 감정적인 측면은 물론 영화적 재미도 놓치지 않은 좋은 작품이었습니다. <br />시간이 흐른 후 재감상 하지 않을까 싶네요.<br /><br /><br /><br />[박화영] 감상했습니다.<br />정말 오랜만에 만난 날것 그대로의 한국 영화였습니다. 이런 영화 좋습니다. <br />영화 보면서 '똥파리' 생각이 많이 들었는데 '박화영' 이 '똥파리' 보다 훨씬 처절한 느낌입니다.<br /><br />영화 감상 후 강씨네님의 방송 청취했는데 정말 저의 감상평과 놀랍도록 일치해서 따로 글로 감상평을<br />자세히 적지는 않겠습니다. 강씨네님의 방송을 들어보시길 강추드립니다 ㅎㅎ<br />방송에서 다른 영화평론가의 평론을 말씀해주셨는데 정말 평론가가 맞나 싶을 정도로 한심하다는 생각이<br />들었습니다. 이 영화를 고작 그따위로 밖에 해석을 못하면서 영화평론가라는 직함을 달고 있다니요 에휴 ....<br /><br />영화제목이 '박화영' 이듯이 이 영화는 그저 주인공 '박화영'에게만 집중해서 감상하면 되는 영화입니다.<br />이것저것 의미를 굳이 갖다 붙이지 않아도 충분히 좋은 영화이고 문제적 영화입니다.<br /><br />강씨네 영화제 참석전에 이 영화를 미리 봤다면 올해의 신인 여우주연상은 당연히 '김가희' 배우에게<br />투표했을 겁니다. <br /><br />날영화 좋네요~<br /><br /><br /><br /><br />[목격자] 감상했습니다.<br />뭐 이런 고구마 영화가 다 있나요. 아무리 저를 주인공의 입장이라고 가정을 해도 도저히 주인공의<br />처신이 이해가 가지 않고 답답만 했네요. 마눌님은 보다가 도저히 짜증나서 못보겠다며 저보고 다본 후<br />내용 얘기해 달라면서 뛰쳐 나갔습니다. 곧 다시 컴백해서 보긴 했지만요. <br /><br />그렇다고 카타르시스를 주는 속시원한 결말이 있느냐, 그것도 아닙니다. <br />살인범이 가스통을 터뜨리고 도주하면서부터 갑자기 영화가 너무나도 영화적으로 흘러 버려서 당혹스러울 <br />따름이었습니다.<br /><br />좋은 소재, 좋은 배우들의 수준에 못미치는 연출이 많이 아쉬웠네요.<br /><br />결정적으로 불쌍한 삐삐를 왜 죽이냐고욧~!!!!! (그것도 참수 ㅠㅠ)<br /><br /><br /><br /><br />[협상] 감상했습니다.<br />위 '목격자' 에 이어서 바로 감상해서 그런지 몰라도 기대보단 괜찮았습니다.<br />물론 영화적 재미를 줘야 한다는 강박에서 못 벗어난 연출이 곧곧에서 묻어나지만 그렇게<br />못봐줄만하지는 않았습니다. 평론가 평이 너무 안좋았던걸로 알고 있어 살짝 걱정했었거든요.<br /><br />손예진 배우는 여전히 예쁘고 연기도 잘하시고 현빈 배우의 악역도 나름 괜찮았습니다.<br />김상호 배우가 '목격자'에서도 형사로 나왔는데 '협상' 에서도 형사로 나와 재밌기도 했고요. <br /><br />다만 특별한 장점도 없는 영화고 딱 볼 때 그때뿐인 영화인지라 이틀 지났다고 벌써 생각이 잘 안나네요 ㅎㅎ<br />그냥 킬링타임 용으로는 괜찮은 영화였습니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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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 class="reIcon">┗</li>
	        		<li class="icon"><img src="http://i1.daumcdn.net/pimg/blog/p_img/mycon/basic_2.gif" class="myicon" alt="" /></li>
	        	
	        				         		         					
			<li class="fl">
		    									<a href="http://blog.daum.net/smellsmells" target="_blank" class="bold">강씨네수다 </a>
												
		    			
						<div style="width: 1px; height: 1px; overflow: hidden; visibility: hidden; border:1px solid red">
	    	<span id="uname5366" style="display:none;">강씨네수다</span>
	        <span id="pwd5366" style="display:none;"></span>
	        <span id="emailblog5366" style="display:none;" name='http://blog.daum.net/smellsmells'></span>
	        <span id="open5366" style="display:none">Y</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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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
										<li class="sDateTime">2018.12.10 20:27</li>
				
				
				        	    	<li class="opinionB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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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l>
			 									    				    				<div class="contRe" id="Text5366">4편이나 보셨군요~ 와우.<br /><br />&lt;박화영&gt; 저희 방송편 강추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ㅎㅎ<br />영평상에서 김가희 배우가 수상하지 않았다면, 이런 영화 있는줄도 모르고 지나갈 뻔 했네요.<br />저희 강씨네영화제,도 다른 분들에게 이런 좋은 영향을 미쳤으면 좋겠네요 ㅎㅎ;<br /><br />&lt;팅커 테일러...&gt; 많은 분들이 좋은 평을 주시는 영화이죠. <br />음. 저는 그보다는 살짝 낮게 점수를 줬던 것 같은데... 볼 때마다 조금씩 점수를 높이는 것 같긴 하네요 ㅎ<br />잘 살펴보면,, 영화속에 감정선,이 꽤 또렷이 존재하죠.<br />전체적인 톤이 침잠 스러워서 그 감정선을 따로 잘 느끼지 못할 수도 있지만요.<br /><br />단지,, 지금도 제가 아쉬워하는 점은,,<br />사건 해결의 힌트들이 너무 파편적으로 흩어져 있고, 소소한 것들에까지 있다는 점이었어요.<br />뭐, 어쩌면 이게 혼란스러움과 엄혹한 현실의 느낌을 잘 전해주고 있는 건지도 모르겠네요.<br /><br />&lt;목격자&gt; 그 정도로 엉망인가요 하하핫;;<br /><br />&lt;협상&gt;..은 좀 아깝네요 ㅠ 우리 손예진 누님께서 나름 제복까지 입으셨는데...ㅠ <br />현빈도 요새 많이 출연하시는데, 빵 터지는 작품이 없는 것 같아 많이 아쉽네요.<br />&lt;만추&gt;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현빈씨 잘 되길 바랄 뿐입니다.<br /><br />댓글 감사합니다~</div>
															
		
	
	
	
	
	
	
	
	
			<div  id="inWrite5366" class="contReReArea" style="display:none;"></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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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l class="opinionListMenu">
	    			<li class="icon"><img src="http://i1.daumcdn.net/pimg/blog/p_img/mycon/basic_2.gif" class="myicon" alt="" /></li>
	    		
	        				         		         					
			<li class="fl">
		    									<span class="bold">데이빗백곰</span >
												
		    						
						<div style="width: 1px; height: 1px; overflow: hidden; visibility: hidden; border:1px solid red">
	    	<span id="uname5367" style="display:none;">데이빗백곰</span>
	        <span id="pwd5367" style="display:none;"></span>
	        <span id="emailblog5367" style="display:none;" name=''></span>
	        <span id="open5367" style="display:none">Y</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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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 class="sDateTime">2018.12.11 17:04</li>
				
				
				        	    	<li class="opinionBtn">
				        	    		    		    		    		<a href="javascript://" onclick="goCmmtModi('0cxmc','748','5367','5367','Y','20181211','Y',this);" class="p11">수정</a>
	    						
	    		        	        	 						        								<span class="vBar">|</span>        				<a href="javascript:board_reply('5367', '5367','Y','748','N')" class="p11">답글</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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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class="vBar">|</span>					<a href="#" onclick="goArticleReport('http://blog.daum.net/smellsmells/748/5367', '20. &lt;살인자의 기억법&gt;&lt;br /&gt;&lt;br /&gt;&lt;br /&gt;우아..설경구 배우 연기 잘하시네요. 멋집니다. 외모도 CG가 아닌가 싶게 배역에 맞춰 변신하셨더라고요 약간 무섭;&lt;br /&gt;&lt;br /&gt;인간의 기억(은 얼마나 불완전한가)에 대해 관심이 있는 제게, 소재나 줄거리도 흥미롭게 다가왔습니다.&lt;br /&gt;후반으로 갈수록 맥빠지긴 했지만, 초중반까진 꽤 괜찮았어요.&lt;br /&gt;&lt;br /&gt;김남길 배우의 연기도 예상했던것만큼 준수했네요. 얼굴이랑 눈빛이랑 따로 노는 듯한 느낌.&lt;br /&gt;이것저것 검색 좀 해보니~ 영화를 위해 14킬로그램 정도 ', 'true', 'cmt'); return false;" class="p11">신고</a>
														</ul>
			 									    				    				<div class="cont" id="Text5367">20. &lt;살인자의 기억법&gt;<br /><br /><br />우아..설경구 배우 연기 잘하시네요. 멋집니다. 외모도 CG가 아닌가 싶게 배역에 맞춰 변신하셨더라고요 약간 무섭;<br /><br />인간의 기억(은 얼마나 불완전한가)에 대해 관심이 있는 제게, 소재나 줄거리도 흥미롭게 다가왔습니다.<br />후반으로 갈수록 맥빠지긴 했지만, 초중반까진 꽤 괜찮았어요.<br /><br />김남길 배우의 연기도 예상했던것만큼 준수했네요. 얼굴이랑 눈빛이랑 따로 노는 듯한 느낌.<br />이것저것 검색 좀 해보니~ 영화를 위해 14킬로그램 정도 증량하셨다고 하는데, 그 결과물이 고작(?) 그건가요?ㅎㅎ 미모는 동결.<br />&lt;변산&gt;에서도 김고은 배우가 증량했다고 많이들 기사화시키는걸 봤는데, 제가 보기엔 그게그거..그냥 다 예쁘시던걸요ㅎ 트레일러만 살짝 봐서 그런 걸 수도 있겠네요.<br /><br />이 작품을 보니 &lt;박하사탕&gt;과 &lt;무뢰한&gt;도 다시 보고싶어지네요. 자꾸 잊어버리고 안보고 있습니다 두 작품 다;</div>
	            											
		
	
	
	
	
	
	
	
	
			<div  id="inWrite5367" class="contReArea" style="display:none;"></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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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 class="reIcon">┗</li>
	        		<li class="icon"><img src="http://i1.daumcdn.net/pimg/blog/p_img/mycon/basic_2.gif" class="myicon" alt="" /></li>
	        	
