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년에 전곡 선사유적지 장터에서 돼지감자 1박스를 사다가

앞뜰 울타리 밑에 심었는데 제법 알갱이가 들었다.

돼지감자는 서양에서는 <당뇨감자>라고 부른다.

 

 

 

그만큼 당뇨에 좋다는 것이다.

아내가 당뇨가 있기도 하여 

돼지감자 요리를 만들어 먹기로 했다.

 

 

레시피

 

재료 : 돼지감자 Ikg, 배추나 봄동 2포기

양념 : 다시마, 무, 몇치, 대파, 고춧가루, 다진마늘, 생강, 통깨, 매실액

 

 

돼지감자 씻기

 

돼지감자를 물통에 넣고 막대기로 휘휘 젓으니

자기들끼리 부딪치며 씻어진다.

3번 정도 돌리니 껍질도 저절로 벗겨진다.

잘 씻은 돼지감자를 나박나박 썰어서

소금을 뿌려 절인다.

 

 

 

 

절이고 버무리기

 

봄동이 없어서 배추를

낱장으로 떼어 씻어 역시 소금에 절인다.

 

절여진 돼지감자와 배추를

소쿠리에 건진다.

 

돼지감자와 배추를 섞고

양념을 적당히 쳐서

잘 버무리며 비빈다.

 

 

 

돼지감자 김치 완성!

 

 

 

 

사각거리는 맛이 재법 괜찮습니다.

오늘 점심을 카레를 만들었는데

돼지감자 김치를 놓아 먹으니 맛이 캡이네요 ㅋㅋ

 

 

돼지감자 차 만들기

 

돼지감자를 얇게 썰어서

햇볕에 말려

방앗간에서 튀겨

냉장고에 넣어두고

차로 끓여 먹기로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