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김종길님의 지리산 암자기행





글을 쓰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꿈꾸는 

내 이름 석자가 찍힌 책을 펴내는 일일 것입니다.

블로그 지인인 작가는 인터넷에서 필명 '김천령'으로 널리 알려져있습니다.





1. 작가 소개


본명 김종길, 20년 가까이 한반도의 남단과 동아시아의 변방을 떠돌며 그 흔적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EBS <한국기행> 등 다수의 방송ㅁ체 기고를 통해 한국의 문화와 여행의 기술을 전파하고 있습니다.

2008년부터 2015년까지 8년 연속 Daum-Tistory 파워블로거(여행부분)로 활동하고 있으며,

저자 <남도여행법>이 있고, 현재 경상대학교출판부 편집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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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령의 바람 흔적

 

 

 




2. 에필로그


지리산 깊은 암자에 가까워질수록 내게 이르는 고요한 자유의 길

왜 지금 암자인가. 산속의 사찰마저도 고요함을 잃어버린 지 오래, 각박한 도시의 삶에 찌든 현대인이 찾을 수 있는 정신의 귀처는 어디일까?

더 이상 오지가 없는 시대에 산속에 홀로 핀 꽃, 암자를 찾는 것은 종료를 넘어 오래된 향기를 찾아 마음과 정신에 고요와 평온과 적정을 찾는 것일 테다. 


불교신자가 아니더라도 암자는 누구나 한번쯤 찾아가는 휴식과 치유의 공간, 정신의 귀처가 되는 것이다.









3. 목차




1. 천하제일의 참선암자

2. 지리산 제일의 전망대

3. 하늘이 감춘 은둔의 땅

4. 지리산의 별천저

5. 피안으로 가는 길

6. 잃어버린 암자를 찾아









4. 내가 본 이 책은?


우리는 여행을 함으로써 많은 걸 얻게 됩니다.

직장생활에서 받은 스트레스는 자연과 함께 하면 날릴 수 있고,

눈으로 보고, 피부로 느끼고, 감성 가득 담아내는 게 여행의 묘미입니다.

이 책은 복잡한 세상에서 벗어나면 23곳의 암자에서 불어오는 청아한 풍경소리입니다.

절간의 풍경은 미세한 바람에도 흔들리며 맑은 소리를 냅니다.


잘 알려진 사찰이 아닌 있는 듯 없는 듯 자리한 암자는

쉽게 지나칠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사실, 나 역시 가 본 곳이 몇 곳 되지 않으니 말이다.


의미있는 스님과의 대화,

한 곳 한 곳 암자의 자세한 설명과 함께 가까운 일대의 명소까지 소개하고 있습니다.


요즘처럼 이렇게 폭염경보까지 내려 무더위가 계속 될 때

여름휴가로 작은 암자로 떠나보는 건 어떨까요?

시원한 계곡에 앉아 발 담그고 책을 읽는다면 무더위는 싹 달아날 것 같습니다. 


한 장 두 장 넘기다 보면 우리가 놓치고 사소하게 생각하는 것들을 찾을 수 있는 책입니다.


지리산 오지 암자의 기행이지만 작가의 감성 담은 글까지 담겨있어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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