	        				         		         					
			<li class="fl">
		    									<span class="bold">데이빗백곰</span >
												
		    						
						<div style="width: 1px; height: 1px; overflow: hidden; visibility: hidden; border:1px solid red">
	    	<span id="uname5368" style="display:none;">데이빗백곰</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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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id="emailblog5368" style="display:none;" name=''></span>
	        <span id="open5368" style="display:none">Y</span>
	        </div>
	        			</li>
										<li class="sDateTime">2018.12.11 17:14</li>
				
				
				        	    	<li class="opinionBtn">
				        	    		    		    		    		<a href="javascript://" onclick="goCmmtModi('0cxmc','748','5368','5367','Y','20181211','Y',this);" class="p11">수정</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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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l>
			 									    				    				<div class="contRe" id="Text5368">&lt;툴리&gt;랑 &lt;인 디 아일&gt;보고픈데.. 이미 개봉시부터 상영관이 거의 없어서ㅠ 결국 극장에선 못 보겠네요 흑..</div>
															
		
	
	
	
	
	
	
	
	
			<div  id="inWrite5368" class="contReReArea" style="display:none;"></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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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 class="reIcon">┗</li>
	        		<li class="icon"><img src="http://i1.daumcdn.net/pimg/blog/p_img/mycon/basic_2.gif" class="myicon" alt="" /></li>
	        	
	        				         		         					
			<li class="fl">
		    									<span class="bold">강씨네수다</span >
												
		    						
						<div style="width: 1px; height: 1px; overflow: hidden; visibility: hidden; border:1px solid red">
	    	<span id="uname5369" style="display:none;">강씨네수다</span>
	        <span id="pwd5369" style="display:none;"></span>
	        <span id="emailblog5369" style="display:none;" name=''></span>
	        <span id="open5369" style="display:none">Y</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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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
										<li class="sDateTime">2018.12.11 23:53</li>
				
				
				        	    	<li class="opinionB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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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l>
			 									    				    				<div class="contRe" id="Text5369">혹시 감독판으로 보신 건가요?<br />예전에 다른 청취자께서 감독판이 더 낫다고 써주셨던 게 기억나네요 음.<br /><br />설경구 배우는 이제 완전히 부활(?)한 것 같아요. 한때 송강호 최민식 설경구.. 이렇게 3명이서 뛰어난 연기와 작품을 만들어 내셨는데, 어느 순간 배역들이 좀 이상해지더라구요 ㅠ<br /><br />개인적으로 설경구 배우는 약간 나쁜 배역을 맡을 때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ㅎ<br /><br />저도 &lt;무뢰한&gt;은 다시 보고 싶어요. 주차장 액션씬도 좋았고, 그 묘한 분위기를 다시 느끼고 싶네요.<br /><br />언급하신 &lt;툴리&gt;는 벌써 vod 나온 것 같더군요 ㅎ <br /><br />댓글 감사해요~</div>
															
		
	
	
	
	
	
	
	
	
			<div  id="inWrite5369" class="contReReArea"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cCont_line" ></div>
	    			    		<ul class="opinionListMenu">
	    			<li class="icon"><img src="http://i1.daumcdn.net/pimg/blog/p_img/mycon/basic_2.gif" class="myicon" alt="" /></li>
	    		
	        				         		         					
			<li class="fl">
		    									<span class="bold">데이빗백곰</span >
												
		    						
						<div style="width: 1px; height: 1px; overflow: hidden; visibility: hidden; border:1px solid red">
	    	<span id="uname5372" style="display:none;">데이빗백곰</span>
	        <span id="pwd5372" style="display:none;"></span>
	        <span id="emailblog5372" style="display:none;" name=''></span>
	        <span id="open5372" style="display:none">Y</span>
	        </div>
	        			</li>
										<li class="sDateTime">2018.12.12 12:42</li>
				
				
				        	    	<li class="opinionB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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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l>
			 									    				    				<div class="cont" id="Text5372">21. &lt;스파이더 맨: 뉴 유니버스(Spider-Man: Into the Spider-Verse)&gt;<br /><br /><br />영화 잘만들어졌고, 재밌습니다. 싫어하시기 힘든 영화일겁니다!ㅎㅎ 스파이디'들' 각각 다 매력 있어요:D<br /><br />후반부에는 눈이 피로하실 수 있으니, 눈 컨디션 좋은 날 감상하시길 권해드려요.<br />각도에 따라 그림이 달리 보이는 3D책갈피 보는 느낌이거든요ㅎ +영화가 좀 긴 편이고, 밀도도 높은 편이고요.<br /><br />생각지 못했던 포스터도 선물로 받아서 좋았습니다. 호홋<br />앗 그런데.. 맨 마지막에 나오는 쿠키영상 못 보고 나왔습니다ㅠ.ㅠ 보시고 알려주세요 여러분..ㅎㅎ<br /><br /><br />+ &lt;살인자의 기억법&gt;, 별 생각 없이 봤는데~ 감독판..은(?) 아니었던 것 같아요ㅎ;<br /><br />음, 제게 연말한정판 너그러움-이 입고 된 것 같습니다. 좋은 쪽으로 보게되네요 영화 작품들을ㅎ<br />강씨네영화제 설문은~ 제가 좋게 본 영화-와 잘 만들어진 영화-는 별개라고 생각하고 뽑아서 그런 결과가 나온 것 같습니다.</div>
	            											
		
	
	
	
	
	
	
	
	
			<div  id="inWrite5372" class="contReArea" style="display:none;"></div>
		
	    
		
		
				

	     	
	
	     	
							
							    								
				    		        	<ul class="opinionListMenuRe" id="parent_5372">
	       			<li class="reIcon">┗</li>
	        		<li class="icon"><img src="http://i1.daumcdn.net/pimg/blog/p_img/mycon/basic_2.gif" class="myicon" alt="" /></li>
	        	
	        				         		         					
			<li class="fl">
		    									<span class="bold">강씨네수다</span >
												
		    						
						<div style="width: 1px; height: 1px; overflow: hidden; visibility: hidden; border:1px solid red">
	    	<span id="uname5373" style="display:none;">강씨네수다</span>
	        <span id="pwd5373" style="display:none;"></span>
	        <span id="emailblog5373" style="display:none;" name=''></span>
	        <span id="open5373" style="display:none">Y</span>
	        </div>
	        			</li>
										<li class="sDateTime">2018.12.12 15:40</li>
				
				
				        	    	<li class="opinionB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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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l>
			 									    				    				<div class="contRe" id="Text5373">오! 애니메이션이군요 ^^<br />다른 분들이 보신다면, 쿠키영상 알려드리면 좋겠네요 ㅠ<br /><br />연말에 서울나들이 할 계획,이라 말하신 걸로 기억하는데, 그 '연말한정판 너그러움'으로 더 재미나고 즐겁게 연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ㅎㅎ<br /><br />좋네요. 저는 반대로 요새 좀 빡빡한 마음으로 영화 보고 있네요 -_-<br />'국가 부도의 날'도 얼른 봐야할텐데... 극장으로 갈 기회가 점점 줄어들고 있어서 더 마음이 조급해진 것 같기도 합니다.<br /><br />댓글 감사해요~</div>
															
		
	
	
	
	
	
	
	
	
			<div  id="inWrite5373" class="contReReArea" style="display:none;"></div>
		
	    
		
		
				

	     	
	
	     	
							
							    								
				    		        	<ul class="opinionListMenuRe" id="parent_5372">
	       			<li class="reIcon">┗</li>
	        		<li class="icon"><img src="http://i1.daumcdn.net/pimg/blog/p_img/mycon/basic_2.gif" class="myicon" alt="" /></li>
	        	
	        				         		         					
			<li class="fl">
		    									<span class="bold">NY닉스</span >
												
		    						
						<div style="width: 1px; height: 1px; overflow: hidden; visibility: hidden; border:1px solid red">
	    	<span id="uname5374" style="display:none;">NY닉스</span>
	        <span id="pwd5374" style="display:none;"></span>
	        <span id="emailblog5374" style="display:none;" name=''></span>
	        <span id="open5374" style="display:none">Y</span>
	        </div>
	        			</li>
										<li class="sDateTime">2018.12.13 11:46</li>
				
				
				        	    	<li class="opinionB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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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l>
			 									    				    				<div class="contRe" id="Text5374">금요일 밤에 예매해 두었습니다~ 보고선 쿠키 내용 알려 드릴께요~~!!</div>
															
		
	
	
	
	
	
	
	
	
			<div  id="inWrite5374" class="contReReArea" style="display:none;"></div>
		
	    
		
		
				

	     	
	
	     	
							
							    								
				    		        	<ul class="opinionListMenuRe" id="parent_5372">
	       			<li class="reIcon">┗</li>
	        		<li class="icon"><img src="http://i1.daumcdn.net/pimg/blog/p_img/mycon/basic_2.gif" class="myicon" alt="" /></li>
	        	
	        				         		         					
			<li class="fl">
		    									<span class="bold">데이빗백곰</span >
												
		    						
						<div style="width: 1px; height: 1px; overflow: hidden; visibility: hidden; border:1px solid red">
	    	<span id="uname5376" style="display:none;">데이빗백곰</span>
	        <span id="pwd5376" style="display:none;"></span>
	        <span id="emailblog5376" style="display:none;" name=''></span>
	        <span id="open5376" style="display:none">Y</span>
	        </div>
	        			</li>
										<li class="sDateTime">2018.12.13 13:41</li>
				
				
				        	    	<li class="opinionB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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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l>
			 									    				    				<div class="contRe" id="Text5376">우아 미리 감사드려요 NY닉스님!ㅎㅎ (+&lt;물괴&gt;끝까지 다보시다니, 대단하십니다ㅎ)</div>
															
		
	
	
	
	
	
	
	
	
			<div  id="inWrite5376" class="contReReArea" style="display:none;"></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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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 class="fl">
		    									<span class="bold">NY닉스</span >
												
		    						
						<div style="width: 1px; height: 1px; overflow: hidden; visibility: hidden; border:1px solid red">
	    	<span id="uname5379" style="display:none;">NY닉스</span>
	        <span id="pwd5379" style="display:none;"></span>
	        <span id="emailblog5379" style="display:none;" name=''></span>
	        <span id="open5379" style="display:none">Y</span>
	        </div>
	        			</li>
										<li class="sDateTime">2018.12.15 02:42</li>
				
				
				        	    	<li class="opinionB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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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l>
			 									    				    				<div class="contRe" id="Text5379">[스파이더 맨 뉴 유니버스] 보고 왔습니다.<br />쿠키영상은 엔딩크레딧이 완전히 끝나고 나오네요 ㅎㅎ 그래도 엔딩크레딧 동안 좋은 노래가 계속 나와서<br />지겹지는 않았습니다. 스파이더맨 징글벨 송도 나오더라고요 ㅎㅎ<br /><br />쿠키 내용은 또 다른 차원의 스파이더맨이 차원이동기 같은 걸 이용해 가장 처음으로 가고 싶다고 하며<br />1967년 만화속의 스파이더맨을 만나는 것입니다. 60년대 만화풍으로 두 스파이더맨이 티격태격하는 모습을<br />보여주는데 2편 예고 + 올드 스파이더맨 팬을 위한 배려 같네요~ 나중에 꼭 챙겨 보세요~~</div>
															
		
	
	
	
	
	
	
	
	
			<div  id="inWrite5379" class="contReReArea" style="display:none;"></div>
		
	    
		
		
				

	     	
	
	     	
							
							    								
				    		        	<ul class="opinionListMenuRe" id="parent_5372">
	       			<li class="reIcon">┗</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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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 class="fl">
		    									<span class="bold">데이빗백곰</span >
												
		    						
						<div style="width: 1px; height: 1px; overflow: hidden; visibility: hidden; border:1px solid red">
	    	<span id="uname5386" style="display:none;">데이빗백곰</span>
	        <span id="pwd5386" style="display:none;"></span>
	        <span id="emailblog5386" style="display:none;" name=''></span>
	        <span id="open5386" style="display:none">Y</span>
	        </div>
	        			</li>
										<li class="sDateTime">2018.12.18 13:34</li>
				
				
				        	    	<li class="opinionBtn">
				        	    		    		    		    		<a href="javascript://" onclick="goCmmtModi('0cxmc','748','5386','5372','Y','20181218','Y',this);" class="p11">수정</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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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l>
			 									    				    				<div class="contRe" id="Text5386">우앙 NY닉스님 감사합니다 알려주셔서~:) <br />오 쿠키영상- 봤다면 꽤 맘에 들었을 것 같네요. 다음에 챙겨봐야겠습니다!</div>
															
		
	
	
	
	
	
	
	
	
			<div  id="inWrite5386" class="contReReArea"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cCont_line" ></div>
	    			    		<ul class="opinionListMenu">
	    			<li class="icon"><img src="http://i1.daumcdn.net/pimg/blog/p_img/mycon/basic_2.gif" class="myicon" alt="" /></li>
	    		
	        				         		         					
			<li class="fl">
		    									<span class="bold">NY닉스</span >
												
		    						
						<div style="width: 1px; height: 1px; overflow: hidden; visibility: hidden; border:1px solid red">
	    	<span id="uname5375" style="display:none;">NY닉스</span>
	        <span id="pwd5375" style="display:none;"></span>
	        <span id="emailblog5375" style="display:none;" name=''></span>
	        <span id="open5375" style="display:none">Y</span>
	        </div>
	        			</li>
										<li class="sDateTime">2018.12.13 12:23</li>
				
				
				        	    	<li class="opinionBtn">
				        	
	    		        	        	 						        								        				<a href="javascript:board_reply('5375', '5375','Y','748','Y')" class="p11">답글</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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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l>
			 									    				    				<div class="cont" id="Text5375">안녕하세요~ 오늘 함박눈이 오네요. 하늘에서 내리는 하얀 쓰레기...<br /><br />[아이, 오리진스] 감상했습니다.<br />얼마전에 강씨네님께서 추천해 주셨던 영화입니다. <br /><br />참 묘한 영화네요. 재미가 있는듯 없고 작품성이 뛰어난듯 하면서도 어딘지 아쉽고요<br />전체적으로는 썩 좋게 감상했는데 그렇다고 확 뭐가 남거나 하진 않는 영화였습니다.<br /><br />소재나 설정 등이 참신해서 좋긴했고 인도의 모든 장면, '스티븐 연' 배우가 등장한 모든 장면도 좋았습니다.<br />그런데 영화가 너무 힘을 줬다고나 할까요, 좀 과시하는 듯한 느낌이 강해서 약간 거부감이 들더군요.<br /><br />그런데 이영화의 결정적인 마이너스 요소는 남자 주인공 이었습니다. <br />연기력을 떠나서 마스크 자체가 제가 선호하지 않는 얼굴이어서요, 극중 행동이나 태도도 맘에 안들고요.<br /><br />여주인공들은 다들 이쁜데 말이죠... 차라리 스티븐 연 이 주연을 맡았으면 어땠을까 싶네요 ㅎㅎ<br /><br /><br />[물괴] 감상했습니다.<br />영화제목이 '물괴' 인데 이 괴물이 등장하는 순간부터 영화가 이상해집니다.<br />영화 시작 후 30분 정도 지나서야 물괴가 처음 등장하는데 그 전까지가 오히려 나았습니다.<br />분위기도 으스스 하고 18세 이상 관람가도 아닌데 신체 훼손 표현도 상당히 적나라하게 나오고요.<br /><br />아 그런데 이놈의 물괴님이 실제로 등장하면서 영화가 높은 산은 아니더라도 동네 뒷산 정도로는 가더군요.<br /><br />사족이 많이 붙고 억지 설정에 재미없는 유머난무 너무나도 전형적인 인물의 등장과 뻔한 이야기 흐름까지..<br />굳이 '혜리'의 연기력 논란을 넣지 않아도 충분히 별로인 작품이었습니다.<br /><br />그나마 액션이나 고어한 장면 연출은 나름 봐줄만 해서 그래도 끝까지 영화는 다 봤습니다 ㅎㅎ<br /></div>
	            											
		
	
	
	
	
	
	
	
	
			<div  id="inWrite5375" class="contReArea" style="display:none;"></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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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id="uname5377" style="display:none;">강씨네수다</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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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id="open5377" style="display:none">Y</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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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 class="sDateTime">2018.12.13 18:34</li>
				
				
				        	    	<li class="opinionB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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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l>
			 									    				    				<div class="contRe" id="Text5377">&lt;아이 오리진스&gt; 보셨군요 ㅎㅎ<br />여자 배우들은 정말 예뻤던 것 같아요ㅎ 화면과 음악도 예쁘고, 약간 몽환적인 연출로 계속 나오다보니<br />그 '이쁨'이 더 이쁘게 보였던 것 같습니다.<br /><br />말씀대로 재밌는 작품은 아니었던 것 같네요. 그 결말부에 폭발하는 에너지와 감정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br />써놓고 보니, 제가 괜한 추천을...하핫;;<br /><br />사실 이 영화에 스티브 연 배우 나오는지도 기억 못했네요 -_-ㅎ<br /><br />저번에 함께 추천해드린 &lt;킬 리스트&gt;도 비슷한 느낌을 받으실 것 같은데..<br />ny닉스님은 그 영화 어떻게 보실지 궁금해서 계속 추천드리고 싶네요 하핫;<br />굉장히 혼란스럽지만 에너지가 꽉 찬 영화라서요.<br /><br />&lt;물괴&gt;.....음. <br />근래 시대극+장르 요소 로 나온 영화들 성적이 신통치 않잖아요. 그게 좀 아쉬워요. 오히려 장르영화의 퇴보,를 낳지는 않을까 걱정도 되구요. 상상력이 또 제한되는 건 아닐지...음.<br /><br />얼마 전 &lt;안시성&gt;에서 설현 배우 화면도 봤었는데, 그렇게 나쁘진 않더군요.<br />캐릭터 자체가 큰 문제였지만요 -_-<br />혜리씨는 어떤지 궁금하네요 음. <br /><br />댓글 감사합니다.<br />저는 전혀 예상치 못한 눈이라서.. 좀 놀랐네요. 정말 겨울이구나.. 싶기도 하구요 ㅎ</div>
															
		
	
	
	
	
	
	
	
	
			<div  id="inWrite5377" class="contReReArea" style="display:none;"></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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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 class="fl">
		    									<a href="http://blog.daum.net/smellsmells" target="_blank" class="bold">강씨네수다 </a>
												
		    			
						<div style="width: 1px; height: 1px; overflow: hidden; visibility: hidden; border:1px solid red">
	    	<span id="uname5378" style="display:none;">강씨네수다</span>
	        <span id="pwd5378" style="display:none;"></span>
	        <span id="emailblog5378" style="display:none;" name='http://blog.daum.net/smellsmells'></span>
	        <span id="open5378" style="display:none">Y</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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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 class="sDateTime">2018.12.13 19:01</li>
				
				
				        	    	<li class="opinionB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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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l>
			 									    				    				<div class="cont" id="Text5378">24. &lt;폴란드로 간 아이들&gt; 감상.<br /><br />배우 추상미씨가 연출한 다큐입니다. vod로 풀려서 봤습니다.<br /><br />한국전쟁 당시 공산권 국가였던 폴란드로 북한이 전쟁 고아들 1500여명을 잠시 보냅니다. 자신들이 보살필 형편이 되지 못하니, 같은 공산권 '형제' 국가들에게 부탁한 거죠. 폴란드에서 굉장히 배려깊고 섬세한 폴란드 보육원 교사들의 헌신으로 잠시나마 이 고아들은 행복한 시간을 보냅니다. 이 고아들이 떠난 뒤, 현재까지도 이 교사들은 눈물로 그들을 회상하고 있습니다.<br /><br />국내에는 전혀 알려진 적 없는 이야기입니다. 관객도 4만6천명이나 보셨네요.<br /><br />좋은 연출, 좋은 다큐 영화... 라고는 말씀드리지 못하겠어요. 꽤 산만하거든요. 그런 연출의 의도는 알겠지만, 좋은 점수는 주지 못하겠더군요. 그러나 확실히 감정적으로 마음을 흔드는 부분은 있어서, 또 그저 낮은 점수를 줄 수도 없었습니다.<br /><br />영화 속에서 인상적인 대사가 둘 있었습니다.<br /><br />첫째는, 애초에 추상미 감독이 이 사건에 관심을 갖게 된 이유. <br />폴란드에서 먼저 다큐로 만들어진 이 이야기를 추상미 감독이 보게 되었고, 그 화면속에서 그 보육원 폴란드 교사들이 왜 저렇게 슬플게 울면서 인터뷰를 할까?, 하는 의구심이 이 영화가 만들어진 계기라고 합니다.<br /><br />저도 궁금하더군요. 분명 저들은 '은혜'를 베푼 것인데, 보람을 느껴 웃어야 할 판에, 서럽게 울다니.<br /><br />감독은 폴란드의 역사,에서 그 이유를 찾습니다. 폴란드인들은 나치 독일에게 심한 핍박을 받죠. 아우슈비츠 수용소도 폴란드에 있고요. 그때 많은 폴란드인들이 부모/형제와 헤어지고, 그들의 죽음을 목도했습니다.<br />그 사건에서 불과 십년 뒤 한국전쟁을 겪어 부모와 헤어지고, 만리타국까지 온 고아들에게<br />동병상련의 연민을 느끼는 건 당연한 것이었겠죠.<br /><br />또한 이 고아들이 북한의 정치/경제적 이유로 북으로 송환되는데, 그 과정과 그 이후에 겪게 된 일들로 인해 심한 죄책감에 빠져 있는 것 같기도 하더군요.<br /><br />이 지점에서 영화 속에 '탈북민'이 등장한 이유가 납득이 되더군요. <br />추상미 감독은 폴란드로 가는 여정에 탈북 여학생을 함께 동참시킵니다. 그리고 다른 탈북 학생들의 인터뷰도 계속 삽입되구요. <br />전쟁을 겪은 남한 사람들은 같은 민족이며 온갖 고초를 겪은 이 탈북민마저 왜 제대로 보살피지 못하느냐, 라고 꾸짖는 것 같더군요. 폴란드 사람들과 대비시킨 거죠.<br />근데 이런 시도들이 정말 영화를 산만하게 만들었어요. 추상미 감독이 동행한 여학생의 고통을 계속 끄집어내려는 모습도 좀 이상해보였구요.<br /><br />또 하나 인상적인 대사는,, <br />이 실화를 다룬 소설을 쓴 작가가 한 말이었습니다. 당시 폴란드로 온 고아들 중에는 남한이 고향인 아이들도 있었는데, 남한 정부는 결코 단 한번도 이들에 관해 어떠한 조치도 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br />알려고 하지도 않았고요.<br />당시 전쟁은 한반도 전국토에 걸쳐서, 계속 전선이 남북으로 이동하면서 이뤄졌기 때문에<br />남북 거주민을 굳이 나눌 수 없이 섞여 있었다고 합니다. 쉽게 말하면, 남한 지역에 주둔했던 북한군이 남한 전쟁고아들을 데리고 간 거죠.<br /><br />저는 전쟁을 겪은 세대는 물론 아니지만, 정말 전쟁은 지긋지긋하네요.<br />언제까지 이 아픔을 방치하며 살아가야 할 것인지...<br /><br />보육원 원장이 울면서 인터뷰에서 말합니다. <br />북으로 송환된 아이와 편지를 주고받다가 불가피하게 답장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는데, 그게 참 아직도 미안하다고.<br />처연한 슬픔도 느껴지고, 그 폴란드인에게 감사한 마음도 느껴졌습니다.<br /><br />부디 2019년 새해에는 전쟁의 대결구도가 종식되고, 전쟁의 상처를 제대로 보듬고 치유하는 일들이 나타났으면 좋겠습니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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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id="emailblog5381" style="display:none;" name='http://blog.daum.net/suggyoung'></span>
	        <span id="open5381" style="display:none">Y</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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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 class="sDateTime">2018.12.17 13:14</li>
				
				
				        	    	<li class="opinionB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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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l>
			 									    				    				<div class="cont" id="Text5381">&lt;도어락&gt;<br /><br />훌륭한 공효진 배우의 연기는 일품이었고,<br />어..어..거길 왜 들어가!!! 하는 생각이 드는 전개는 좀 아쉽고,<br />동에 번쩍 서에 번쩍 하는 순간 이동 초능력자급 범인의 최후는 이게 뭐지? 할정도로 허망했네요.<br />하지만 전체적으로 잘 짜여진 긴장감을 계속 유지시켜 주어서 재밌게 봤습니다.<br /><br />&lt;국가 부도의 날&gt;<br /><br />훌륭했지만 연기에 너무 힘이 들어가는게 보여 0.1% 아쉬웠던 김혜수 배우였는데,<br />마지막 에필로그에선 또 다른 포스를 보여 주어 아쉬움을 그 이상으로 회복시켜 주네요.<br /><br />아울러 당시에 난 뭐하고 지냈나 생각이 들어, 감상에 좋기도 하고 나쁘기도 했네요.<br /><br />유아인 배우는 매번 같은 표정과 대사톤. 이런 연기가 이제 좀 지겨워 지려고 합니다.<br />다른 성격의 영화 하나 해봤으면 좋겠어요.<br /><br />분장의 영향도 있겠지만 허준호 배우 얼굴에서 보여지는 세월의 흔적이..ㅠㅠ<br />영화 시작전 로버트 레드포드의 마지막 영화 예고편을 했는데 그 모습이 겹쳐보일 정도였어요.<br /><br />&lt;성난 황소&gt;<br /><br />주먹 한 방 한 방 날리는 타격감이 아주 좋았는데,<br />해피엔딩을 위한 배려있고 친절한 결말이 좀...ㅎㅎ<br />마동석 영화니 이해 하기로 하죠.<br /><br />중간 중간 가미된 김민재, 박지환배우 분량의 코믹 요소가 재밌었네요.<br /></div>
	            											
		
	
	
	
	
	
	
	
	
			<div  id="inWrite5381" class="contReArea" style="display:none;"></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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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 class="reIcon">┗</li>
	        		<li class="icon"><img src="http://i1.daumcdn.net/pimg/blog/p_img/mycon/basic_2.gif" class="myicon" alt="" /></li>
	        	
	        				         		         					
			<li class="fl">
		    									<a href="http://blog.daum.net/smellsmells" target="_blank" class="bold">강씨네수다 </a>
												
		    			
						<div style="width: 1px; height: 1px; overflow: hidden; visibility: hidden; border:1px solid red">
	    	<span id="uname5384" style="display:none;">강씨네수다</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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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id="emailblog5384" style="display:none;" name='http://blog.daum.net/smellsmells'></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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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 class="sDateTime">2018.12.17 23:29</li>
				
				
				        	    	<li class="opinionB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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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href="#" onclick="goArticleReport('http://blog.daum.net/smellsmells/748/5384', 'suggy님 어서오세요~&lt;br /&gt;&lt;br /&gt;&lt;도어락&gt;.. 후반으로 갈수록 좀 헐거워지는 느낌이 있나 보군요 음.&lt;br /&gt;그래도 공효진 배우 원탑 영화가 다시 나와 기쁘기도 하네요 ㅎ&lt;br /&gt;남녀 가리지 말고, 나이 따지지 말고, 연기 잘하는 배우들이 정말정말 계속 흥했으면 좋겠습니다 ㅠ&lt;br /&gt;&lt;br /&gt;&lt;국가 부도의 날&gt;.. 전체적으로 배우들 연기를 아쉽게 보신 건가요?&lt;br /&gt;&lt;마약왕&gt;이 나와서 스크린도 많이 줄어들겠군요.. 극장에서 보고 싶었는데..ㅠ&lt;br /&gt;&lt;br /&gt;유아인 배우가 다른 작품과 비슷하게 연기했다', 'true', 'cmt'); return false;" class="p11">신고</a>
														</ul>
			 									    				    				<div class="contRe" id="Text5384">suggy님 어서오세요~<br /><br />&lt;도어락&gt;.. 후반으로 갈수록 좀 헐거워지는 느낌이 있나 보군요 음.<br />그래도 공효진 배우 원탑 영화가 다시 나와 기쁘기도 하네요 ㅎ<br />남녀 가리지 말고, 나이 따지지 말고, 연기 잘하는 배우들이 정말정말 계속 흥했으면 좋겠습니다 ㅠ<br /><br />&lt;국가 부도의 날&gt;.. 전체적으로 배우들 연기를 아쉽게 보신 건가요?<br />&lt;마약왕&gt;이 나와서 스크린도 많이 줄어들겠군요.. 극장에서 보고 싶었는데..ㅠ<br /><br />유아인 배우가 다른 작품과 비슷하게 연기했다는 말씀이 흥미롭네요.<br />제가 얼마 전에 &lt;버닝&gt;을 재감상해서, suggy님 말씀 읽고나니 더욱 &lt;국가 부도의 날&gt; 유아인 모습이 궁금하네요 ㅎ<br /><br />&lt;성난 황소&gt;.. 저만 이 영화 잼 없게 본 걸로....ㅎㅎㅎ<br />마블리의 마력이 가득 들어찬 영화인 건 확실한 거 같아요! ^^<br />김민재 배우가 계속 흥했으면 좋겠어요.<br />얼마 전에 이준혁 배우가 tv드라마에 나왔는데, 그 연기 내공을 이제 많은 대중들이 볼 수 있게 되어 참 기뻤거든요.<br />연기 잘 하는 배우들 홧팅입니다 ㅎ<br /><br />댓글 감사해요~</div>
															
		
	
	
	
	
	
	
	
	
			<div  id="inWrite5384" class="contReReArea" style="display:none;"></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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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 class="reIcon">┗</li>
	        		<li class="icon"><img src="http://i1.daumcdn.net/pimg/blog/p_img/mycon/basic_2.gif" class="myicon" alt="" /></li>
	        	
	        				         		         					
			<li class="fl">
		    									<span class="bold">데이빗백곰</span >
												
		    						
						<div style="width: 1px; height: 1px; overflow: hidden; visibility: hidden; border:1px solid red">
	    	<span id="uname5390" style="display:none;">데이빗백곰</span>
	        <span id="pwd5390" style="display:none;"></span>
	        <span id="emailblog5390" style="display:none;" name=''></span>
	        <span id="open5390" style="display:none">Y</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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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
										<li class="sDateTime">2018.12.19 13:09</li>
				
				
				        	    	<li class="opinionB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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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l>
			 									    				    				<div class="contRe" id="Text5390">유아인 배우 지겨.. 동의합니다ㅎ<br />다른 배우들도 대부분 본인이 잘하는 특정 스타일의 연기를 반복해서하겠지만,<br />유아인 배우는 개성이 뚜렷해서 그런지, 아님 '유명' 배우라 그런지.. 더 잘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또 같은 연기를 한다-는 그 느낌이요.</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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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l class="opinionListMenu">
	    			<li class="icon"><img src="http://i1.daumcdn.net/pimg/blog/p_img/mycon/basic_2.gif" class="myicon" alt="" /></li>
	    		
	        				         		         					
			<li class="fl">
		    									<span class="bold">NY닉스</span >
												
		    						
						<div style="width: 1px; height: 1px; overflow: hidden; visibility: hidden; border:1px solid red">
	    	<span id="uname5382" style="display:none;">NY닉스</span>
	        <span id="pwd5382" style="display:none;"></span>
	        <span id="emailblog5382" style="display:none;" name='jknicks@hanmail.net'></span>
	        <span id="open5382" style="display:none">Y</span>
	        </div>
	        			</li>
										<li class="sDateTime">2018.12.17 14:02</li>
				
				
				        	    	<li class="opinionB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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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l>
			 									    				    				<div class="cont" id="Text5382">안녕하세요~ 강씨네님, 주말동안 본 영화들 적어보겠습니다~<br /><br /><br />[늦여름] 감상했습니다.<br />제주에서 게스트하우스를 운영하는 주인공 부부와 손님들과의 이야기를 그린 소소한 영화입니다.<br />손님들이 과거 부부와 연인이었다는 좀 진부하고 작위적인 설정이 등장하지만 그런 부분을 제외하면<br />그냥 마음 편히 볼 수 있는 작품입니다. 너무 호들갑스럽지도 않고요.<br /><br />그런데 너무 평범해서 특색이 없는 영화이기도 합니다. 차라리 힐링영화를 표방해서 제주의 아름다운<br />풍경과 맛있는 음식을 더 부각시켰으면 어땠을까 합니다. 너무 무색무취한 영화였습니다.<br /><br />아 신소율 배우가 참 예쁘게 등장하네요. 이렇게 예쁜 배우라는걸 처음 알았네요. 웃는 모습이 참으로 이쁘네요~<br /><br /><br />[갈매기] 감상했습니다. <br />딱히 감상 할 예정이 없었는데 CGV영화 쿠폰에 올해 말까지 사용 가능한 아트하우스 관람권이 남아 있길래<br />감상하게 되었습니다. 최근 제가 아끼는 배우인 '시얼샤 로넌' 이 주연이기도 하고 해서요.<br /><br />아 그런데 괜히 봤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ㅠ 영화가 별로였다는 건 절대 아니고요, 딱 제가 싫어하는<br />주제의 영화였어서요. 등장하는 인물들이 모두 비극적인 사랑을 하는데 전 그런 상황이 너무 싫더군요ㅠ<br /><br />'시얼샤 로넌' 은 역시나 예쁘고 연기잘하지만 더 놀라웠던 것은 '아네트 베닝' 배우였습니다.<br />복잡한 심리의 주인공을 탁월하게 연기해내면서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까지... 역시 예쁜 건 좋은 겁니다.<br /><br /><br />[스파이더맨 - 뉴 유니버스] 감상했습니다. <br />내용을 떠나서 비쥬얼 쇼크 때문이라도 꼭 감상해 보길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br />뭐 이런 화면이 다 있다 싶었습니다. 소니에서 이 애니메이션 기법에 대해 특허 신청을 했다고도 하고요.<br /><br />오리지날 스파이더맨에서 너무 나간 설정 아니냐는 생각도 들긴 했지만 <br />데이빗 백곰님 말씀대로 모든 스파이더맨들이 다 매력적이고 화면이나 상상력이 너무 기발해서<br />영화 보는 내내 즐거웠습니다. 나오는 음악들도 다 좋았고요.<br /><br />다만 마블유니버스의 세상이 너무 확장되는 것에 대해서 약간의 우려가 생기긴 했습니다. <br />이러다 다른 세상 아이언맨도 나오고 다른세상 어벤져스도 나오는 것 아닌지 하는 걱정이 들더군요 ㅎㅎ<br /><br />근래 애니메이션 중 가장 획기적이면서도 기발한 영화였습니다. 꼭 극장에서 감상하세요~!</div>
	            											
		
	
	
	
	
	
	
	
	
			<div  id="inWrite5382" class="contReArea" style="display:none;"></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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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 class="reIcon">┗</li>
	        		<li class="icon"><img src="http://i1.daumcdn.net/pimg/blog/p_img/mycon/basic_2.gif" class="myicon" alt="" /></li>
	        	
	        				         		         					
			<li class="fl">
		    									<a href="http://blog.daum.net/smellsmells" target="_blank" class="bold">강씨네수다 </a>
												
		    			
						<div style="width: 1px; height: 1px; overflow: hidden; visibility: hidden; border:1px solid red">
	    	<span id="uname5385" style="display:none;">강씨네수다</span>
	        <span id="pwd5385" style="display:none;"></span>
	        <span id="emailblog5385" style="display:none;" name='http://blog.daum.net/smellsmells'></span>
	        <span id="open5385" style="display:none">Y</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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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
										<li class="sDateTime">2018.12.17 23:45</li>
				
				
				        	    	<li class="opinionB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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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l>
			 									    				    				<div class="contRe" id="Text5385">ny닉스님 어서오세요~<br /><br />앞서 적어주신 &lt;스파이더맨 - 뉴 유니버스&gt; 쿠키 내용도 잘 보았습니다.<br />다른 커뮤니티나 트위터에서도 칭찬이 자자하더군요. <br />덕후들의 로망을 실현시켜주었기 때문일까요?ㅎㅎ<br /><br />애니 작화도 특별하다고 하던데, ny닉스님도 언급해주셨군요. <br />2D와 3D가 적절히 융화되어 있다면서요? <br />어쩌면 애니이기 때문에 가능한 연출일지도 모르겠네요. 이래서 만화를 실사화하는 건 어렵나 봅니다 ㅎ<br /><br />예전에...<br />2MC시절에 크리스챤 베일의 배트맨 시리즈 짧게 녹음한 적이 있는데요<br />그때 저도 ny닉스님과 비슷한 우려를 한 적 있습니다.<br />영화에서 고담시 '바깥'이 적나라하게 표출되는데, 이게 세계관이 확장된 것으로 언뜻 보이지만<br />실은 그 세계관을 축소시킨 것이죠. 이게 맹점이라 비판한 적 있습니다.<br /><br />배트맨이 고담시에 한정되어 출연했을 때에 그 '고담시'는 세계 전부 였습니다.<br />그러나 고담 '바깥'을 묘사한 순간, 배트맨은 '세계'가 아니라 고작 '도시' 하나에서 활동하는 히어로가 된 셈이죠.<br /><br />음.<br />이미 어벤져스가 영화로 나왔고, 여러 영화들이 세계관을 혼합하는 지금에<br />'평행세계' 라는 또 다른 차원세계라는 설정이...<br />만능키,처럼 활용되진 않을까 하는 생각을 저도 하게 되네요.<br /><br />아, 얼마 전 보신 &lt;아이 오리진스&gt; 의 감독작 중 &lt;어나더 어스&gt;가 비슷한 내용이기도 하네요 하핫;<br />(재미는 없습니다 -_-)<br /><br />&lt;갈매기&gt;..는 왠지 낯이 익어요 ㅎ 벌써 vod가 풀렸으려나요? tv에서 광고문구를 읽은 것 같은데..음.<br />저는 '비극'를 좋아해서 아마 이 영화 찾아보게 될 것 같네요! ㅎㅎㅎ 소개 감사합니다<br /><br />&lt;늦여름&gt;은 얼마 전 데이빗백곰님께서 부국제 후기편에서 소개해주셨던 영화로군요.<br />저는 임원희 씨를 좋아해서...ㅎㅎ<br /><br />댓글 감사합니다~<br />이 댓글들은 언제쯤 녹음할 수 있을까요? 하핫;; -_-</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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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l class="opinionListMen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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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 class="fl">
		    									<a href="http://blog.daum.net/smellsmells" target="_blank" class="bold">강씨네수다 </a>
												
		    			
						<div style="width: 1px; height: 1px; overflow: hidden; visibility: hidden; border:1px solid red">
	    	<span id="uname5387" style="display:none;">강씨네수다</span>
	        <span id="pwd5387" style="display:none;"></span>
	        <span id="emailblog5387" style="display:none;" name='http://blog.daum.net/smellsmells'></span>
	        <span id="open5387" style="display:none">Y</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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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 class="sDateTime">2018.12.19 01:45</li>
				
				
				        	    	<li class="opinionBtn">
				        	
	    		        	        	 						        								        				<a href="javascript:board_reply('5387', '5387','Y','748','Y')" class="p11">답글</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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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l>
			 									    				    				<div class="cont" id="Text5387">31. &lt;완벽한 타인&gt; 감상.<br /><br />제가 앞서 &lt;폴란드로 간 아이들&gt;을 왜 저렇게 만연체로 썼는지 모르겠네요 -_-;<br /><br />재밌게 봤습니다.<br />배우들의 연기합도 다들 좋았다고 생각하고요. 특히 염정아 배우 연기가 좋았습니다. 이 배우 연기 좋아합니다.<br />요즘 jtbc 드라마 'sky캐슬'에서 레전드 연기 찍고 계시죠.<br />저는 이 배우가 더 더 더 인정받길 오래전부터 바래왔습니다.<br /><br />지난 11월에 청취자들께서 써주신 평들도 읽어보았습니다.<br />동성애, 애플&amp;안드로이드 부분이 나올 때 청취자분들 댓글이 생각나기도 했습니다. 감사합니다.<br /><br />개인적으로, 오해에서 비롯한 개그를 좋아해서<br />유해진-윤경호 콤비 부분(누드 사진 &amp; 동성애) 나올 때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br /><br />음. 청취자들께서 비판하셨던 부분들도 생각해보았는데,<br />이곳에 따로 적지는 않겠습니다.<br /><br />결말부 전개가 저는 좋았습니다. 어쩌면 '바람직한' 관계와 상황을 바로 대비시켜 보여주는 해피 아닌 해피엔딩이라 봅니다. <br />어떤 부부는 비밀을 공유하지 못해 여전히 관계가 좋지 못하거나 거짓에 물들어 있고,<br />다른 부부는 오히려 관계가 좋아지기도 하죠.<br /><br />언젠가부터 '관계에는 비밀이 없어야 한다' 는 생각이 널리 퍼진 것 같아요.<br />이 영화는 그에 대한 여러 대답을 보여주는 거구요.<br /><br />제목을 이렇게 해석해도 될지 모르겠는데,,<br />부부이든 고향친구이든 우리는 다 각자에게 '타인' 입니다.<br />그러나 다른 누구보다도 가깝고 '완벽한' 사랑&amp;우정 이라 믿고 싶은 타인인 것이죠.<br />이 현실과 낭만 사이 괴리..가 저는 결코 나쁘다고 보지 않아요.<br /><br />송하윤씨가 모처럼 예쁜 모습으로 나와서 좋은 연기도 보여주셨는데,<br />이 배우가 연기한 캐릭터만이 '비밀'이 없었습니다. 근데 제 눈에는 그 캐릭터 행동이 꽤 얄밉게 보이더군요 -_-<br /><br />&lt;소공녀&gt;를 본 직후 감상했기 때문인지..<br />친구들끼리 싸우고 욕한 뒤에도, 비록 그 관계가 속임수와 뒷담화에 젖어 있더라도, 계속 우정의 관계가 이어지는 친구가 있다는 게 부럽기도 했습니다.<br /><br />영화에 원작 표기가 자막으로 나왔던가요?<br />원작을 좀 더 확실하게 존중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좋겠습니다.<br /><br />덧.<br />염정아 배우가 유해진 배우와 극한 다툼을 할 때 멀찍이 서서<br />&quot;서로를 잘 안다고 생각했는데, 낯선 사람이었네...&quot; <br />라는 대사를 합니다. 이때 울먹이며 고개를 살짝 옆으로 떨구죠. 캬..... 이 디테일하고 복잡다단한 감정 표현!!!!!<br />만세 염정아~</div>
	            											
		
	
	
	
	
	
	
	
	
			<div  id="inWrite5387" class="contReArea" style="display:none;"></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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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l class="opinionListMenu">
	    			<li class="icon"><img src="http://i1.daumcdn.net/pimg/blog/p_img/mycon/basic_2.gif" class="myicon" alt="" /></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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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href="http://blog.daum.net/smellsmells" target="_blank" class="bold">강씨네수다 </a>
												
		    			
						<div style="width: 1px; height: 1px; overflow: hidden; visibility: hidden; border:1px solid red">
	    	<span id="uname5388" style="display:none;">강씨네수다</span>
	        <span id="pwd5388" style="display:none;"></span>
	        <span id="emailblog5388" style="display:none;" name='http://blog.daum.net/smellsmells'></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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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 class="sDateTime">2018.12.19 02:34</li>
				
				
				        	    	<li class="opinionBtn">
				        	
	    		        	        	 						        								        				<a href="javascript:board_reply('5388', '5388','Y','748','Y')" class="p11">답글</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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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l>
			 									    				    				<div class="cont" id="Text5388">32. &lt;소공녀&gt; 감상.<br /><br />감독이 신인감독상이나 각본상을 받았죠.<br />청취자 평가나 다른 여타 커뮤니티의 평가도 좋았던 걸로 기억합니다.<br /><br />근데 저는 매우 기분 나쁘게 봤습니다.<br />위선적인 영화.<br />예전에 &lt;내일을 위한 시간&gt;을 봤을 때와 같은 느낌이 들어 매우 불쾌했습니다. <br />착한 척 하는 영화.<br /><br />주인공의 쿨함 또는 진보적인 상징을 위해<br />매우 작위적인 구도와 캐릭터를 배치하죠.<br />평범한 사람들을 '악'이나 '나쁨'으로 은근히 규정하여 설명합니다.<br /><br />진보 엘리트의 이 오만한 향기.... 전 매우 싫어합니다.<br /><br />극 중에 여주는 집이 없어요. 집 대신 자신의 신념이나 취향, 꿈을 선택하죠.<br />추운 겨울밤 하루를 묵기 위해 예전 친구를 한 명 씩 찾아갑니다.<br />이들은 집을 갖고 있죠. 근데 다들 문제가 있어요. 혹은 여주를 박해합니다.<br />이들은 뭔가에 '오염'되어 있는 뉘앙스입니다. <br />결말에 이들이 장례식장에 모이는데, 청첩장을 돌리며 웃죠.<br />그리고 여주의 행방과 생활을 크게 염려하지 않습니다. 극 중 이들이 여주를 괴롭혔음에도 이들은 웃는 거예요. 그것도 장례식장에서.<br /><br />여주의 남친은 사우디로 돈 벌러 갑니다. 웹툰 등단의 꿈을 포기한 채. <br />남친을 향해 여주는 &quot;배신자&quot; 라고 내뱉고, 남친과 매우 애달픈 이별&amp;키스 장면을 찍어요.<br /><br />쳇.<br />살기 위해 자신의 꿈을 포기하거나 조금 뒤로 미루는 게 그토록 나쁜 건가요???<br />집을 가진 이들은 다들 변태거나 루저거나 이혼하거나 바보인가요?<br />보랏빛 꿈 대신 피 냄새 나는 돈을 벌어 좀 안락하게 살겠다는 게 그토록 아둔한 건가요?<br /><br />극 중 유일하게 여주와 공감/연대 하는 이는 술집 아가씨,로 나오는 캐릭터입니다.<br />임신을 한 채 집을 팔고(반납하고) 네일샵을 여는 꿈이 있다고 말하죠.<br />'집'으로 상징되는 물질 가치에 매몰되지 말고, 꿈으로 상징되는 무형가치에 좀 더 초점을 맞춰 살라는 얘기죠.<br /><br />그 메시지를 위해 등장시킨 캐릭터가 '술집 아가씨' 라는 점이 고약하게 보였습니다.<br />이 캐릭터의 직업을 멸시하지 않는 척 하면서 꽤 멸시하고 있는 것으로 느꼈거든요. 이 위선. 가식. <br />이 아가씨가 유일하게 구원받을 수 있는 방법은<br />'돈'을 버는 술집을 떠나고 '집'을 팔아서, '꿈'을 위한 네일샾을 여는 겁니다. 이 무슨 오만한, 우월의식에 찌든 시선인가요.<br /><br />매춘업을 비판하지 말라는 얘기가 아닙니다.<br />이 캐릭터가 어떻게 그렇게까지 되었는지 살펴보는 게 선행되어야 한다는 말이죠.<br /><br />중간 중간 코믹한 장면(이 또한 졸렬한 의도가 녹아든 장면이지만.)이 없었다면<br />정말 제일 낮은 점수를 줬을 것 같습니다.<br /><br />덧.<br />여주가 찾아가는 친구들 중 집을 갖고 있는 여성은 모두 '남성'에게 억압 받고 있습니다.<br />술집 아가씨는 '남성' 손님에 의해 임신을 한 상태입니다.<br />'남성'의 어머니로서 어느 캐릭터는 &quot;여자는 다른 일을 잘 할 필요 없어&quot; 라는 뉘앙스의 대사를 합니다.<br />여주의 집세를 올리는 집주인은 '남성' 입니다.<br />남친은 끝내 여주의 신념에 동조하지 못하고, 그녀를 홀로 두고 돈 벌러 떠납니다.<br /><br />제가 과민한 걸까요? 은근히 심겨 있는 이 대결적 젠더코드. &lt;부라더&gt; 찍은 장유정 감독이 훨 포용적이네요.<br /></div>
	            											
		
	
	
	
	
	
	
	
	
			<div  id="inWrite5388" class="contReArea" style="display:none;"></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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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 class="fl">
		    									<span class="bold">데이빗백곰</span >
												
		    						
						<div style="width: 1px; height: 1px; overflow: hidden; visibility: hidden; border:1px solid red">
	    	<span id="uname5391" style="display:none;">데이빗백곰</span>
	        <span id="pwd5391" style="display:none;"></span>
	        <span id="emailblog5391" style="display:none;" name=''></span>
	        <span id="open5391" style="display:none">Y</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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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 class="sDateTime">2018.12.19 13:35</li>
				
				
				        	    	<li class="opinionBtn">
				        	    		    		    		    		<a href="javascript://" onclick="goCmmtModi('0cxmc','748','5391','5388','Y','20181219','Y',this);" class="p11">수정</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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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l>
			 									    				    				<div class="contRe" id="Text5391">강씨네수다님께선 안좋게 보셨군요! <br />주인공 '미소'에게 선하고 좋은? 역할을 주고 나머지 캐릭터에겐 안좋은걸 다 뒤집어씌우는..쪽으로 보신 것 같은데..<br /><br />저는 '미소'가 대단한 사람으로 보였고(좋다/선하다가 아닌, '다르다'는 의미로 대단한. 대단하게 다른? 아님..그냥..많이 특이한?ㅎㅎ)<br />나머지 인물들은 그저 '보통의 사람들'을 대변한다고 생각했거든요. 너무 한 쪽으로 심하게 치우친 전형적인 인물들로 묘사되긴 했지만요.<br /><br />제겐.. 변태나 루저나 이혼했거나 바보(ㅎ..;)라고 확 느껴지지도 않았고, 혹여 그들이 오직 그런 캐릭터를 보여줄 목적으로 소모되었을지라도,<br />인물들의 그러한 성향이 딱히 잘못됐다기보단,<br />충분히 사람들이 그렇고, 그럴 수 있는, 부분을 좀 더 단편적으로 과장해서 보여줬을 뿐이라고 느꼈습니다 저는. <br />(영화 자체도 좀 동화 같지 않나요? 과장이 어울리는.)<br /><br />성(性)에 대해서도 저보다 더 많이 느끼신 것 같네요. 전 아무 생각 없었던..;<br />술집 아가씨(?)는 등장 여부 자체가 기억나질 않네요ㅎ;<br /><br />+ 강씨네수다님, 엘리트 의식? 엘리트 문화? 이런 것들 안좋아하시는 것 같은데, &lt;더 스퀘어&gt; 한 번 보십시오!ㅎㅎ 어떻게 느끼시는지 궁금해졌습니다ㅎ 저도 한 번 더 보고 싶네요. 중간에 끊지 않고 풀로 한 번에요~</div>
															
		
	
	
	
	
	
	
	
	
			<div  id="inWrite5391" class="contReReArea" style="display:none;"></div>
		
	    
		
		
				

	     	
	
	     	
							
							    								
				    		        	<ul class="opinionListMenuRe" id="parent_5388">
	       			<li class="reIcon">┗</li>
	        		<li class="icon"><img src="http://i1.daumcdn.net/pimg/blog/p_img/mycon/basic_2.gif" class="myicon" alt="" /></li>
	        	
	        				         		         					
			<li class="fl">
		    									<a href="http://blog.daum.net/smellsmells" target="_blank" class="bold">강씨네수다 </a>
												
		    			
						<div style="width: 1px; height: 1px; overflow: hidden; visibility: hidden; border:1px solid red">
	    	<span id="uname5393" style="display:none;">강씨네수다</span>
	        <span id="pwd5393" style="display:none;"></span>
	        <span id="emailblog5393" style="display:none;" name='http://blog.daum.net/smellsmells'></span>
	        <span id="open5393" style="display:none">Y</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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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
										<li class="sDateTime">2018.12.20 00:47</li>
				
				
				        	    	<li class="opinionB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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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href="#" onclick="goArticleReport('http://blog.daum.net/smellsmells/748/5393', '데이빗백곰 님 / &lt;br /&gt;&lt;br /&gt;답글을 한참 써내려가다 급한 일이 있어 컴을 끄고 다녀왔더니 답글 내용이 잘 기억 안 나네요 -_-;&lt;br /&gt;&lt;br /&gt;음. 데이빗백곰님 말씀이 가장 합당한 반응 같아요. 제가 과민한 것일 가능성이 크죠 ㅎ&lt;br /&gt;&lt;br /&gt;저도 여주의 친구들이 &quot;보통의 사람들&quot;이라고 생각해요. &lt;br /&gt;이들이 여주와 여주로 상징되는 영화의 주제를 위해 작위적(+악의적)으로 설정된 게 문제인 거죠.&lt;br /&gt;왜냐하면 그들은 &quot;보통의 사람들&quot;인데, &lt;br /&gt;의도했든 하지 않았든 이들이 여주를 \'', 'true', 'cmt'); return false;" class="p11">신고</a>
														</ul>
			 									    				    				<div class="contRe" id="Text5393">데이빗백곰 님 / <br /><br />답글을 한참 써내려가다 급한 일이 있어 컴을 끄고 다녀왔더니 답글 내용이 잘 기억 안 나네요 -_-;<br /><br />음. 데이빗백곰님 말씀이 가장 합당한 반응 같아요. 제가 과민한 것일 가능성이 크죠 ㅎ<br /><br />저도 여주의 친구들이 &quot;보통의 사람들&quot;이라고 생각해요. <br />이들이 여주와 여주로 상징되는 영화의 주제를 위해 작위적(+악의적)으로 설정된 게 문제인 거죠.<br />왜냐하면 그들은 &quot;보통의 사람들&quot;인데, <br />의도했든 하지 않았든 이들이 여주를 '집'에서 내쫓잖아요.<br />영화 속 역할상 '나쁜 역할'을 맡고 있죠.<br /><br />여주에게 시련을 주는 주체이자 수단이고,<br />여주는 이런 시련을 겪으면서도 끝끝내 자신의 이상을 지키는 사람으로 묘사되죠.<br /><br />만약 주택 투기를 하는 사람이나, 가난한 친지들 돈을 빚내서 자기 집을 마련하는 사람 등등으로<br />그냥 평범하게 생각해도 '집'에 매몰된 상태이면서도 '나쁜' 캐릭터들이 나왔다면<br />제가 이렇게까지 반응하지 않았을테고,<br />반면에 감독은 좀 더 여주를 돋보이게 만들 아이디어를 짜내기 위해 고심해야 했을 겁니다.<br /><br />이 영화 속 구도는,,, 너무 손쉽고 고약하다고 생각해요.<br />말씀대로 &quot;동화&quot; 같은데,, 저기에 우리 현실이 있고, 우리 보통 사람들이 있거든요.<br /><br />&lt;소공녀&gt;는 여주의 친구들이 어떤 과정을 거치고, 왜 인내하는지 보여주지 않고<br />'집'을 가진 이들과 '집'에서 자유로운 여주를 단순 비교합니다.<br />그러면서 전자에게 이상하고 나쁜 역할, 묘사, 성격을 부여한다고 생각해요.<br /><br />'집'을 갖고 있는 이들은<br />전부 여주를 '집'에서 내쫓거나 '집'으로 받아들이지 않았다는 공통점이 있어요<br />.<br />첫번째 친구는,, 잠자는 데에 예민해서 여주를 받아들이지 않아요. (그러면서 곧 결혼하죠. 잠은?)<br />두번째 친구는,, 가난한 남편과 시댁을 만나 고생하고, 반찬이 맛 없다며 구박받고 있어요.<br />세번째 친구는,, 신혼인데 이혼을 했고 '집'에 돌아오면 술만 먹어요.<br />네번째 친구는,, 여주를 인격체가 아닌 '며느리'로만 인식하고, 감금합니다.<br />다섯번째 친구는,, 부잣집이죠. 꽤 가부장적인 남편에게 자신의 과거 비밀이 드러날까 두려워 '질투'와 '예의'를 핑계로 여주를 내쫓습니다.<br /><br />일반 대중이 볼 때 위스키와 담배를 포기하지 못해 오히려 '집'을 포기한 여주를 쉽게 받아들이진 못할 겁니다.<br />그래서 영화는 저런 악의적 구도를 짜서<br />여주에게 쿨함과 연민과 당위성을 덧입히려 합니다, 라고 저는 생각해요 ㅎ<br /><br />음...<br />써놓고 보니 괜시리 글이 기네요 -_- ㅎㅎ<br />데이빗백곰님께 따지려 쓴 글이 아닌데...ㅠ 오해 안 하셨으면 좋겠네요.<br /><br />덧.<br />맞아요. 저는 엘리트 의식을 싫어합니다. 특히 진보식자들의 엘리트 의식을 꽤 싫어해요 하핫.<br />&lt;더 스퀘어&gt; 보고 싶던 영화인데, 까먹고 있었네요. 데이빗백곰님 덕에 강씨네영화제 전에 꼭 보겠다고 다시 다짐했습니다 ㅎ 감사해요! ^^<br /></div>
															
		
	
	
	
	
	
	
	
	
			<div  id="inWrite5393" class="contReReArea" style="display:none;"></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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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l class="opinionListMenu">
	    			<li class="icon"><img src="http://i1.daumcdn.net/pimg/blog/p_img/mycon/basic_2.gif" class="myicon" alt="" /></li>
	    		
	        				         		         					
			<li class="fl">
		    									<a href="http://blog.daum.net/smellsmells" target="_blank" class="bold">강씨네수다 </a>
												
		    			
						<div style="width: 1px; height: 1px; overflow: hidden; visibility: hidden; border:1px solid red">
	    	<span id="uname5394" style="display:none;">강씨네수다</span>
	        <span id="pwd5394" style="display:none;"></span>
	        <span id="emailblog5394" style="display:none;" name='http://blog.daum.net/smellsmells'></span>
	        <span id="open5394" style="display:none">Y</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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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
										<li class="sDateTime">2018.12.20 01:31</li>
				
				
				        	    	<li class="opinionBtn">
				        	
	    		        	        	 						        								        				<a href="javascript:board_reply('5394', '5394','Y','748','Y')" class="p11">답글</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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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class="vBar">|</span>					<a href="#" onclick="goArticleReport('http://blog.daum.net/smellsmells/748/5394', '33. &lt;카메라를 멈추면 안 돼!&gt; 감상.&lt;br /&gt;&lt;br /&gt;앞서 댓글 남긴 두 영화보다 먼저 감상했던 영화입니다.&lt;br /&gt;이 영화 덕에 다시 \'영화를 보는 재미\'를 기대하게 되어 앞선 두 영화를 보게 된 거랍니다. &lt;br /&gt;이 영화 꽤 재미나게 봤습니다.&lt;br /&gt;&lt;br /&gt;우리 청취자분들이나 다른 누리꾼들 말처럼&lt;br /&gt;전반 30분 정도를 견뎌야 하는 것이더군요 ㅎㅎㅎ&lt;br /&gt;어쩌면 그 \'30분\'을 편집하지 않은 감독의 패기!,가 좋았습니다 ㅎ&lt;br /&gt;&lt;br /&gt;영화 속 감독 캐릭터에게 묘한 감정선이 있더군요. &lt;br /&gt;이', 'true', 'cmt'); return false;" class="p11">신고</a>
														</ul>
			 									    				    				<div class="cont" id="Text5394">33. &lt;카메라를 멈추면 안 돼!&gt; 감상.<br /><br />앞서 댓글 남긴 두 영화보다 먼저 감상했던 영화입니다.<br />이 영화 덕에 다시 '영화를 보는 재미'를 기대하게 되어 앞선 두 영화를 보게 된 거랍니다. <br />이 영화 꽤 재미나게 봤습니다.<br /><br />우리 청취자분들이나 다른 누리꾼들 말처럼<br />전반 30분 정도를 견뎌야 하는 것이더군요 ㅎㅎㅎ<br />어쩌면 그 '30분'을 편집하지 않은 감독의 패기!,가 좋았습니다 ㅎ<br /><br />영화 속 감독 캐릭터에게 묘한 감정선이 있더군요. <br />이걸 일본 특유의 과잉 설법으로 풀어내지 않고, 적절히 조절한 게 참 좋았습니다.<br />그래서 리듬감도 끊기지 않구요. 전체적으로 리듬감도 좋았어요.<br /><br />이 영화는,, 영화를 좋아하거나 영화계에 종사했던 관객들이 더 쉽게 공감할 수 있을 것 같아요.<br />이게 장점이자 단점.<br /><br />후반 전개가 참 참신하게 느껴졌는데,,<br />생각해보니 일본 영화계에 많이 나왔던 설정이더라구요.<br />생방송+해프닝+개그, 패턴은 조금씩 변형되었지만 일본 영화로 몇번 나왔던 것 같아요.<br />제목은 정확하지 않지만, 저도 몇몇 영화가 떠오르네요.<br /><br />후반 전개 부분에서<br />카메라 조수(?)가 미끌어져 넘어지는 (그야말로 자빠지는 -_-) 장면이 2번 나옵니다.<br />어찌나 실감나던지... 정말 킥킥, 거리며 웃었네요.<br /><br />근데 (엔딩 크레딧 때 나오는) 실제 촬영에서, 즉 이 영화 자체의 카메라 감독도 비슷한 위치에서 실제로 넘어졌더라구요.<br />이걸 감안해서 카메라 조수 역할이 자주 넘어지는 것으로 계산하여 설정했다면,,<br />크... 정말 그 꼼꼼함도 꼭 평가해야 할 것 같네요.<br /><br />전반 30분에서 이상하게 보였던 지점들을<br />퍼즐 맞추듯이 후반 전개에서 전부 '해명'하고, 이게 개그 요소로 활용되죠.<br /><br />감독 캐릭터가 카메라를 직접 바라보며 &quot;촬영은 계속된다 카메라는 멈추지 않아&quot; 라고 외치는 것도<br />광분했거나 시청자에게 말 거는 게 아니라, 촬영 스태프에게 보내는 싸인이었던 거구요.<br /><br />이야기 속 또 다른 이야기가 있는 액자 구성이라 볼 수도 있을텐데,<br />그 각 차원의 경계를 간단히, 수시로 넘나듭니다 ㅎ<br /><br />생중계 촬영 현장 -&gt; 전반 좀비 장면 삽입 -&gt; 생중계를 모니터하는 장면 -&gt; 전반 좀비 장면 삽입 -&gt; 생중계를 시청하는 장면 -&gt; 다시 생중계 촬영 현장 등등.<br /><br />재밌게도 일반 액자구성과 달리 이 영화는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는 방식이 아니라,<br />이야기 밖으로 나오는 방식입니다. (물론 안팎을 수시로 넘나들지만요;)<br />마치 페이크다큐나 파운드푸티지 영화에서<br />외부의 사람들(관객 포함.)이 '비디오'를 발견해서 살펴보는 것처럼 이 영화도 전개되지만,<br />그 '비디오'가 모두 생중계를 위한 '연기'였다는 점을 곧이어 드러냅니다.<br />더욱이 이들의 '연기'를 보고 즐거워하는 시청자(가 있는 또 다른 '이야기' 세계로)까지 보여주고 말죠.<br /><br />즉 이야기 밖의 이야기,밖의 이야기 까지 나옵니다 -_-;<br /><br />게다가 엔딩 크레딧에서는 이 영화를 실제로 촬영하는 카메라 감독을 촬영하는 또 다른 카메라가 나오죠.<br />즉, 좀비 영화를 찍은 카메라.<br />그 카메라인 척 하는 연기자 카메라.<br />그 연기자 카메라를 찍는 카메라.<br />애초 좀비 영화를 찍었던 카메라 감독을 찍은 엔딩 크레딧 전용 카메라. -_-<br /><br />전반 30분에 나왔던 좀비 영화에서,<br />캐릭터들이 공포의 순간을 몇 번 만나요. 그 순간이 거의 전부 생중계 사고 또는 그 사고를 수습하려는 시도 였습니다.<br />ㅎㅎㅎ 촬영 자체가 마치 좀비 세계의 공포와 맞먹는다는 것 같기도 하네요.<br /><br />재밌게 봤습니다, 전반 30분 제외하고요 ㅎㅎ<br />간단한 영화가 아니네요. 그러나, 언제나처럼 간단치 않은 걸 간단히 느낄 수 있게 했을 때 재미와 감동이 폭발하는 것 같습니다.<br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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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class="bold">데이빗백곰</span >
												
		    						
						<div style="width: 1px; height: 1px; overflow: hidden; visibility: hidden; border:1px solid red">
	    	<span id="uname5395" style="display:none;">데이빗백곰</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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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l>
			 									    				    				<div class="contRe" id="Text5395">(&lt;소공녀&gt;댓글2)<br /><br />오홋. 강씨네수다님께서 제가 생각치 못했던 다른 각도로 적어주시니 흥미롭고 좋습니다! <br />(오해!는 전혀 하지 않았습니다ㅎㅎ 전 제 글 읽으시고 혹시나 오해하시진 않으셨을까 싶었네요ㅠ)<br /><br />저는 '미소'가 -타협하지 않고 본인의 이상과 취향을 지켜내는- 쿨하고 이상적인 사람이라고 (그래서 멋있다고) 느껴지진 않았고,<br />다 포기해도 내 취향은 지킨다! 나 하고픈건 하고 살아야겠다!라고 생각하는- 어찌보면 꽉 막혔지만 줏대 하나는 제대로 서있는,<br />근래 보기 드문 인물이라 생각해서 멋있다고 느낀거였습니다ㅎ 객기에 가깝긴 하지만, 제겐 패기로 보였거든요ㅎ<br />나는 그렇게 못할 것 같은데, 못하겠는데.. 저렇게도 살 수 있는 사람이 있지...않을까? 있을 수도.. 있겠다?싶어서<br />뭔가 살짝 기분이 좋기도(?) 했었네요. 관람 당시에요.<br />'나는 그렇게 못 살지만, (허구의 인물인)너라도 그렇게 살아서 다행이다' 이런 느낌에 가까운 것 같아요.<br /><br />그리고 저는, 친구들이 주인공을 쫓아보내버리는 나쁜 역할을 맡았다고 보기 보다는~<br />그 정도 신세를 져도 괜찮다 느껴질 정도로 막역한 사이도 아닌 친구들,에게 얹혀 지내려고 하는 주인공이 민폐 캐릭터라고 보았습니다.<br />친구들이 '미소'를 내쫓는다는 생각은 따로 못했고, 전 그저- 하룻밤 혹은 그 이상 (씩이나) 재워주는 착한 친구들로 보였거든요ㅎㅎ<br />그렇게 며칠씩 묵어도 괜찮을 상태?의 친구들도, 집들도 아니었다 생각되는데 말이에요.<br />+ 미소가, 제가 보기엔 굳이 필요해 보이지도 않던- 가사일 도움으로 '나는 그래도 밥값은 했어'라는 느낌으로 퉁치려 했던 것도 별로였고요ㅎ;<br /><br />극 자체는, 현실을 약간 주사-주입한 환타지 동화 정도로 생각했습니다(아마 의도는 그게 아니었을 것 같은데.. 제멋대로^^;).<br />마지막 즈음에 (결국..ㅎ;) 강가에 텐트치고 잘 때- 역시 이건 영화구나, 싶었던 것 같아요 더ㅎ +'저거 불법아니야?!' 이 생각이 확-들어서 몰입도 깨졌던 것 같고요.<br /><br />개봉 당시 관람 했을 때도 친구들을~ 주인공과 대조시키기 위해 너무 편협하게? 짧게 가져다 쓰고 버려서 아쉽다 생각했었는데<br />강씨네수다님 글 읽어보니 거기에 +로, (말씀해주신것처럼)관객이 오해하기 좋게끔, 만든이 입장에서 연출하기는 쉽게끔 만들어 놓은 것 같다는 생각도 더해지네요~.~<br /><br />지금 글 쓰면서도 제가 뭔말을 하는지 약간..;<br />별로 드릴 말씀도 딱히 없으면서 길게 적은 느낌이네요@.@ 대강의 의미는 전달되었길 바랍니다ㅠ<br /><br /><br />+ &lt;카메라를 멈추면 안돼!&gt; 이 작품 저도 전부터 보고싶었는데! 영화를 보고싶지가 않아서..(??)..당분간은 못 볼 것 같습니다..<br />영화도 좋아하는 편이긴 하지만, 저는 영화관(안의 상영관)이라는 장소 자체를 좋아하거든요. 반강제적인 평온함!과 적당한 쾌적함~<br />그래서 영화관이 아닌 곳에서는 통 집중을 못하는데..요샌 집중력이 더욱더 저하되어서 극장 이외의 장소에서 보면 10분 넘기기가 힘들더라구요 흑.<br />강씨네수다님 후기 읽어보니 호기심이 한층 증폭됐는데.. 때 되면 보고 저도 후기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기대되네요:)</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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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 class="fl">
		    									<a href="http://blog.daum.net/smellsmells" target="_blank" class="bold">강씨네수다 </a>
												
		    			
						<div style="width: 1px; height: 1px; overflow: hidden; visibility: hidden; border:1px solid red">
	    	<span id="uname5397" style="display:none;">강씨네수다</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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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 class="sDateTime">2018.12.21 13:01</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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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contRe" id="Text5397">데이빗백곰 님 / <br /><br />&lt;카메라를...&gt; 초반 30분이 너무 안 좋아서...ㅎㅎㅎ 정말 저도 이 악물고 참고 봤답니다 ㅎ<br />아, 그 뭔가 어색한 정적,을 좋아하는 분들과 좀비물 좋아하는 분들은 초반 30분도 괜찮을 듯 합니다만... -_-;<br /><br />&lt;소공녀&gt; 추가 답글도 감사합니다.<br /><br />말씀해주신 여주 성격 부분.. 저도 십분 공감합니다. 사실 극을 보면서 저도 살짝 비슷한 느낌을 받았습니다.<br /><br />부잣집 친구네 갔을 때, 친구가 왜 남편과 함께 담배 피우러 가느냐 라며 질책 아닌 질책을 하죠.<br />이때 여주는 변명을 하며, &quot;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니까!&quot; 라고 말합니다.<br />전 이것도 감독이 여주와 친구를 작위적으로 대비시키는 장면이라 생각 하지만,<br />또한 데이빗백곰님 말씀처럼 눈치 없이 자기 생각/신념만 꼿꼿이 챙기는 느낌도 받았답니다. 표현하신 그대로 &quot;민폐 캐릭터&quot; ㅎㅎㅎ<br /><br />첫번째 친구를 만났을 때도,<br />여주가 &quot;하룻밤 자는 부탁도 하고, 네 안부도 궁금했어&quot; 라는 식으로 말하자<br />친구가 꽤 놀라는 눈빛으로 &quot;내 안부가 궁금했어? 넌 여전하구나&quot; 라고 답합니다.<br />그 장면이 꽤 의아했어요... <br />데이빗백곰님 글 읽고 보니 그 장면도 좀 이해가 되네요. <br />별로 친하지 않았거나, 불미스러운 관계로 연락이 끊겼거나.. 여튼 현재는 그렇게 서로 안부 궁금해할 만큼 관계가 좋은 게 아니라는 설정이었을지도 모르겠네요.<br />그래서 결말부 장례식장에서 그리 가볍게 여주를 언급하구요 ㅎ<br /><br />써주신 추가 답글 읽으며 영화 장면들을 더 이해하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br /><br />제가 필 꽂히면, 쓸데없이 논쟁적이다 라고 느껴질만큼 토론/토의 하는 걸 좋아해서<br />종종 상대방을 불편하게 만들고, 어색하게 만드는 이상한 버릇이 있답니다 ㅠ<br />이번 글도 제가 좀 오바해서 쓴 게 아닌가 싶네요 ㅠ<br /><br />사려 깊게 이해해주시고, 친절히 답변까지 다시 달아주셔서 감사드려요! ^^<br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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